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0403435
· 쪽수 : 20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0403435
· 쪽수 : 200쪽
책 소개
'몬스터'를 주제로 한 테마소설집. 손원평, 윤이형, 최진영, 백수린, 임솔아 작가가 참여한 <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는 평범한 일상 속, 어딘가 낯익은 주인공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내 안의 혹은 우리 안의 괴물을 발견하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목차
손원평 - 괴물들
윤이형 - 드릴, 폭포, 열병
최진영 - 고백록
백수린 - 해변의 묘지
임솔아 - 손을 내밀었다
저자소개
리뷰
yus***
★★★☆☆(6)
([100자평]관념적인 그들의 몬스터들)
자세히
아*
★★☆☆☆(4)
([100자평]손원평 작가의 이름을 따라오다 만난 여라 작가의 단편집...)
자세히
yuf****
★★★☆☆(6)
([100자평]관념적인 그들의 몬스터들)
자세히
G*
★☆☆☆☆(2)
([100자평]너무 하십니다. 이 유치함과 허접함은 뭔지. 어떤 독자...)
자세히
Fin**
★★★☆☆(6)
([100자평]관념적인 그들의 몬스터들)
자세히
다*
★★☆☆☆(4)
([100자평]5편 중 2편만 좋았으므로 2점)
자세히
bon******
★☆☆☆☆(2)
([100자평]너무 하십니다. 이 유치함과 허접함은 뭔지. 어떤 독자...)
자세히
Yuj*
★★★★★(10)
([100자평]정말 괴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들. 가장 직관적이었던 최...)
자세히
sou*****
★★★☆☆(6)
([100자평]이야기들이 생각보다 관념적이어서 크게.흥미롭진 않았다.)
자세히
책속에서
여자는 자신이 왜 그러는지 알지 못했다. 막연히 무언가를 더 완벽하게 만들고 싶었을 뿐이었다. 평화와 안온함의 상징, 단란하고 완결된 가족을. 때로는 뭔가를 더 완성시키기 위해 힘을 보태는 것이 모든 것을 어그러지게 한다는 걸, 그때는 몰랐었다. _손원평, 〈괴물들〉
옳음은 두려움으로 만들어져 있지. 옳지 않은 자, 그른 자가 될 거라는 두려움. 그래서 무리에서 배제될 거라는 두려움. 사람들은 그것을 양심이라고 부르지만, 이번 일에서 우리가 본 그 양심들은 과연 굳고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것이었을까? _윤이형, 〈드릴, 폭포, 열병〉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