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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왔던 성자

우리 곁에 왔던 성자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이해인, 현인아, 김후호정, 허영엽, 류철희, 송란희, 김승월, 주정아, 정민, 김지영, 최홍운, 김성호, 김민수, 김정동, 고계연, 남영진, 김재홍, 이재선, 김한수, 이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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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왔던 성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 곁에 왔던 성자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9729738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2-05-08

책 소개

대중매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언론인들을 격려하고 사랑했던 김 추기경의 행적과 일화, 그리고 김 추기경을 통해 인생의 중요한 변화를 겪은 언론인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김 추기경 탄생 100주년을 맞아 언론인들 스스로 책 출판을 기획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목차

추천사
펴내는 글
사계절의 추기경님께

제1부 꿈속에서도 그리운 님
행복 속으로 불행 밖으로 :현인아
아무도 없는 공소의 감실 앞에서 :김후호정
5일간의 장례, 그 시간들은 기적이었다: 허영엽 신부
꿈속에서도 그리운 님 : 류철희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3통의 유서 : 송란희
김수환, 겸손한 커뮤니케이터 : 김승월

제2부 우리 곁에 왔던 성자
김기자? 김사장?추기경 김수환이올시다: 주정아
정달영의 ‘추기경 쫓아다니기 30년’ :정민
언론과 언론인을 사랑하셨던 추기경 :김지영
말씀으로 세상 구하는 교회, 진실로써 세상 이끄는 언론 : 최홍운
좌측도 우측도 아닌 오로지 그리스도측인 분 : 김성호
참으로 유머러스하고 소탈한 추기경 : 김민수 신부
우리 곁에 왔던 성자 : 김정동

제3부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여행
어머니 무르팍 교육이 신앙의 못자리 :고계연
고1때 만난 인중이 긴 추기경 :남영진
만나지 못한 만남 : 김재홍
“NG~! 추기경님, 다시 한번만 더요” : 이재선 수녀
평화방송 막내기자와 혜화동 할아버지 :이힘
참으로 좋은 마무리[善終] :김한수

김수환 추기경 연보
필진 프로필(게재순)

