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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큰글씨책]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김탁환, 신원섭, 정명섭, 정해연, 조영주, 차무진 (지은이)
손안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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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86572665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1-04-15

책 소개

<카페 홈즈에 가면?>에 이은 '카페 홈즈' 두 번째 작품집. 이번 작품집에는 첫 번째 작품집에 참여한 네 명의 작가와 새로이 김탁환, 차무진 작가가 함께하여 총 여섯 편의 더욱 독특한 이야기가 실렸다.

목차

7p 카페 포와로 _ 차무진
99p 독서클럽 살인사건 _ 정해연
151p 옐레나가 온다 _ 신원섭
193p 사라진 막걸리 아저씨 _ 정명섭
235p 추집운상 _ 조영주
273p 마지막 사랑 _ 김탁환

저자소개

김탁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과 민담 그리고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첫 역사소설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10년 동안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역사추리소설 ‘백탑파 시리즈’를 시작했고, <허균, 최후의 19일>, <나, 황진이>, <리심> 등을 완성했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2009년 여름 대학을 떠났다. 이후 많은 반향을 일으킨 사회파 소설 <거짓말이다>,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살아야겠다>를 발표하였다. 장편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를 쓰며 판소리에 매혹되었고, 소리꾼 최용석과 ‘창작집단 싸목싸목’을 결성하였다. 지금까지 <참 좋았더라>를 비롯 32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과 3편의 장편동화를 냈다.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엄마의 골목> 등 다수의 에세이와 논픽션도 출간했다.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허균, 최후의 19일>이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열녀문의 비밀>, <노서아 가비>, <조선마술사>, <대장 김창수>는 영화로 제작되었다. 2020년 겨울, 그는 곡성 섬진강 들녘으로 집필실을 옮겨, 마을소설가이자 초보농사꾼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글을 쓰고 논밭을 일구는 틈틈이 이야기학교와 생태책방과 마을영화제까지 공동체 활동도 함께 꾸려가며 마을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2023년 곡성에서 구상하고 집필한 대하소설 <사랑과 혁명>을 출간하였고, 3년간 전국 곳곳 이중섭의 발자취를 따라 집필한 소설 <참 좋았더라>를 썼다. <참 좋았더라> 속에 담지 못한 백석과 이중섭의 이야기를 번외편 <내 사람을 생각한다>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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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진 (감수)    정보 더보기
한국 장르문학에서 대중성과 문학성을 고루 갖춘 작가로 평가받는다. 슬픔 뒤의 악함, 반전 속 유머, 서정이 깃든 공포 등 이율배반적인 서사에 능하다. 장편소설 『김유신의 머리일까?』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해인』 『모크샤, 혹은 아이를 배신한 어미 이야기』 『인 더 백』 『여우의 계절』, 소설집 『아폴론 저축은행』, 작법서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 에세이 『어떤, 클래식』 외 다수의 앤솔러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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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지금은 작가로 활동 중이다.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장편소설 『한성 프리메이슨』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암행』 『빙하 조선』 등과 여러 앤솔러지, 역사 관련 책을 썼다.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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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십자가의 괴이』 『마티스×스릴러』 『처음이라는 도파민』 등을 비롯해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 및 출간했다. 세계문학상, KBS김승옥문학상 신인상을 받았고,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예스24, 카카오페이지 공모전 등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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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에 태어나 오늘을 살고 있다. 2012년 장편소설 『더블』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유괴의 날』 『용의자들』 『홍학의 자리』 『누굴 죽였을까』, 앤솔러지 『마티스×스릴러』 『처음이라는 도파민』 등을 썼다. 『유괴의 날』은 ENA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일본에서 리메이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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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범죄소설가. 2018년 장편 스릴러 소설 『짐승』을 출간했고 현재 영상화가 진행 중이다. 2023년 후속작 『요란한 아침의 나라』를 출간했다.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5』와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를 비롯하여, 『어위크』, 『카페 홈즈에 가면?』,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모두가 사라질 때』, 『밀지 마세요, 사람 탑니다』 등 다양한 앤솔러지를 통해 단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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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른 가게라면 화이트보드에 ‘오늘의 메뉴’나 ‘브레이크 타임’을 써 놓았겠지만 나는 ‘작가 사절’을 썼다. 가게 유리문에도 노골적으로 ‘글 쓰는 것들 사절’이라는 팻말을 붙였다. 빌어먹을 작가들의 출입을 금해야만 했다.
_ 차무진 <카페 포와로>


이 사건은 실제 사건이고, 뉴스에서도 다루지 않은 사건이라고. 뉴스에서도 다루지 않은 사건을 드리머는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_ 정해연 <독서클럽 살인사건>


자르갈은 어금니로 볼을 씹으며 전의를 다진다. 짭짤한 피 맛이 입 안 가득 퍼지자 마침내 자르갈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기억해낸다. 늑대는 늙어도 개가 되지 않는다.
_ 신원섭 <옐레나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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