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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편서가 도서전 에디션 세트 - 전3권

구구단편서가 도서전 에디션 세트 - 전3권

지야, 코코아드림, 녹차빙수, 남세오, 남유하, 장아미, 이시우, 한켠, 신원섭, 차삼동 (지은이)
황금가지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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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편서가 도서전 에디션 세트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구구단편서가 도서전 에디션 세트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호러.공포소설 > 한국 호러.공포소설
· ISBN : 9791170526254
· 쪽수 : 496쪽
· 출판일 : 2025-06-18

책 소개

구구단편서가 도서전 에디션 『에덴브릿지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저주를 파는 문방구』로 구성되었다.

목차

1. 에덴브릿지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
2.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3. 저주를 파는 문방구

저자소개

신원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범죄소설가. 2018년 장편 스릴러 소설 『짐승』을 출간했고 현재 영상화가 진행 중이다. 2023년 후속작 『요란한 아침의 나라』를 출간했다.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5』와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를 비롯하여, 『어위크』, 『카페 홈즈에 가면?』,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모두가 사라질 때』, 『밀지 마세요, 사람 탑니다』 등 다양한 앤솔러지를 통해 단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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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바닷가 태생. 괴이한 것에 매료되어 ‘괴이학회’라는 호러 창작 그룹까지 만들었다. 주로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소설을 쓰지만, 정작 본인은 딥러닝 AI 회사에 출퇴근하며 프로그래밍을 하는 현실적인 삶을 살고 있다. 장편소설 『이계리 판타지아』, 『과외활동』, 『신입사원』, 『무명의 별』과 단편집 『넷이 있었다』를 출간했다. 극단적으로 길거나 짧은 제목의 단편들로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하고 있으며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이화령」),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솔의눈 뽑아 마시다 자판기에 잡아먹힌 소년 아직도 학교에 있다」) 등이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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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랑 이야기를 즐겨 쓰지만 예외는 있는 법. 데미소다보다 오란씨를 더 좋아한다. 연작소설집 『고양이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와 장편소설 『별과 새와 소년에 대해』, 『오직 달님만이』를 썼고, 앤솔러지 『경성 환상 극장』, 『좀비 낭군가』,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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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탐정 전일도 사건집』, 『탐정도 보험이 되나요?』에서 20대 여성 탐정을 썼고 『야운하시곡』, 『사건은 식후에 벌어진다』, 『데들리 러블리』,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등의 앤솔로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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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8년 한낙원 과학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다이웰 주식회사》, 《나무가 된 아이》,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부디 너희 세상에도》, 《호러,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등을 출간했다. 호러 소설 창작그룹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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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삼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때 잡지 《소년중앙》에 실려 있던 이상한 이야기를 좋아했다. 신비한 수수께끼와 무서운 비밀이 뒤섞인 사건들에는 해답이 없었고,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았다. 어른이 된 이후 공포와 미스터리의 경계에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오래도록 끌고 가는 이야기를 써 왔다. 「록앤롤싱어」로 제6회 ZA문학상 우수상, 「검은 책」으로 YAH! 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공포 판타지 단편집 『저주를 파는 문방구』를 썼다. 『행운음원 #소원을 들어주는 음악』은 처음으로 쓴 어린이책이다. 머릿속에는 아직 이름을 가지지 못한 어린이 탐정들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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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온라인 플랫폼 브릿G와 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SF 소설집인 『중력의 노래를 들어라』가 있으며, 호러 소설집인 『일란성』, 미스터리 경장편 『꿈의 살인자』, 청소년 소설인 『마지막 드래곤 에린』, 『너와 내가 다른 점은』, 『기억 삭제, 하시겠습니까?』를 출간하였고 『나와 밍들의 세계』를 비롯한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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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금도 글을 쓰고 있다. 일곱 살 때부터 생각했던 삶에 조금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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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빙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러 장르의 단편 소설을 주로 창작한다. 매뉴얼 규칙괴담 단편집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에 〈그린티 시리즈〉로 참여하였으며, 이후 학교괴담 앤솔러지 『야간 자유 괴담』, 컬트 단편집 『바깥세계』, 밀리 오리지널 연재 〈바깥 세계의 무엇〉, 정체불명 괴담 테마 단편집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 등을 통해 호러 단편 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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