저자소개

이해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해인 수녀는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필리핀 세인트 루이스대학 영문학과와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 『소년』지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현재 부산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에 몸담고 있다. 그의 시는 한마디로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는 사랑과 기도의 노래다. 그 사랑과 기도는 신이라는 절대자에서부터 우리 주위의 작은 풀꽃과 돌멩이 하나에 이르기까지 고루 닿아 있다.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을 따뜻한 기도로 감싸는 이해인 수녀의 시집으로는 『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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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방송인ㆍ방송학 교수ㆍ방송학자이다. 그는 1970년 KBS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하여 프로듀서를 거쳐 편성, 뉴미디어, 정책, 연구, 연수,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한 참 방송인이다. 1998년 KBS 개혁기획단장으로 발탁되어 3단장(개혁.밀레니엄.경영)을 거치면서 KBS 뉴 밀레니엄 플랜 수립, 경영혁신 프로젝트(ABU 공영방송사 최초로 ERP 도입) 추진, KBS 우리말 이름(한국방송) 시행, 연봉제 도입 등의 대사를 수행하였다. 2003년 6월부터 2007년 2월까지 KBSi(인터넷) 대표이사 사장 재임 시, 솔선수범 경영으로 흑자 신화를 창조하기도 했다. 임기를 마친 후, 곧바로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객원)로 초빙되었고, 한국소통학회장, 광운대 정보콘텐츠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40대 들어서부터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에서 20여 년간 방송 관련 강의를 하면서 『한국방송관계 문헌색인』(개정증보판 4판), 『언론고시연구』,『한국방송 인물지리지』, 『한국 아나운서 통사』『한국방송인물사 연구』(공저) 등 10여권의 저서를 펴냈다. 그는 40, 50대 한국가톨릭방송인회장, 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장 등을 맡기도 했는데, “과거는 갔다. 지금이 중요하고 미래가 더 소중하다”는 생활철학 속에서 집필과 강의, 그리고 갖가지 사회활동을 꾸준히 펴고 있다. 그는 젊은 날부터 ‘저녁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를 지향하며 ‘상식과 예의’가 넘쳐나는 진정한 선진국가를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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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MBC 라디오본부 라디오PD, 현재 인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 시그니스서울(세계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회장. <찍을 수 없는 사진>으로 ABU(Asian Pacific Broadcasting Union) 다큐멘터리부문 대상(1991), <할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로 ABU 전통음악부문 대상(1993), <어사용>으로 ABU 드라마부문 대상(1997), <113 119>로 ABU 특별상(2000), <끝없는 시도>로 라디오프랑스 소리사냥2000 음향창조부문 최고상(2000), <유정이의 작은 도전>으로 ABU 특별상(2007)을 수상했다. 국내상으로는, 한국방송대상 ‘라디오 작품상’을 네 차례(1990, 1992, 1994, 1995), 한국방송PD상 ‘실험정신상’을 두 차례(2001, 2011) 받았다. 저서로 <라디오 다큐멘터리.라디오 재미있게 만들기>(2001), <라디오레시피 23>(2011)이 있다. humansw@naver.com http://blog.naver.com/radio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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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서울대교구 서울 상봉동성당 주임신부.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장. 1985년 사제품을 받고 일산·신수동·역촌동·불광동본당 주임신부를 역임했으며,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 한인본당에서 교포사목을 했다. 1997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에서 매스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여 년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 총무를 맡아 사목과 문화를 접목한 문화사목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였다. 가톨릭평화방송 주간과 한국언론학회 ‘종교와 커뮤니케이션’ 분과장을 역임했으며, 서강대와 가톨릭대에서 매스컴을 가르쳤다. 2009년부터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논문으로 ‘종교방송의 공익적 성격에 대한 분석’, ‘매스미디어 패러다임의 전환: 홍보수단에서 미디어문화로’,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사상에 따른 신학과 커뮤니케이션의 관계’ 등 다수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본당사목, 문화를 입다: 문화사목의 이해와 실제』(평사리, 2017), 『행복한 사람들』(서교, 2015), 『디지털 시대의 문화복음화와 문화사목』(평사리, 2008), 『문화를 읽어주는 예수』(기쁜소식, 2020)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복음화와 커뮤니케이션』(가톨릭출판사, 2009)과 『교회쇄신과 매스컴』(가톨릭출판사, 2005)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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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엽 (감수)    정보 더보기
1984년 사제품을 받은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다. 가톨릭대학교 입학 때 학보사 기사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수유동, 반포 성당 보좌신부를 거쳐 독일 유학을 다녀와 구파발, 가좌동(현 가재울) 성당 주임 신부, 성서 못자리 전담신부로 사목했다. 서울대교구의 공식 견해를 전하는 교구대변인 역할을 18년 동안 이행했다. 홍보실장, 문화홍보국장, 홍보국장, 교구장수석비서와 홍보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교구 영성 심리상담교육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바쁜 사목 활동 가운데서도 틈틈이 일간지, 교계 신문, 각종 잡지 등에 원고를 기고하며, 현재도 <참 소중한 당신>, <월간 레지오 마리애> 등에 매월 원고를 투고하고 가톨릭신문 ‘성경 속 인물’, 매일경제 ‘세상 사는 이야기’에도 기고하는 등 글쓰기에 열심이다. [저서] 기쁜소식- <지혜로운 삶을 위한 묵상>, <말씀을 따라서: 신약·구약편>, <복음서는 어떻게 기록되었나> 이유출판사- <성서 속의 인물들: 구약·신약편>, <성서의 풍속>, cpbc- <성경 속 식물과 동물> 성바오로출판사- <허영엽 신부의 성경산책>, <성경은 왜 이렇게 말할까 3 사랑> 가톨릭출판사- <신부님, 손수건 한 장 주실래요?>, <추기경 정진석>, <성경 속 궁금증>, <성경 속 상징>, <성경순례>, <당신을 만나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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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성장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비대칭성의 시론적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중앙일보』에 시 「메히아」, 2022년 『광남일보』에 문학평론 「고독은, 크로노스의 뒤통수를 부여잡고-이경림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메히아』, 『다큐멘터리의 눈』, 『주름, 펼치는』, 『돼지촌의 당당한 돼지가 되어』, 『기린으로 떠난 사람』이 있으며, 산문집 『너를 생각하고 사랑하고』가 있다. 