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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칵테일 + 심리학 칵테일

세계사 칵테일 + 심리학 칵테일

나이토 요시히토, 역사의수수께끼연구회 (지은이), 이강훈, 한은미 (그림), 홍성민, 하재경 (옮긴이), 박은봉 (감수)
  |  
웅진윙스
2008-01-07
  |  
1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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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칵테일 + 심리학 칵테일

책 정보

· 제목 : 세계사 칵테일 + 심리학 칵테일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01074856
· 쪽수 : 640쪽

책 소개

인류의 탄생에서부터 20세기에 이르는 기나긴 세계 역사에서 130가지 명장면을 골라,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세계사 칵테일>, 저명한 심리학자들이 시도한 흥미진진한 실험과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인간심리에 대해 통찰한 내용을 엮은 <심리학 칵테일>을 함께 담은 세트.

목차

<세계사 칵테일>

감수의 글 - 재미와 유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다
저자 서문 - 시들해진 지적 호기심을 펄떡이게 만드는, 톡 쏘는 세계사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이 추천하는 글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1장 신비한 수수께끼로 가득한 원시 * 고대 여행
인류의 조상은 왜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을까?
네안데르탈인은 왜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을까?
세계 각지에 홍수전설이 남아 있는 이유는?
인류 역사에서 ‘농경의 기원’이 왜 그토록 중요한 의미를 가질까?
맨 처음 빵을 만들어 먹은 사람은 누구일까?
인간이 맨 처음 손에 넣은 금속은 무엇이었을까?
고대 문명은 왜 모두 큰 강 유역에서 발전했을까?
히타이트 제국은 어떻게 철제무기를 만들었을까?
고대 이집트에서 은이 금보다 귀했던 까닭은?
화장(化粧)을 맨 처음 시작한 사람은 5만 년 전 크로마뇽인이었다?
환상의 대륙 아틀란티스는 어디에 있었을까?
전설의 부족 ‘아마조네스’는 실제로 존재했을까?
세계 최초의 도시는 어디일까?
황하문명이 생기기 전인 기원전 5,000년 경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중국에 존재했었다?
인더스 문명이 멸망한 진짜 이유는?
고립된 땅 이집트에서 어떻게 그토록 찬란한 문명이 탄생했을까?
고대 이집트인들은 왜 미라를 만들었을까?
투탕카멘의 묘는 어떻게 도굴을 피할 수 있었을까?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들은 자발적으로 노동에 참여했고, 좋은 대우를 받았다는데?
함무라비 법전이 ‘눈에는 눈’의 원칙을 세운 속뜻은?
바벨탑의 높이는 몇 미터였을까?
스톤헨지는 누가, 왜 만들었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혈액형은 무엇일까?
‘서력(西曆)’이 생기기 전의 연대는 어떻게 기록했을까?

2장 찬란한 문명과 걸출한 영웅을 낳은 그리스 * 로마 여행

좁은 그리스 안에 1,500개나 되는 폴리스가 생겨난 까닭은?
수많은 폴리스 가운데 왜 유독 아테네만이 고도의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었을까?
마라톤의 전설이 된 ‘마라톤 전투’는 어떤 전투였을까? 소크라테스가 사형당한 진짜 이유는?
‘트로이의 목마’는 어떤 작전이었을까?
알렉산드로스는 어떻게 그토록 강한 군대를 보유할 수 있었을까?
알렉산드로스의 거대 제국이 눈 깜짝할 사이에 붕괴된 이유는?
클레오파트라는 뛰어난 외모보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카이사를 사로잡았다?
보잘 것 없던 로마가 최강의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비결은?
카이사르가 “주사위는 던져졌다”라고 외친 진짜 이유는?
카이사르에 심취했던 브루투스가 그의 암살에 동참하게 된 까닭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에서 모든 길은 전부 몇 개나 될까?
기독교를 혹독하게 탄압했던 로마 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삼은 진짜 이유는?
로마 귀족의 출산율이 낮았던 이유가 납 중독 때문이라는데, 사실일까?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은 훈족의 목초지 확보 전략 때문이었다?
게르만 민족이 순식간에 로마군을 무너뜨릴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로마 제국은 왜 동과 서로 분열되었을까?
동서로 갈라진 로마 제국은 이후 어떻게 됐을까?

