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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시가 되어

노래는 시가 되어

김민기, 김윤아, 김창완, 루시드 폴, 신해철, 이적, 이찬혁, 오지은, 정태춘, 최준영, 타블로 (지은이), 김이구, 오연경, 김성규 (엮은이)
  |  
창비교육
2018-10-2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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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시가 되어

책 정보

· 제목 : 노래는 시가 되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에세이/시
· ISBN : 9791189228118
· 쪽수 : 172쪽

책 소개

창비청소년시선 17권.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11인의 작사가들이 자신만의 언어의 감각에 기대어 완성한 노랫말 가운데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만한 것을 골라 시집으로 엮었다.

목차

김민기
잃어버린 말 / 아침 이슬 / 작은 연못 / 친구 / 백구 (작사가의 말)

김윤아
일탈 / 하하하쏭 / 독 / Going Home / Girl Talk (작사가의 말)

김창완
청춘 / 무슨 색을 좋아해도 / 꼬마 인형에 날개를 달자 /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 어머니와 고등어 (작사가의 말)

루시드 폴
고등어 / 걸어가자 / 아직, 있다 / 명왕성 / 연두 (작사가의 말)

신해철
날아라 병아리 / 아버지와 나 Part 1 / 우리 앞의 생이 끝나 갈 때 / 나에게 쓰는 편지 / 길 위에서 (작사가의 말)

오지은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 네가 없었다면 / 익숙한 새벽 3시 / 누가 너를 저 높은 곳에 올라가도록 만들었을까 / 인생론 (작사가의 말)

이적
거위의 꿈 / 소년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 달팽이 / 왼손잡이 (작사가의 말)

이찬혁
못생긴 척 / Crescendo(크레셴도) /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 초록 창가 / 집에 돌아오는 길 (작사가의 말)

정태춘
북한강에서 / 오토바이 김 씨 / 우리들의 죽음 / 들 가운데서 / 5?18 (작사가의 말)

최준영
오락실 / My son / 김밥 / 지우개 / 빨간 우산 (작사가의 말)

타블로
집 / 출처 / 밀물 / 너에게만 / 유통 기한 (작사가의 말)

