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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86572665
· 쪽수 : 31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86572665
· 쪽수 : 312쪽
책 소개
<카페 홈즈에 가면?>에 이은 '카페 홈즈' 두 번째 작품집. 이번 작품집에는 첫 번째 작품집에 참여한 네 명의 작가와 새로이 김탁환, 차무진 작가가 함께하여 총 여섯 편의 더욱 독특한 이야기가 실렸다.
목차
7p 카페 포와로 _ 차무진
99p 독서클럽 살인사건 _ 정해연
151p 옐레나가 온다 _ 신원섭
193p 사라진 막걸리 아저씨 _ 정명섭
235p 추집운상 _ 조영주
273p 마지막 사랑 _ 김탁환
저자소개
책속에서
다른 가게라면 화이트보드에 ‘오늘의 메뉴’나 ‘브레이크 타임’을 써 놓았겠지만 나는 ‘작가 사절’을 썼다. 가게 유리문에도 노골적으로 ‘글 쓰는 것들 사절’이라는 팻말을 붙였다. 빌어먹을 작가들의 출입을 금해야만 했다.
_ 차무진 <카페 포와로>
이 사건은 실제 사건이고, 뉴스에서도 다루지 않은 사건이라고. 뉴스에서도 다루지 않은 사건을 드리머는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_ 정해연 <독서클럽 살인사건>
자르갈은 어금니로 볼을 씹으며 전의를 다진다. 짭짤한 피 맛이 입 안 가득 퍼지자 마침내 자르갈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기억해낸다. 늑대는 늙어도 개가 되지 않는다.
_ 신원섭 <옐레나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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