3장 크고 작은 나라들이 천하의 패권을 다투는 고대 아시아(아시아 1) 여행
제자백가시대에 존재했던 학파의 수는 100개보다 많을까 적을까?
진시황제는 ‘철기’와 ‘법가사상’ 덕분에 드넓은 중국을 통일할 수 있었다?
진시황제가 병마용을 실물 크기로 만들게 한 이유는?
만리장성은 1,900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거쳐 완성되었다는데?
수많은 나라들이 난립해 있던 춘추전국시대의 중국인들은 어떻게 의사소통했을까?
농민 출신 유방이 엘리트 출신의 막강 라이벌 항우를 무찌르고 천하를 통일할 수 있었던 까닭은?
배수진으로 승리한 한신은 심리전의 달인이었다?
한나라를 크게 위협했던 흉노족이 갑자기 멸망한 까닭은?
삼국지 시대의 격전으로 인구는 얼마나 줄었을까?실크로드는 원래 어떤 길이었을까? 수 문제가 관료 등용 시험으로 ‘과거’를 실시한 속내는?
<서유기>의 진짜 모델은 누구일까?
‘경국지색’ 양귀비는 풍만한 타입의 여성이었다?
중국 역사 상 최전성기를 맞이했던 당나라가 갑자기 망한 까닭은?
이슬람교가 그토록 빠른 속도로 세력을 확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4장 정치와 철학이 종교의 시녀로 전락한 중세 여행
유럽에 살았던 켈트인은 지금도 존재할까?
로마교황은 언제부터 가톨릭교의 수장이 되었을까?
해적은 정말 바이킹요리를 먹었을까?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로마교황이 그토록 오랫동안 집요하게 십자군 원정에 매달린 이유는?
중세도시는 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었을까?
중세의 성(城)은 과연 사람이 살기 좋은 공간이었을까?
연금술은 근대 과학기술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중세 전쟁에서 ‘용병’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
‘기사’는 평상시 어떻게 생활했을까?
마르코 폴로는 중국어를 얼마나 우창하게 구사했을까?
페스트는 유럽 사회를 어떻게 바꿔놓았을까?
백년전쟁은 정말 백 년 동안 지속되었을까?
마녀사냥은 교회의 ‘영리사업’의 일환이었다?
드라큘라 백작의 실제 모델은 누구일까?

5장 너도나도 땅따먹기에 혈안이 된 근세 여행
합스부르크가(家)는 전쟁이 아닌 정략결혼을 통해 유럽의 절반을 손에 넣었다?
‘장미전쟁’과 장미꽃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르네상스는 왜 이탈리아에서 시작됐을까?
르네상스 시대의 왕은 왜 1년 내내 순행을 다녔을까?
작은 나라 포르투갈이 ‘대항해시대’의 막을 연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까닭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아시아로 착각한 이유는 잘못된 지리 계산 때문이었다?
스페인의 이사벨 여왕이 콜럼버스의 항해를 지원한 이유는?
세계일주 도중 마젤란이 살해된 까닭은?
180명의 스페인군은 어떻게 거대한 잉카제국을 단숨에 멸망시킬 수 있었을까?
포르투갈의 배가 일본까지 간 진짜 이유는 ‘은(銀)’ 때문이었다?
기독교는 왜 구교와 신교로 나뉘었을까?
영국 국교회는 신앙과 무관하게 탄생했다?
헨리 8세가 여섯 번이나 결혼한 까닭은?
엘리자베스 1세는 왜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을까?
스페인의 무적함대는 정말 무적이었을까?
해적에게 기사(Knight) 작위가 내려진 까닭은?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스페인이 몰락한 원인은?
소국 네덜란드는 어떻게 세계 경제의 패권을 쥐게 되었을까?
카리브 해의 해적들은 국가적 후원을 등에 업고 약탈을 했다?
프랑수아 1세는 로또(Loto) 복권을 통해 화려한 루브르 궁전의 건축비를 모았다?
루이 14세가 시골 베르사유에 궁전을 지은 까닭은?
명문 메디치가가 몰락한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유럽인은 왜 가발을 썼을까?
영어는 어떻게 세계 공통어가 될 수 있었을까?