저자소개

신해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고교 시절에 밴드 ‘각시탈’을 결성하면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1987년에 서강대학교 철학과 입학 후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밴드 ‘무한궤도’를 결성했으며, 1988년 12월 24일 MBC 대학가요제에서 <그대에게>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무한궤도 1집을 발표하고 잠시 활동했으나, 곧 밴드가 해체되었다. 1990년에 첫 솔로 음반을 발표해 수록곡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듬해에 솔로 2집을 발표해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과 세태를 짚어내면서도 감성적인 가사로 젊은층의 절대적 지지를 얻었다. 이후 록밴드 ‘넥스트(N.EX.T)’를 결성, 밴드 활동을 재개했다. 1992년에 발표한 넥스트 1집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곡들로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서 호평을 받았다. 1994년 발표한 넥스트 2집, 그리고 1995년 발표한 3집은 음악성은 물론 가사에 담긴 깊은 사유를 통해 대중음악의 외연을 확장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 시기에 동료 뮤지션의 음반 프로듀싱, 객원 보컬, OST 작업, 프로젝트 그룹 ‘노땐스’ 활동 등을 병행했으며 1996년부터 1997년까지 MBC 라디오 <FM 음악도시>의 초대 DJ로 활동하며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다. 1997년 발표한 넥스트 4집을 끝으로 넥스트는 해체했으며,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음악공부를 하며 그곳에서 쌓은 테크노 장르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8년 《Crom’s Techno Works》를 발표했다. 이듬해에는 프로젝트 그룹 ‘모노크롬’을 결성, 동명 타이틀로 앨범을 발표했으며 2000년에는 밴드 ‘비트겐슈타인’을 결성, 실험성 강한 음반을 발표했다. 2001년에는 그가 진행한 대표적 라디오 방송 <고스트스테이션>을 SBS에서 시작했다. 2003년 4월까지 선보인 이 방송은 거침없는 언변과 진심 어린 진행으로 마니아 청취자층 ‘고스족’을 양산했고, 그의 별칭 ‘마왕’도 이때 얻었다. 2002년 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노무현 후보에 대한 지지 활동을 벌였으며,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대마초 비범죄화․간통죄 폐지․체벌 금지 등 민감한 사회 현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쳐 화제를 낳기도 했다. 2003년 10월 MBC에서 <고스트네이션> 방송을 시작해 2007년 9월까지 이어갔다. 2004년에는 새 라인업으로 재결성한 넥스트 정규 5집을 발표했다. 2005년에는 연예매니지먼트 회사 ‘싸이렌’을 설립했으며, 이듬해 넥스트 리메이크 음반 5.5집을 발표했다. 2008년 넥스트 6집을 발표하는 한편, 이해 3월부터 10월까지 SBS에서 <고스트스테이션> 방송을 다시 진행했다. 2011년 5월에는 MBC에서 <고스트스테이션> 진행을 재개하여 2012년 10월 방송을 끝으로 11년간 이어온 <고스트스테이션> 진행을 완전히 종료했다. 2014년에는 새 솔로 음반 준비를 본격화해, 싱글 〈A.DD.a〉를 공개했으며 이어 EP 《Reboot Myself》를 발매했다. 2014년 10월 27일 향년 46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故 신해철의 정확한 사인은 의료사고 의혹 속에 아직 온전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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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싱어송라이터. 1970년대 초 여러 통기타 가수들과 함께 청년문화의 기수로 여겨졌다. 그러면서도 당대 현실에서 젊은 지식인으로서 겪는 고뇌와 감정을 다채로운 노래로 표현했고, 그 탓에 군사정권 내내 금지와 억압의 사슬을 견뎌야 했다. 1970년대 후반부터 그의 노래가 대학가를 중심으로 저항문화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고 그를 따르는 새로운 음악 활동의 흐름이 만들어졌다. 1978년 그가 비합법 테이프로 제작한 노래극 《공장의 불빛》은 1980년대 진보적 문화운동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후 그의 예술적 삶은 어린이, 그리고 뮤지컬이라는 두 개의 화두에 집중하면서 전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간다. 1991년 소극장 학전을 개관하고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모스키토》 《의형제》 등을 무대에 올리면서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썼고, 《우리는 친구다》 《고추장 떡볶이》 《슈퍼맨처럼》 《무적의 삼총사》 《도도》 등 어린이 뮤지컬을 지속적으로 무대에 올리고 있다. 2021년 〈아침 이슬〉 50주년엔 기념 프로젝트로 ‘동심이 있는 노래들’만 모은 동요 음반이자 책인 《김민기 어린이를 담다》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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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 록 밴드 ‘산울림’으로 데뷔했다. 1978년부터 꾸준히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많은 마음을 빌려 썼다. 그중 23년을 함께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들려준 글들을 모아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로 펴냈다. 마음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찌그러진 일상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대표곡으로 「아니 벌써」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청춘」 「너의 의미」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안녕」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찻잔」 「개구쟁이」 등이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 『이제야 보이네』 『안녕, 나의 모든 하루』 소설집 『사일런트 머신, 길자』 동시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그림책 『개구쟁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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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싱어송라이터. 〈달팽이〉 〈왼손잡이〉 〈UFO〉 〈거위의 꿈〉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Rain〉 〈하늘을 달리다〉 〈정류장〉 〈다행이다〉 〈빨래〉 〈말하는 대로〉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나침반〉 〈숫자〉 〈돌팔매〉 등의 노래를 만들고 불렀다. 