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담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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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성공회대 중어중국학과/대학원 국제문화연구학과 교수와 동아시아연구소장 그리고 일반대학원장 역임. 한국문화연구학회장, 인문한국연구소협의회장, 인문한국연구성과확산 센터장 역임, 논저로는 『1919와 1949: 21세기 한중 ‘역사 다시 쓰기’와 ‘다른 세계’』, 『열전 속 냉전, 냉전 속 열전』, 『신중국과 한국전쟁』, 『냉전아시아의 문화풍경 Ⅰ·Ⅱ』, 『동아시아 문화선택 한류』, 「공정성 담론과 지구적 공거共居의 윤리」, 「5.4 100년의 등하만필燈下漫筆」, 「아시아가 만드는 세계―38미터의 관계학에서 신시대 평화연대로」, “The 60th anniversary of the Bandung Conference and Asi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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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싱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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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쟈오퉁대학(交通大學) 사회와 문화연구소 교수. 아시아태평양/문화연구실 담당자. 『대만사회연구계간 臺灣社會硏究季刊』 편집위원, Inter-Asia Cultural Stud¬ies: Movements와 『인간사상(人間思想)』의 공동 주간. 타이완 신주 칭화대학(新竹 靑華大學)에서 20년 동안 강의했으며 UC버클리, 한국 연세대, 베이징 칭화대학, 싱가 포르국립대학, 상하이대학, 링난대학 방문교수 역임. 주요 저서 『去帝國:作爲方法的亞洲』, Asia as method: towards Deimperialization, 『제국의 눈』(2003), 『미디어/ 문화비판의 인민민주주의 도피노선』 「반둥/제3세계 기행 노트 : 아시아•아프리아• 라틴아메리카 지식계획의 선행자 샘 모요 교수를 기리며」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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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운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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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부교수.
냉전시대 중국과 동아시아, 제3세계와의 관계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현재 한국냉전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 『항미원조: 중국인들의 한국전쟁』(2023), 대표 논문으로 「반둥에서 ‘일대일로’까지: 냉전시기 중국의 아프리카 원조와 제3세계론』(202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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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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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중어중국학과 교수이자 중국학술원 중국・화교문화연구소장이며, 서울대학교 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문화유산, 접경의 정치학, 농촌 등의 주제를 통해 민족주의(내셔널리즘)과 정체성 연구를 하고 있다. 홍콩에서 장기간의 현장연구를 해왔고, 중국 허베이, 윈난, 안휘, 저장성에서도 문화유산과 농촌 연구를 했다. 『비교문화연구』(등재학술지) 편집위원장, 현대중국학회 부회장, 인천대학교 학생・취업처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외교자문위원 등을 지냈고, 최근 논문으로 “사랑이 홍콩을 구할 수 있을까: 배타적 정체성과 본질주의를 넘어서”(2025), “When the Whole-nation System Meets Cultural Heritage in China”(공저, 2024) 등이 있다. Embracing Peace through UNESCO World Heritage(유네스코한국위원회, 2024), 『국경 마을에서 본 국가: 중국 윈난성 접경지역 촌락의 민족지』(인터북스, 2022,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Contemporary China(Routledge, 2017), 『민간중국』(책과함께, 2020), 『여성 연구자, 선을 넘다』(눌민, 2020), 『중국과 비중국 그리고 인터차이나』(진인진, 2021), 『경독(耕讀): 중국 촌락의 쇠퇴와 재건』(인터북스, 2019), 『중국의 안과 밖: 중국적 표준과 세계질서』(인터북스, 2022),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 2』(역사비평사,2017)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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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싱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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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세신世新대학 사회발전연구소 교수. 중문저널편집장, 국제학회 Society for Social Studies of Science의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만사회연구계간’ 편집위원 및 대만사회연구학회 상무감사를 맡고 있다. 주요 논저로 『科技. 醫療與社會』, 『看見不潔之物:工業社會中知識權威的文化實作』, 『工人開基祖:台社勞工研究讀本』, 「全球化時代的國家、市民社會與跨國階級政治-從台灣支援中美洲工人運動的兩個案例談起」, 「My Wild Lily: A Self-Criticism from a Participant in the March 1990 Student Movemen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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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사우트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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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기대학 사회과학부(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객좌교수, 정치학자, 변호사. 중국과 아프리카 사이의 정치, 경제, 사회적 관계 및 중국의 에스닉 정치에 관해 연구함. 주요연구로는 「Ethnic Policies: China vs US and India」, 「Self-Representation and Ethnic Minority Rights in China, in Asian Ethnicit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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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하이룽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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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공대학 응용사회학과 부교수. 사회주의와 포스트-사회주의, 도시-농촌 관계, 중국-아프리카 관계 등을 연구. 최근 저작으로 『“中国在非洲”:话语与实践』(2016, 공저) New Masters, New Servants: Migration, Development, and Women Workers in China(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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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뱌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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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사회인류학연구소장.
중국 저장성 원저우 출신으로, 톈안먼 사태 직후인 1990년 베이징대학에 입학해 사회학을 전공했다. 학부와 대학원 재학 때 베이징 성곽 남쪽에 형성된, 인구 10만 명에 육박하는 원저우 출신 상인 집거지인 저장촌浙江村을 드나들며 인류학적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물인 석사학위 논문이 명저로 인정받아, 옥스퍼드대학에 무시험으로 장학금을 받고 진학했다.
그의 연구는 독창적인 현장 조사와 이론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권위의 상들을 수상했다. 박사 논문인 『글로벌 ‘바디 쇼핑’』은 인류학계의 영예인 앤서니 리즈상을 수상했고, 『경계를 넘는 공동체』는 첸쉐썬 도시학 금메달을 수상하며 그해 올해의 사상가로 선정됐다. 논문 「약탈적인 군주와 군주 같은 행상인」은 윌리엄 L. 홀랜드상을 수상했다. 또한 『주변의 상실: 방법으로서의 자기』는 중국 도서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서 ‘2020년 가장 영향력 있는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샹뱌오는 연구자가 학계 내부에만 머물지 않고 대중매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연구 대상의 삶과 맞닿아야 한다’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데, 『낯선 사람과 부근을 만들기』가 그런 실천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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웡익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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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民間人權陣線 Civil Human Rights Front 전(前) 부의장(vice conv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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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광석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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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립교통대학 사회문화연구소에서 박현채 사상의 현대적 의의를 주제로 박사학위(문화연구)를 받았으며, 현재 중국 절강해양대학 중문과 특별채용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사상의 분단』, 역서로 『민주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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