6장 유럽의 강자들도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중세 아시아(아시아 2) 여행
술탄의 잠자리 상대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불교가 본고장 인도에서 쇠퇴한 까닭은?
앙코르와트는 누가 만들었을까?
칭기즈칸 묘지의 행방이 오늘날까지 오리무중인 까닭은?
몽골군은 실크로드 상인들의 탄탄한 정보망을 활용,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했다?
파죽지세의 몽골군은 왜 결정적인 순간에 유럽 정복을 포기했을까?
명나라 함대가 아프리카 케냐까지 진출했다는데,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
소수민족 청나라가 어떻게 드넓은 중국을 지배할 수 있었을까?
인도를 지배한 무굴 제국은 칭기즈칸의 후예였다?
홍콩이 영국령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7장 제국주의 경쟁과 혁명의 기운으로 들끓는 근대 * 현대 여행
영국에서 의원내각제가 발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후진국 프로이센은 어떻게 유럽의 최강국이 될 수 있었을까?
산업혁명은 왜 영국에서 시작되었을까?
미국이 대영 제국에 맞섰던 이유는?
워싱턴 군은 소수의 병력으로 어떻게 세계 최강의 영국군과 싸워 이길 수 있었을까?
세계 최고의 관광지 호주의 시드니도 한때는 영국의 유형 식민지였다?
프랑스 혁명은 왕비 앙투아네트의 방정맞은 말 한마디 때문에 일어났다?
루이 16세가 국외 도피에 실패한 까닭은?
대영박물관에 외국의 고대 조각들이 많은 까닭은? 스위스가 ‘영세중립국’이 된 배경은?
나폴레옹은 어떻게 그 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었을까?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은 한순간의 판단 실수로 패하고 말았다는데?
19세기 초, 중남미의 식민지들이 연달아 독립할 수 있었던 이유는?
7월 혁명과 2월 혁명은 어떤 혁명일까?
골드러시로 가장 큰돈을 번 사람은 누구일까?
피가 피를 불렀던 참혹한 남북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강대국들이 식민지 확장에 열을 올렸던 까닭은?
러시아는 어떻게 그토록 넓은 영토를 차지할 수 있었을까?
제1차 세계대전은 왜 일어났을까?
러시아 혁명은 ‘빵’ 때문에 일어났다?
갑작스런 세계 공황으로 세계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간디의 비폭력·불복종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었을까?
히틀러는 대중 선동술로 권력을 장악했다?
팔레스티나가 ‘세계 분쟁의 불씨’가 된 까닭은?

에필로그
인물 인덱스
세계사*한국사 통합 비교 연표


<심리학 칵테일>

1장_ 인지와 판단 심리학
우리는 왜 항상 자신에게 후한 점수를 줄까?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청개구리 심리가 생기는 까닭은?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 적당히 걸러 들어야 하는 이유는?
이태리 남자는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다?
우리는 왜 항상 자신에게 후한 점수를 줄까?
좋은 일만 생각하면 저절로 건강해진다?
나이를 잊고 살면 나이를 먹지 않는다?
마음이 불안해지면 왜 자꾸 먹을거리에 손이 갈까?

2장_ 기억과 지각 심리학
여성도 ‘여성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긴다?

“내가 왕년에는…” 하는 말들은 99% 거짓이다?
우리의 기억은 없던 일도 만들어낸다?
여성도 여성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긴다?
예술작품에 몰입하면 자신도 모르게 아름다워진다?
악취가 나는 곳에 있으면 쉽게 화가 나는 까닭은?
‘제 눈에 안경’인 사람이 행복하다?
남의 말을 100% 정확하게 듣는 것은 불가능하다?
추를 움직이는 것은 초능력이 아니라 손이라고?

