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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에는 이제 눈이 내리지않는다

내 고향에는 이제 눈이 내리지않는다

김지수, 박자경, 송우혜, 윤명제, 은희경, 전경린, 한정희, 송혜근, 조민희 (지은이)
생각의나무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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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에는 이제 눈이 내리지않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고향에는 이제 눈이 내리지않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84980013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00-12-19

책 소개

<내 고향에는 이제 눈이 내리지 않는다>는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한 여성 작가들의 동인 소설집이다. 지난 1995년에 첫 작품집을 묶은 이래, 1999년에 출간된 <낯선 물 속 나의 그림자>(생각의 나무)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 작품집이다.

목차

내 고향에는 이제 눈이 내리지 않는다 / 은희경

비닐 봉지 하나 새처럼 길을 가다 / 박자경

거울이 놓인 방 / 송혜근

치자꽃 필 무렵 / 송우혜

패랭이꽃 한 송이 / 김지수

목조 마네킨 헥토르와 안드로마케 / 전경린

X / 한정희

능안에서 살다 / 윤명제

우리들의 작문교실 / 조민희

저자소개

김지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문학』 신인상,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당선으로 등단했다. 삼성도의문화저작상, 한국소설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크로마하프를 켜는 여자』 『고독한 동반』 『푸른 그네』 『누가 강으로 떠났는가』, 장편소설 『회복의 장』 『목포 아리랑』 『나는 흐르고 싶다』, 역사소설 『문명 왕후 김문희』(전 3권), 어른을 위한 동화 『들꽃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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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중편소설 '무늬'로 삼성문예상을 수상했고, 1997년 중편소설 '달에게'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은행나무 아래로 오는 사람>, <새파란 거짓말>, 공동작품집 <독신>, <무늬>, <낯선 물 속 나의 그림자>, <고양이는 부르지 않을 때 온다>, 동화집 <마법사의 낮잠>, <책벌레가 된 도깨비>, <왜 동생만 주는 거예요>, <개똥 한 자루와 친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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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서울대 의대 간호학과에 입학하여 1970년에 중퇴, 1978년에 한국신학대학 신학과에 편입하여 1982년에 졸업했다. 이화여대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1982년 한국문학신인상, 1984년 삼성문예상을 수상했다. 1984년 일본군 내부의 전투보고서 등 국내외 자료를 추적하여 해방 뒤 최초로 청산리전투의 실상을 밝힌 논고인 '청산리 전투와 홍범도 장군'을 <신동아> 9월호에 발표했고, 그 뒤 '북간도 대한민국회의 조직형태에 관한 연구', '대한독립선언서(세칭 무오독립선언서)의 실체' 등 독립운동사 관계 논문을 발표하여 학계의 오류를 바로잡고 역사의 실체를 추적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소설집 <눈이 큰 씨름꾼의 이야기> <스페인춤을 추는 남자>, 평전 <윤동주 평전> <벽도 밀면 문이 된다-만우 송창근 평전>, 산문집 <서투른 자가 쏘는 활이 무섭다>, 장편소설 <저울과 칼> <투명한 숲> <하얀 새> <마지막 황태자>(전4권) 등의 저서가 있다. 2024년 12월 향년 7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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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인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심리학과 및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개마고원」,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새를 찾아서」가 당선되었다. 창작집 『새를 찾아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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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장편소설 『새의 선물』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장미의 이름은 장미』,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 『또 못 버린 물건들』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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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랑과 상실, 욕망과 모순으로 뒤엉킨 복잡한 인간 내면과 관계를 탐구하는 작가. 1995년 중편소설 「사막의 달」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후, 줄곧 삶의 균열 속에서 자기만의 길을 모색하는 여성의 생애를 그려왔다. 작품 곳곳에 묻어나는 섬세한 문장과 깊이 있는 통찰은 인생의 뼈아픈 모순들을 적나라하게 밝히며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한국일보문학상(1997), 문학동네소설상(1997), 21세기문학상(1998), 대한민국소설문학상 대상(2004), 이상문학상 대상(2007), 현대문학상(2011), 현진건문학상(2016)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애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유리로 만든 배』 『열정의 습관』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황진이』 『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풀밭위의 식사』 『최소한의 사랑』 『해변빌라』 『이마를 비추는, 발목을 물들이는』 『이중 연인』 [소설집]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물의 정거장』 『천사는 여기 머문다』 『굿바이 R』 [산문집]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나비』 『사교성 없는 소립자들』 [동화]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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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경기도 강화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부문으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불타는 펜션>, <유리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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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인천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도서관학과를 졸업했다. 미주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1990년 「현대소설」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누가 베르톨트 브레히트를 죽였는가〉로, 199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그대 흐르는 강물을 두 번 못 보리〉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립스틱을 바르는 여자》 《두 개의 가방을 든 남자》 《열린 바다를 꿈꾸다》 《탱고》 《아모르 파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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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4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 소설 부문에 '우리들의 작문교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우리들의 작문교실>, <론리하트>가 있고, 옮긴 책으로 <너그러움과 베푸는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 <제인 오스틴 스타일>, <포옹 - 마음을 열어주는 힘, 아버지>, <포옹 - 마음을 열어주는 힘, 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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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내 얼굴을 두 손으로 감쌌다. 나는 누구를 그렇게도 사무치게 사랑하여 내가 되었을까...... 우리 모두가, 우리가 사랑했던 그 누구라면 삶은 얼마나 경이로운 것인가. 그대가 그대 자신을 사랑하고 염려하고 알맞게 실현하는 것은 또 얼마나 고결한 일인가 - 목조마네킨 헥토르와 안드로마케(전경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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