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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 스페셜박스 : 소설

알럽 스페셜박스 : 소설

(척하는 삶 + 백조 도둑 + 살인자의 딸들 + 스마일리의 사람들 + 원샷)

이창래, 존 르 카레,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리 차일드, 랜디 수전 마이어스 (지은이)
알에이치코리아(RHK)
5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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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 스페셜박스 : 소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알럽 스페셜박스 : 소설 (척하는 삶 + 백조 도둑 + 살인자의 딸들 + 스마일리의 사람들 + 원샷)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25554297
· 쪽수 : 500쪽
· 출판일 : 2014-09-30

책 소개

알에이치코리아의 인기 베스트셀러와 주목할 만한 신간을 다양한 선물과 함께 구성한 사은 이벤트 상품. 이창래의 <척하는 삶>, 엘리자베스 코스토바의 <백조 도둑>, 랜디 수전 마이어스의 <살인자의 딸들>, 존 르 카레의 <스마일리의 사람들>, 리 차일드의 <원샷>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척하는 삶 / 백조 도둑 / 살인자의 딸들 / 스마일리의 사람들 / 원샷

저자소개

이창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벨문학상 수상의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했다. 예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리건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작가가 되기 전에는 월 스트리트의 주식 분석가로 일하기도 했다. 1995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영원한 이방인(Native Speaker)』으로 전 미국 언론의 찬사를 받았고 펜/헤밍웨이 문학상 등 미국의 주요 문학상 6개를 수상했다. 1999년 위안부의 참상에 충격을 받아 집필한 『척하는 삶(A Gesture Life)』으로 주요 문학상 4개를 수상하고 《뉴요커》의 ‘미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20인’에 선정되었다. 전작들에서 주로 이방인과 그 정체성에 천착해 왔다면 2004년 발표한 『가족(Aloft)』은 더 보편적인 주제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가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2010년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쓴 『생존자(The Surrendered)』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4년 『만조의 바다 위에서(On Such a Full Sea)』로 전미 비평가협회 소설 부문 최종 후보, 카네기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21년 발표한 『타국에서의 일 년(My Year Abroad)』은 이창래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이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새로운 서사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스탠퍼드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3년 영화계의 거장 ‘웨인 왕’ 감독이 이창래의 에세이를 영화화한 「커밍 홈 어게인(Coming Home Again)」이 국내 개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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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르 카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영국 도싯주 풀에서 태어났다. 그는 베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옥스퍼드대학교에서는 장학생으로 현대 언어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이튼 칼리지에서 1956년부터 2년간 학생들에게 프랑스어 및 독일어를 가르치다가 1959년 영국 외무부로 일터를 옮겼다. 요원 감시, 심문 등 첩보활동을 거쳐 영국 대사관 제2서기관, 함부르크 정치영사로 활약하다가 영국 해외 정보국 M16에서 첩보활동을 하기도 했다. 1961년 요원 신분으로 첫 장편소설 《죽은 자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발표했다. 소설마다 꾸준히 등장해 온 인물, 조지 스마일리가 사건을 풀어가는 이 작품은 “동서 냉전 관계를 이해하는 데 주요한 자료”로 평가받았다. 이어 동서 냉전기 독일을 배경으로 한 세 번째 장편소설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로 마침내 그는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이 작품의 대성공으로 요원 생활을 정리하고 본격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영국 추리 작가 협회가 수여하는 골드 대거상을 비롯하여 CWA 다이아몬드 대거상, 제임스 테이트 블랙 메모리얼상, 에드거 그랜드 마스터, 말라파르테상, 니코스 카잔차키스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냉전 종식 후에도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인권 관련 문제에 천착해 왔으며 2019년에는 인권과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로프 팔메상을 받았다. 2020년 12월 12일 왕립 콘월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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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코스토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미국 코네티컷 주의 뉴런던에서 태어났다. 슬로베니아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면서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하기 시작했는데, 이 당시 경험한 유럽의 문화와 학자인 아버지와 사서인 어머니의 직업적 특성은 훗날 코스토바의 작품에 그대로 투영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예일대 졸업 후 불가리아와 보스니아 등 동유럽 국가를 여행하면서 공산주의의 몰락과 냉전시대의 종식을 가까이서 목격한 코스토바는 이 역사의 슬프고도 잔혹한 현장을 자신의 작품 속에 생생하게 담아내기도 한다. 1994년 시작해 약 10여 년의 시간을 거쳐 2004년 완성된 그녀의 첫 번째 소설 《히스토리언》은 엘리자베스 코스토바의 인생 전반을 지배했던 드라큘라 이야기와 동유럽 역사, 냉전시대의 역사가들을 배경으로 한 팩션 스릴러로, 세상에 선을 보이자마자 전 세계 28개국에서 판권 계약을 맺기에 이르렀고 세계 각국의 베스트셀러로 발돋움했다. 뱀파이어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는 역사 속 인물 ‘블라드 체페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드라큘라의 흔적을 쫓는 《히스토리언》의 압도적 성공 이후 코스토바는 6년 만에 신작 《백조 도둑》을 발표했다. 보다 깊이 있고 예술적인 서사와 치밀한 조서연구를 거친 미술사의 세계는 코스토바의 작가적 역량을 더욱 높여주었고, 역시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얻었다. 코스토바는 2007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재단’을 설립해 불가리아 출신 작가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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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차일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영국 코벤트리에서 태어난 리 차일드는 맨체스터 그라나다 방송국에서 18년간 송출 감독으로 일하다 구조조정으로 해고당한 뒤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1997년 첫 작품인 『추적자』로 대성공을 거두며 영미권 추리소설계의 권위 있는 상인 앤서니 상과 배리 상을 동시 석권했다. 이후에도 『추적자』의 히어로인 ‘잭 리처’를 주인공으로 하는 하드보일드 액션스릴러 ‘잭 리처 컬렉션’을 꾸준히 펴내며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동시에 사랑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이 컬렉션은 『처단』, 『코드 1030』, 『인계철선』, 『하드웨이』, 『출입통제구역』, 『10호실』, 『웨스트포인트 2005』, 『메이크 미』, 『퍼스널』, 『원티드 맨』, 『악의 사슬』, 『61시간』, 『사라진 내일』 등 첫 출간 이후 매년 한 권씩 발표되고 있다. 2013년,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평생 지속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거장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수상한 리 차일드는 데뷔 16년 만에 이 거대한 상을 쟁취하게 되었다. 『코드 1030』은 아마존프라임비디오를 통해 「리처」 시즌 2로 드라마화되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처단』을 원작으로 한 「리처」 시즌 3은 2025년 2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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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수전 마이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섬세하고도 속도감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랜디 수전 마이어스는 미국 뉴욕 주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가정 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를 돕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오던 그녀는 그러한 활동 중에 틈틈이 글쓰기를 계속했고, 2010년 ≪살인자의 딸들≫을 발표하면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 소설은 미국 도서관 협회와 미국 전역의 언론으로부터 그해 최우수 장편소설과 필독서로 선정되었으며, 믿을 수 없는 데뷔작이라는 문단의 평가와 함께 그녀를 영미권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여성 소설가로 각인시켰다. 이후 2013년에 한 남자와 세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여자의 인생을 다룬 두 번째 장편소설 ≪거짓말의 위안≫을 발표하였고, 세 번째 소설 ≪Accidents of Marriage≫를 집필 중이다. 현재 보스턴과 매사추세츠의 그러브 스트리트 작가 센터Grub Street Writers’Center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두 딸의 엄마로 남편과 함께 보스턴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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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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