3장_ 인간관계 심리학
사랑받는 사람일수록 교통사고를 낼 확률이 낮다?

20세의 얼굴 표정으로 50세의 결혼만족도를 예측할 수 있다?
칭찬은 왜 단둘이 있을 때 하는 것이 좋을까?
사랑받는 사람일수록 교통사고를 잘 낸다?
나르시스트일수록 화를 잘 내는 이유는?
부부간에는 마음에 없는 칭찬보다 있는 그대로의 평가가 관계에 더 도움이 된다?
여성은 17세, 남성은 30세에 가장 매력적이다?

4장_ 사회와 생활 심리학
사람뿐 아니라 바퀴벌레도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

여성 오스카상 수상자가 남성 오스카상 수상자보다 젊은 이유는?
부모의 출산 연령이 빠르면 자녀도 빠르다?
자신감 없는 남성은 맞벌이를 싫어한다?
남자들의 ‘첫경험’ 나이는 부자(父子)가 비슷하다?
남성이 정말 여성보다 ‘바람기’가 많을까?
인생 상담은 왜 ‘불행을 겪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좋을까?
유권자들은 왜 후보자의 정책보다 외모에 좌우될까?
사람뿐 아니라 바퀴벌레도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
깔끔한 옷차림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새치기 할 때 가장 용서가 안 되는 경우는 커플이 맨 앞에 끼어들 때이다?
도박 중독자는 도박을 즐기는 것이 아니다?

5장_ 학습 심리학
팔짱을 끼고 생각하면 영감이 떠오른다?

부정적인 생각이 IQ를 떨어뜨린다?
몸의 긴장을 풀고 머릿속을 텅 비게 만들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머리 좋은 사람을 생각하면 정말로 머리가 좋아진다는데?
많이 안아주면 아이의 머리가 정말 좋아질까?
팔짱을 끼고 생각하면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부모의 높은 기대가 아이를 천재로 만든다?
쉬운 과제보다 어려운 과제를 받은 사람이 더 큰 만족을 얻는다?
‘아침형 인간’이 ‘저녁형 인간’보다 시험에서 유리한 이유는?
무작정 외우지 않고 목록을 작성해 암기하면 기억력이 두 배 향상된다?

6장_ 소비와 선호 심리학
남성모델이 여성 화장품을 광고하고, 여성모델이 스포츠카를 타고 질주하는 이유는?

‘서브리미널’ 효과는 욕구가 있는 사람에게만 나타난다?
거울 앞에 서면 늘 하던 행동에 제동이 걸린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에게 팔려면 포장을 화려하게 하라. 그럼 그 반대의 경우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공포심을 자극하라?
마케팅에서 ‘1+1 전략'은 실제로 얼마나 효과적일까?
남성모델이 여성 화장품을 광고하고, 여성모델이 스포츠카를 타고 질주하는 이유는?
지나치게 많아도 혹은 적어도 만족도는 떨어진다. 그렇다면 최선의 요령은?

7장_ 비즈니스와 경제 심리학
불황일수록 키 큰 여성이 인기가 있다고?

‘돈’보다 ‘인간관계’가 행복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불황일수록 키 큰 여성이 인기가 있다?
뚱뚱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더불어 나쁜 평가를 받기 쉽다?
이름이 길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
조직 구성원들이 실패의 원인을 어디에서 찾는가를 분석해 보면 1년 후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
우리는 왜 마감일이 코앞에 닥쳐야만 서두르기 시작할까?
오전에는 개미가 되고, 오후에는 배짱이가 돼라?
애매한 사실을 그럴듯하게 표현할 줄 알면 누구나 점술가가 될 수 있다?
가벼운 ‘잡담’은 과연 따분한 일도 즐겁게 만들어줄까?