지은 책으로 픽션집 《지문사냥꾼》과 그림책 《어느 날,》 《기다릴게 기다려 줘》 《당연한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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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음악인이자 감귤과 레몬 나무를 돌보는 농부. 2001년 《Lucid Fall》을 시작으로 2023년 《Being―with》까지 여러 장의 음반을 냈고, 책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모든 삶은, 작고 크다』 『너와 나』 등을 쓰고 옮겼다. 사진출처 : (c)이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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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수. 1954년 평택 도두리 출생. 1978년 자작곡집 앨범 <시인의 마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서정성 짙은 시적 언어와 시대의 분노와 저항을 담은 서사를 노래해 왔다. 아내 박은옥과 함께 2012년 11집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를 발표했다. 시집으로는 『노독일처』와 『슬픈 런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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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뮤지션으로서 밴드와 솔로, 양쪽에서 성공을 거두기란 결코 쉽지 않다. 김윤아는 두 고지에 모두 오른 대표적인 음악가다. 그는 자우림의 보컬리스트이자 메인 작곡가로서 팀의 고유한 색깔을 완성했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펼쳤다. 1997년 데뷔한 자우림과 2001년 첫 앨범을 낸 솔로 아티스트 김윤아는 그렇게 각기 다른 영역에서 빛나는 궤적을 그려왔다. 김윤아는 창작력과 표현력을 두루 갖춘 싱어송라이터다. 우선 목소리부터 독보적이다. 적어도 자우림의 시대를 경험한 이라면 그의 목소리를 모를 수 없다. 손꼽히는 음색과 폭넓은 음역대, 안정적인 발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김윤아 보컬의 힘이다. 동명의 영화 주제곡으로 만들어져 첫 번째 앨범에도 실린 '봄날은 간다'(2001)는 보컬리스트 김윤아의 매력을 대중에 새로이 각인한 기념비적 노래였다. 그는 뛰어난 멜로디 메이커이자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이너다. '담'(2001), '야상곡'(2004), '봄이 오면'(2004), 'Going Home'(2010) 등 서로 다른 분위기와 질감의 노래가 잇달아 대중의 사랑을 받은 건 기본적으로 흡수력 높은 고감도 선율 덕이다. 그의 멜로디는 때로 가슴을 에는 듯 차갑고, 때론 한없이 서정적이고 따스하다. 여기에 기타와 피아노를 중심에 둔 팝 사운드부터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 애절하고 강렬한 탱고, 차갑고 신비로운 전자음과 앰비언트 등 다채로운 사운드 디자인이 결합해 김윤아의 음악 세계를 이룬다.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에는 장르적 한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김윤아는 탁월한 작사가이기도 하다. 그는 일상에서 흔히 벌어지는 사건과 이면의 감정을 그만의 정제된 언어로 담아내는 데 능한 이야기꾼이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지워지지 않아 어찌할 수 없는 고독과 슬픔, 인간과 인간의 관계, 주변 이웃의 삶과 사회에 관한 통찰까지. 그의 노랫말에는 홀로 살아가는 인생과 그럼에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대하는 그만의 균형 잡힌 문장이 살아 숨 쉰다. '가끔씩'(2001), '증오는 나의 힘'(2004), '검은 강'(2010), '키리에'(2016) 등 개인적이고도 보편적인 김윤아의 가사는 그렇게 누구나의 삶에 가닿았다. 밴드 멤버로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는 그는 여러 후배 뮤지션의 롤 모델이다. 특히 2000년대 이후 등장한 많은 여성 싱어송라이터가 그의 팬을 자처한다. 요조, 선우정아, 옥상달빛부터 김사월, 한로로에 이르기까지 그의 영향력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19년 서울에서 열린 그의 콘서트 제목은 [노래가 슬퍼도 인생은 아름답기를]이었다. 김윤아는 노래가 슬퍼도 인생은 아름답기를 바라는 음악가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인생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김윤아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Achieving success in a career that spans being both in a band and a solo artist is never easy for a musician, but Kim Yuna has done exactly that. As the main vocalist and composer for Jaurim she puts the finishing touch on the Korean rock band's unique color, while also showcasing her own unique musical world as a solo singer and songwriter. These two shining trajectories in different fields trace their origin back to Jaurim's debut in 1997, and her first solo album in 2001. As a singer-songwriter, Kim Yuna excels in both creativity and expression. The first thing you notice about her is her voice, one that Koreans since Jaurim's debut have a deep familiarity with. The power of her vocals comes from its outstanding tone, wide vocal range, stability, and delicate expression. Her charm as a solo vocalist was first imprinted on the public through the song One Fine Spring Day (2001), which was the theme song for the movie of the same name and featured in her first solo album. Kim Yuna is an outstanding melody creator and sensual sound designer. The Korean public has been taken by one song after another of hers with their different moods and textures, such as 'Wall' (2001), 'Nocturne' (2004), 'When Spring Comes' (2004), and 'Going Home' (2010). The melodies are what absorb the listener: at times cold and piercing, and at other times infinitely lyrical and warm. Kim Yuna fashions her musical world using a number of sound designs that include guitar- and piano-centered pop sounds, rich orchestration, mournful and intense tango, and cold and mysterious