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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2001 제7회 21세기문학상 수상작품집)

공지영, 김인숙, 박덕규, 박자경, 윤후명, 이승우, 이청해, 정찬, 이병천 (지은이)
이수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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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2001 제7회 21세기문학상 수상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88047071
· 쪽수 : 334쪽
· 출판일 : 2000-12-30

책 소개

이 책은 올해로 7회를 맞는 21세기문학상 대상을 받은 공지영의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비롯해 우수작인 윤후명의 「달의 향기-꿈 사냥꾼(8)」, 김인숙의 「칼에 찔린 자국」, 이승우의 「검은 나무」, 정찬의 「숨겨진 존재」, 이청해의 「악보 넘기는 남자」, 이병천의 「검은 달 흰 구름」, 박덕규의 「지렁이, 지렁이떼」, 박자경의 「너라는 검은 덩어리」를 실었다.

목차

수상작 선정 이유

구식 가족소설에서 신식 가족소설에로
소설가의 자기 해부
현실과 허구, 또는 예술과 삶 사이의 존재론적 고뇌

수상 소감

정직한 글쓰기에 대하여

작가론 - 공지영

상처를 딛고 앞으로 걸어가는 법

대상 수상작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수상자 자선작

모스크바에는 아무도 없다

우수작

달의 향기 - 꿈 사냥꾼
칼에 찔린 자국
검은 나무
숨겨진 존재
악보 넘기는 남자
검은 달 흰 구름
지렁이, 지렁이떼
너라는 검은 덩어리

저자소개

공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는『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 1・2』『먼 바다』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그럼에도 불구하고』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해리 1·2』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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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칼날과 사랑』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단 하루의 영원한 밤』, 장편소설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꽃의 기억』 『봉지』 『소현』 『미칠 수 있겠니』 『모든 빛깔들의 밤』 『더 게임』, 중편소설 『벚꽃의 우주』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대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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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규 (글)    정보 더보기
1958년생으로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 ‘시운동’ 창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시인 등단,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당선으로 평론가 등단, 1994년 『상상』에 소설을 발표하면서 소설가 등단. 시집 『아름다운 사냥』(1984), 『골목을 나는 나비』(2014), 『날 두고 가라』(2019), 소설집 『날아라 거북이!』(1996), 『포구에서 온 편지』(2000), 장편소설 『밥과 사랑』(2005), 『토끼전 2020』(2018) 등. 곰곰나루 문학아카데미 등 on, off-line 강좌 운영. 단국대 문예창작과 초빙·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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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중편소설 '무늬'로 삼성문예상을 수상했고, 1997년 중편소설 '달에게'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은행나무 아래로 오는 사람>, <새파란 거짓말>, 공동작품집 <독신>, <무늬>, <낯선 물 속 나의 그림자>, <고양이는 부르지 않을 때 온다>, 동화집 <마법사의 낮잠>, <책벌레가 된 도깨비>, <왜 동생만 주는 거예요>, <개똥 한 자루와 친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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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77년 첫 시집 <명궁>을 출간하였으며,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역>이 당선되었다. 저서에 소설 <둔황의 사랑>(1983), <협궤열차>(1992), <새의 말을 듣다>(2007), 시집 <명궁>(1977) 등이 있으며, 1983년 <둔황의 사랑>으로 제3회 녹원문학상, 1984년 <누란>으로 제3회 소설문학작품상, 1986년 제18회 한국창작문학상, 1994년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로 제39회 현대문학상, 1995년 <하얀 배>로 제19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에는 제10회 김동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5년 5월, 향년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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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일식에 대하여』 『미궁에 대한 추측』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오래된 일기』 『신중한 사람』 『모르는 사람들』 『사랑이 한 일』 『목소리들』, 장편소설 『에리직톤의 초상』 『생의 이면』 『그곳이 어디든』 『식물들의 사생활』 『지상의 노래』 『사랑의 생애』 『캉탕』 『이국에서』, 산문집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살다』 『소설가의 귓속말』 등이 있다. 이상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서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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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중편소설 「강」으로 KBS 방송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 「빗소리」를, 《문학사상》에 단편소설 「하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초록빛 아침』, 『아비뇽의 여자들』, 『체리브라썸』, 『오로라의 환상』(전2권), 『그물』, 『막다른 골목에서 솟아오르다』가 있으며 소설집 『빗소리』, 『숭어』, 『플라타너스 꽃』, 『악보 넘기는 남자』, 『장미회 제명 사건』을 비롯해 장편동화 『내 친구 상하』 등이 있다. 사진출처 : (c)허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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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무크지 『언어의 세계』에 중편소설 「말의 탑」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기억의 강』 『완전한 영혼』 『아늑한 길』 『베니스에서 죽다』 『희고 둥근 달』 『두 생애』 『정결한 집』 『새의 시선』, 장편소설 『세상의 저녁』 『황금 사다리』 『로뎀나무 아래서』 『그림자 영혼』 『빌라도의 예수』 『광야』 『유랑자』 『길, 저쪽』 『골짜기에 잠든 자』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동서문학상, 올해의예술상, 요산김정한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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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이자 시인인 이병천은 전주에서 태어나 전북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우리의 숲에 놓인 몇 개의 덫에 관한 확인」이, 198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더듬이의 혼」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 소설집 『사냥』 『홀리데이』 장편소설 『모래내 모래톱』 『북쪽 여자』 『마지막 조선검 은명기』 『저기 저 까마귀떼』 『에덴동산을 떠나며』 『신시의 꿈』 『90000리』 『세상이 앉은 의자』 시집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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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군가 말하지 않았던가 우리 삶에서 가장 하기 힘든 일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는 일이며 우리 삶의 비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역시 끝없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며 사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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