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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익숙한 소년과 처음 만나는 나 사이)

이진, 전건우, 정해연, 조영주, 차무진 (지은이)
생각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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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보이 코드 (모두에게 익숙한 소년과 처음 만나는 나 사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9136077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3-06-20

책 소개

보이지 않지만 공기처럼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성역할과 고정관념에 대해 질문하고, 소년에게 붙은 ‘남자다움’이라는 꼬리표에 의문을 제기한다. 5인 5색 소년들의 아프지만 씩씩하고, 솔직한 성장통이 담겨 있다.

목차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을 위한 안내의 글

더블|전건우
맹금류 오 형제|차무진
기둥|정해연
소년에겐 아지트가 필요하다|조영주
정거장에서|이진

저자소개

전건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고시원 기담』과 『살롱 드 홈즈』는 각각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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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진 (감수)    정보 더보기
한국 장르문학에서 대중성과 문학성을 고루 갖춘 작가로 평가받는다. 슬픔 뒤의 악함, 반전 속 유머, 서정이 깃든 공포 등 이율배반적인 서사에 능하다. 장편소설 『김유신의 머리일까?』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해인』 『모크샤, 혹은 아이를 배신한 어미 이야기』 『인 더 백』 『여우의 계절』, 소설집 『아폴론 저축은행』, 작법서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 에세이 『어떤, 클래식』 외 다수의 앤솔러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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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2년 장편 소설 ‘원더랜드 대모험’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 소설 《아르주만드 뷰티살롱》 《기타 부기 셔플》 《카페, 공장》 《언노운Unknow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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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십자가의 괴이』 『마티스×스릴러』 『처음이라는 도파민』 등을 비롯해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 및 출간했다. 세계문학상, KBS김승옥문학상 신인상을 받았고,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예스24, 카카오페이지 공모전 등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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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에 태어나 오늘을 살고 있다. 2012년 장편소설 『더블』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유괴의 날』 『용의자들』 『홍학의 자리』 『누굴 죽였을까』, 앤솔러지 『마티스×스릴러』 『처음이라는 도파민』 등을 썼다. 『유괴의 날』은 ENA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일본에서 리메이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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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께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여성적이고, 무엇이 남성적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난다면 우리들의 삶은 어떻게 흘러갈까?’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과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마음이 부딪쳤고, 그때마다 수혁의 마음에는 멍이 들었다. 자신이 비정상이라는 생각에 잠을 설치기도 했다. 세상을 원망도 했다.


“설사 지더라도 나는 해야만 해. 리더이자 남자인 내가 희생할 수밖에 없어.”
“희, 희생? 갑자기 웬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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