electronic sounds and ambience. Her musical spectrum knows no limit when it comes to genre. She is also an excellent lyricist, a storyteller who excels at capturing common events and emotions that occur in everyday life and weaving them into her own refined language. These include indelible loneliness and sadness deep in the heart, human-to-human relationships, and insights into the lives and society around her. Kim Yuna breathes life into her lyrics using phrases about solitude and the world in which we coexist. Her personal and universal lyrics, such as 'Sometimes' (2001), 'Hate is My Strength' (2004), 'Black River' (2010), and 'Kyrie' (2016), have touched the lives of countless people. She pursues her own path as a band member and solo artist and is a role model for many younger musicians. Many female singer-songwriters who have emerged since the 2000s are fans of hers in particular, with her influence reaching musicians such as Yozoh, Sunwoo Jung-a, Rooftop Moonlight, and Kim Sawol One concert that she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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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음악가, 번역가. 지은 책으로 《익숙한 새벽 세 시》 《마음이 하는 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고양이 섬의 기적》 《뭐 어때!》 〈커피 한 잔 더〉(1~3)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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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타블로는 노래를 쓰고 부릅니다 2003 Epik High <Map Of The Human Soul> 2004 Epik High <High Society> 2005 Epik High <Swan Songs> 2006 Epik High <Black Swan Songs> 2007 Epik High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Eternal Morning <Soundtrack to a Lost Film> 2008 Epik High <Pieces, Part One> 2008 Epik High <Lovescream> 2009 Epik High <魂: Map The Soul> 2009 Epik High <Remixing The Human Soul> 2009 Epik High <[e]> 2010 Epik High <Epilogue> 2011 Tablo <열꽃Fever’s End> 2012 Epik High <99> 2014 Epik High <신발장Shoebox> 2008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 2009 Short Story Collection : Pieces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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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4년 AKMU로 데뷔한 이래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삶과 예술에 대한 생각을 음악뿐만 아니라 소설, 번역 등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그 표현의 일환으로 소설 《물 만난 물고기》를 썼고, 이수현의 솔로곡 〈ALIEN〉을 그림책 형식으로 풀어낸 《에일리언》의 글을 썼다. 《아무도》는 그의 첫 번역 작업으로, 팬데믹 이후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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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남. 1993년 최선원 1집 『Solitary』에 수록된 노래 「슬퍼지려 하기 전에」를 작사하며 데뷔. 작사한 주요 노래로는 「서울의 달」, 「화장을 고치고」, 「와」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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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구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충남 예산 출생. 2017년 타계.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태원 소설의 공간 형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문학의 시대》에 단편 〈성금〉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등단하였고,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진정성의 세계―방현석의 소설〉로 당선, 문학평론을 시작하였다. 한국작가회의 이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위원회 위원,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사랑으로 만든 집》 《첫날밤의 고백》과 동화집 《궁금해서 못 참아》 ‘창비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평론집 《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 《어린이문학을 보는 시각》 《해묵은 동시를 던져 버리자》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한낙원 과학소설 선집》 《권태응 전집》(공편)과 ‘창비청소년시선’ 외 여러 책들이 있다. 2015년 제4회 이재철 아동문학평론상을 수상했다. 1984년 창작과비평사(창비)에 입사한 후 ‘평생 편집자’로 수많은 책을 만들었으며 창비 편집국장, 상무이사, 계간 《창비어린이》 편집위원, 창비교육 상임기획위원 등을 지냈다. 2007년 한국출판인회의 올해의 출판인상(편집부문)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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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경 (엮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공저로 『50년 후의 시인』 『인공지능 시대의 국어교육과 교양교육』 『 새로 쓰는 현대시 교육론』, 주요 평론으로 「김수영, 신화인가 현재인가」 「팬데믹 시대의 민주주의와 지구생활자의 시」 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 교양교육원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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