8장_ 일과 조직 심리학
장남과 막내는 선호하는 직업이 다르다는데 정말 그럴까?

사람들은 ‘앞에서 끌어주는 리더’보다 ‘뒤에서 밀어주는 리더’를 선호한다?
장남과 막내는 선호하는 직업이 다르다는데, 정말 그럴까?
여러 사람이 모여 의견을 조정할 때는 ‘만장일치’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사표를 던지기 전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일곱 가지 특성이 있다?
양성평등이라는 뜨거운 감자를 꿀꺽 삼킬 수 있는 방법은?
구조조정을 피해 가는 최고의 예방법이 있다는데, 그게 뭘까?
비즈니스 전쟁터에서 환경이 바뀌면 어떤 심리가 나타날까?

에필로그 | 심리학자도 반한 심리학의 3가지 매력
참고문헌

저자소개

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심리학자. 일본 릿쇼대학교 객원교수이자 유한회사 앙길드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사회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사회심리학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실천적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힘을 쏟는 활동가이며 비즈니스 심리학의 권위자로 인정받는다. 주요 저서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자기계발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욕망과 경제편』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생각을 바꾸는 습관』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소심해도 잘나가는 사람들의 비밀』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첫인상』 『말버릇의 힘』 『말하기의 기본은 90프로가 심리학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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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수수께끼연구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발굴해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일본 최대의 창의적 연구 그룹. 지은 책으로 <한 권으로 정리하는 세계사>, <세계사의 놀라운 수수께끼와 신비한 암호>, <암흑의 일본사>, <세계사 칵테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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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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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 졸업 후 동화책 작업, 웹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그림과 관련된 일을 했으며, 캐릭터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풀빵닷컴을 비롯한 각종 포털 사이트와 신문에 연재를 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 <이런 남자 절대 만나지 마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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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훈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미래가 온다, 바이러스》, 《한국 괴물 백과》 등 400여 권의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울 어느 조용한 동네에서 말이 많은 고양이와 말수가 적은 사람과 함께 사이좋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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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미 (그림)    정보 더보기
일본에서 중학교를 다녔고,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번역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고 있고, 일본어 강사로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 알리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 편』, 『템플릿 글쓰기』, 『스토리텔링 7단계』, 『돈의 재능』, 『나를 사랑하는 법』, 『도련님』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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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봉 (감수)    정보 더보기
역사를 알면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세상을 이해하게 된다는 생각으로 글을 쓴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공부했다. 『한국사 편지』로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한국사 100장면』 『세계사 100장면』 『인물여성사-한국편(공저)』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계사』 『엄마의 역사편지』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뒤늦게 심리학 공부를 시작하여 동국대학교에서 명상심리상담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관련 저서로 『치유 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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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공공사업설의 뒷받침하는 근거 중 하나로 노동자에 대한 대우를 들 수 있다. ... 노동자들이 왕을 높이 받들고 기꺼이 했다는 것이 채석장의 낙서로 남아 있다. 노동자에게는 의식주등 모든 것이 충분히 지급되었고, 그들은 전용 주택에 살면서 노동을 한 후에는 맥주를 마시며 피로를 푸는 등 풍요로운 생활을 즐겼던 것 같다. - <세계사 칵테일> 본문 74~75쪽,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들은 자발적으로 노동에 참여했다는데?' 중에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바이킹요리의 기원은 바다를 주름답던 바이킹 민족에게서 찾을 수 있다. 후에 해적의 대명사가 된 바이킹은 본래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덴마크 지방에서 주로 수렵,농경,어업을 하며 생활했지만, 8세기경 인구가 늘어 경지가 부족해지자 유럽의 해안부로 이주를 시작했다. 이때, 그들은 뾰족한 뱃머리를 용이나 뱀으로 장식한 배를 타고 각지를 돌아다니며 식량을 빼앗고 토지를 점령했다. 그 일로인해 해적을 바이킹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 <세계사 칵테일> 본문 193쪽, '해적은 정말 바이킹요리를 먹었을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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