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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니어존

노시니어존

(우리의 미래를 미워하게 된 우리)

구정우, 김혜리, 김태유, 장기중, 이상희, 남궁은하, 하야카와 치에 (지은이)
마로니에북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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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니어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노시니어존 (우리의 미래를 미워하게 된 우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0536692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5-03-07

책 소개

사회학, 영화학, 복지학, 정신건강학, 경제학, 인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세대 갈등’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춰 참여한 콘퍼런스에서 출발한 책이다. 세대 갈등의 원인부터 구체적인 사례, 그리고 다양한 대안적 모델들을 언급하며, 나이 듦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공감과 이해’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한다.

목차

추천사

서문

Ⅰ. 서로를 ‘외계인’으로 치부하는 세대 갈등
세대 갈등은 왜 발생할까
노시니어존을 ‘차·노·공’ 차별받는 노인이 없는 공간으로
불안한 젊은 세대, 억울한 기성세대
역멘토링 시대의 세대 간 소통
세대 갈등에서 세대 공존으로

Ⅱ. 죽음을 부추기는 사회: 영화, 노년을 말하다
국가가 노인의 자살을 강요하고 돕는 사회
복지 국가도 해결하지 못하는 노년 빈곤 문제
존엄사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
영화에서 배우는 노년의 가치

Ⅲ. 늙어가는 대한민국
저출산, 재앙인가 축복인가
저출산 MZ세대를 위한 변명
문제는 부양비다

Ⅳ. 늙어가는 대한민국, 정년 연장만이 답인가?
합계출산율 0.7명, 해결책은 있다
이모작 사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모작 사회의 성공 조건

Ⅴ. 사라지고 있지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인이란 어떤 존재인가
교통사고처럼 갑자기 찾아오는 노화
자기 삶의 위안을 찾아가는 여정
치매가 무서운 질병인 이유
기억이 사라진 자리에 무엇이 남을까
치매에 걸려도 삶은 계속된다

Ⅵ. 인류의 중심에 노인이 있었다
노인은 왜 존재할까
인간의 생애 전반을 관통하는 키워드, 느림
인류에게 ‘할머니’가 없었다면 ‘지식의 축적’도 없었다
인류가 뇌를 키우는 방향으로 진화한 이유
인간은 사회적 존재다
세대를 연결하는 중요한 존재, 노인

Ⅶ. 초고령화 사회의 문턱에 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가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 고령화 사회의 현실
한국 사회 노년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노인 혐오와 노인 소외가 갈수록 심해지는 현대 디지털 사회
‘모든 연령층을 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이유

Ⅷ. 75세가 되면 죽음을 선택해야 한다?
영화 <플랜 75> 하야카와 치에 감독 인터뷰

저자소개

김태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콜로라도광업대학교에서 자원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박사후과정, 아이오와주립대학교 경영시스템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자원경제학회, 한국혁신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의 원로회원이다. 초대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수석보좌관으로 신성장동력산업의 지정과 육성, 이공계 공직 진출, 과학기술부총리제도 신설, 기술혁신본부의 설치, 이공계 박사 5급 특채 등 한국 4차 산업혁명의 기초작업을 기획하고 추진했다. ‘국가발전 원리’라는 한 가지 화두에 천착하여 공학, 경제학, 지정학, 역사학 등의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문명사학자이자 4차 산업혁명을 연구하는 미래학자이다. 저서로는 《Economic Growth》 《정부의 유전자를 변화시켜라》 《은퇴가 없는 나라》 《패권의 비밀》 《국부의 조건》 《한국의 시간》 《한국의 선택》 《대한민국 마지막 기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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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씨네21》 편집위원. 씨네21 편집위원. 영화 리뷰를 모은 《나를 보는 당신을 바 라보았다》 《묘사하는 마음》, 인터뷰집 《진심의 탐닉》 등 의 책을 썼고 2024년 현재 팟캐스트 〈김혜리의 필름클럽〉 〈조용한 생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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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미국과학진흥회(AAAS) 펠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 미국 미시간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일본 소고켄큐다이가쿠인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다. 인류의 진화를 연구하며, 다양한 독자층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저서 『인류의 기원』은 8개 국어로 번역 및 출간되었으며, 그 외에도 『이상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되었을까?』 등의 다양한 저술 활동과 함께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인류학과장, 인문사회과학대학 부학장을 거쳐 교수의회 의장직을 맡으면서 대학 교육에 대한 고민 또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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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에서 연구년을 보냈다. 삼성글로벌리서치 초빙연구 위원을 역임했다. 기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회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조직문화, ESG, 인권을 주제로 왕성한 연구 및 기업강연을 하고 있다. 사회학 저명지 「Social Forces」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5년 연속 미국 사회학회(ASA) 선출직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UCLA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와 공동강의를 개발했고, 하버드대 스티븐 핑커 교수, 프린스턴대 피터 싱어 교수와 대담을 진행했다. 2019년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17년과 2022년 성균관대 SKKU 강의상을 수상했다. 법원행정처와 서울고등법원 양성평등 심의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포럼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인권도 차별이 되나요』(2019), 『인권으로 읽는 동아시아』(2010)가 있다. 세계일보에 「구정우 칼럼」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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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카와 치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시각예술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2014년 영화 <나이아가라>로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단편 후보에 올랐고, 2022년에는 영화 <플랜 75>로 칸 영화제 특별 언급 부문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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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치매 환자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치매 환자의 고립된 세계와 이해받지 못하는 감정을 세상과 연결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아주편한병원 진료부원장으로 매일 수십 명의 치매 환자와 중독 환자를 돌보고 있다.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위원,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협력 의사, 경기도 정신건강심의위원, 근로복지공단 수시 자문 의사, 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진료의사 전문화 교육을 수료하고,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주관 노인정신건강 인증의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대한노인정신의학회 평생회원이다. 노인정신건강 및 치매와 관련하여 SCI&SCIE급 국제 학술지에 18편(주저자 논문 1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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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은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브랜다이스대학교 루리 장애정책연구소에서 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인정책연구센터에서 부연구위원으로 재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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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화 <서울의 봄>(2023)을 통해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를 좀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된 점이 소중하고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서로 공통점을 발견하고 공감하는 일은 세대 갈등을 세대 공존으로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한때 우리는 모두 아이였다. 세월이 지나면 젊은 사람도 노인이 된다. 모든 사람이 현재의 노인이거나 미래의 노인이다. 처지를 바꿔 생각하면서, 서로 좀 더 깊이 이해하고 따뜻하게 품기를 바란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세대 간 갈등을 극복하고 세대 공감을 통해 세대 공존을 이룰 수 있다. _1장 서로를 ‘외계인’으로 치부하는 세대 갈등


현재 우리가 맞닥뜨린 고령화 사회의 문제는 지금까지 자본주의 사회가 추구해온 생산성 및 이윤 제일주의 가치관의 역습일 수도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인류 역사의 흐름이라면 그것을 부정하기보다는 현실로 받아들이며 모든 구성원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며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야 한다. 그리고 다른 세대의 삶을 풍부하게 경험하게 해주는 영화 예술도 그 중요한 과정에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_2장 죽음을 부추기는 사회: 영화, 노년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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