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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괴이한 미스터리 : 괴담 편

[큰글씨책] 괴이한 미스터리 : 괴담 편

전혜진, 김재희, 윤자영, 김영민, 문화류씨 (지은이)
나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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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괴이한 미스터리 : 괴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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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괴이한 미스터리 : 괴담 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102918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1-06-14

책 소개

가상의 도시, 월영(月影)시. 풍문으로만 떠돌던 괴담이 펼쳐지는 월영시를 무대로 한국추리작가협회와 괴이학회에 소속된 20명의 작가들이 서로 다른 스타일과 상상력을 펼친다. 서로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시공간과 캐릭터, 사건들이 각 작가들의 스타일대로 다채롭게 구현된다.

목차

<백 번째 촛불이 꺼질 때>_전혜진

<뱀탕에 뱀열마리>_김재희

<복수 가능한 학교폭력>_윤자영

<밀착과외>_김영민

<무당의 집>_문화류씨

저자소개

김재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1년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로 여성 탐정 서사를 선보였으며, 이 작품은 태국 Jamsai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 E-IP 마켓에 선정되어 드라마 판권이 판매되었고, 현재 드라마화가 진행 중이다. 이후 『다다상조 회사』, 『기숙사 옆 송차카페』, 『유미 분식』, 『흥미로운 사연을 찾는 무지개 무인 사진관』 등 힐링 소설을 꾸준히 집필해 왔으며, 작품들은 태국과 러시아 등 해외에서도 출간되었다. 2024년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소설 집필에 들어갔고, 평소 즐겨 찾던 사우나를 배경으로 『발리 우붓 사우나』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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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낮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추리소설을 쓰는 과학 선생님이에요. 인천의 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고,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어요. 과학 사고력 동화 《과학 추리반 아이들》, 중학 생명과학 교양서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었고, 과학 지식과 추리를 결합한 청소년 소설 《수상한 졸업여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었어요. 그 밖에 《레전드 과학 탐험대》, 〈옐로우 큐의 박물관 시리즈〉,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시리즈〉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책을 많이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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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류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번 괴상하고 요망한 이야기를 쓴다. 귀신을 비롯해서 초현실적인 현상 속에서 진리를 찾길 바라며 글을 쓴다. 게임 시나리오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고, 꾸준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쓰며 소설가가 됐다. 지은 책으로는 『문화류씨 공포괴담집』, 『한국귀신이야기사전』, 장편소설 『창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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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작년 여름에는 분위기 잡고 밤새 라이브 백물어 같은 것도 했어.”
“백물어?”
“초 백 개를 켜놓고, 짧은 괴담 하나를 이야기할 때마다 초 하나씩 끄는 거야. 그때 구독자가 많이 늘었지.”
“구독자가 몇 명이나 되는데요?”
“삼천 명은 넘어.”
“헤에.”
아무래도 이번엔 재수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_전혜진, <백 번째 촛불이 꺼질 때>


“하여간 여기 좀 그래. 게다가 그 레깅스 쳐들고 흔들면서 노래 부르는 거 모델들한테 왜 시키는 거야?”
강현태가 허허 웃었다.
“나도 그게 어이없어서 인터넷 찾아봤는데, 원래 그런 식으로 고혼을 달래는 풍습이 있다나봐. 장례식장서 망자가 입었던 옷을 들고 흔든다고 하더라고. 조선시대에는 지붕 위에 올라가서 했고. 말하자면, 셀프 고혼이지 뭐.”
_김재희, <뱀탕에 뱀열마리>


주먹이 얼굴로 다가오고 있었다. 유성민은 눈을 감고 외쳤다.
‘멈춰.’
전영상의 주먹이 눈앞에 멈춰 있었다. 멈추는 시간은 일분, 어떡하지?
_윤자영, <복수 가능한 학교폭력>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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