이 밖에도 세계 명작을 그림과 함께 독서 대중에게 알리는 작업에 참여해 『위대한 개츠비』, 『이탈리아 기행』, 『젊은 예술가의 초상』, 『위대한 유산』, 『일리아스』 등을 각색했다. 2011~1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예술 인력’으로 선정되었고, 2017년 ‘박두진문학상 젊은시인상’, 2023년 ‘시작문학상’, 2024년 ‘한국가톨릭문학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초빙교수, 국민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강사로 문학예술사와 문학이론,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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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클리블랜드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수료했다. 1979년 문화방송·경향신문 입사 후 신문사 사회부·정치부·국제부 기자를 거쳐, 사회부장·경제부장·논설위원·편집국장·편집인(상무)을 역임했다. 약 30년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한국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보도 문장 속 우리말의 쓰임에 깊은 관심을 두고 관찰해왔다. 1993년 이후 한국신문윤리위원, 언론중재위원,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 및 언론인위원회 위원장, 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고, 숙명여대·홍익대 대학원 등에서 강의했다. 2007년부터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우리말과 저널리즘 사이의 올바른 관계 맺음 및 그 이론과 현장의 융합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 『피동형기자들』 (2011, 효형출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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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MBC 보도국 기후환경팀 기자. 대학 2학년 때 통역자로 김수환추기경을 가까이 뵙는 행운을 누렸다. 1997년 MBC에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2018년 공중파 최초 여성기상팀장 겸 기상전문기자가 되었다.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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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KBS 이사장 충남 영동 출생. 1982년 한국일보 기자로 들어가 한국 기자협회 회장, 미디어오늘 사장,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장, 방송광고공사 감사를 지내고 2021년 9월 KBS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수환 추기경이 설립한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사로 10년 넘게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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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언론중재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서울신문 편집국장, 논설실장 역임. 경북 영천 출생으로 사제가 되기 위해 신부 수업을 받다가 신문 기자가 되었다. 말씀으로 세상을 구하는 교회와 진실로 써 세상을 이끄는 언론의 사명이 같다고 믿고 진로를 바꿨으나 그 사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매일 반성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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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독서아카데미 상임고문, 가톨릭출판인회의 회장, 포콜라레운동 회원. 서교출판사 대표로 2006년 가톨릭매스컴상 출판부문상, 2015년 중국 정부가 주는 고마운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스테디셀러 돈 까밀로 시리즈를 출간해 이탈리아 상무성으로부터 번역작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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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자타가 알아주는 종교전문기자. 1991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문화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3년부터 종교담당 전문기자로 일하면서 종교는 없지만 종교인처럼 산다는 말을 듣는다. 저서로는 『우리 곁의 성자들』, 『종교, 아 그래?』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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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계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경제신문 기자 1989년 서울경제에 입사, 편집기자로 올해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가톨릭교리신학원에서 새롭게 배움의 길을 걷고 있으며 가톨릭신문에 ‘신앙인의 눈’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가톨릭 신문출판인협회회장, 가톨릭언론인협의회 회장으로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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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호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향신문 기자. 경북 영양 출생. 아들을 바라던 부모님은 내 이름을 ‘후남’이라 지었다. 비인권적인 이름을 버리고 얼마 전 ‘후호정’으로 개명했다. 대구 원화여고와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경향신문에 들어가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다. 어쩌다 기자가 되고 어쩌다 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CJPA) 회장(2020~2021년)을 맡아 어쩌다 보니 이 글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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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철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충남부지사. 충남 부여 출생.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부장으로 일했다. 이후 공직에 투신해 제주도 부지사, 천안시장, 충남행정·정무부지사를 두루 거쳤다. 토임 후 충남도장학회 이사장, 백강회 회장으로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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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교회사연구소 연구이사. 중국과 바티칸 특별전, 서울대교구역사관 Pre-개관전,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수원가톨릭대학교 역사관, 대구 관덕정순교기념관, 제주 김기량순교기념관의 전시를 기획·연출하였다. 가톨릭평화방송에서 ‘이 한 장의 사진’을 진행했으며, 김수환 추기경 유물 자료집, 정진석·염수정 추기경의 사진집을 기획하고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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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신문 편집부국장. 서울 출신으로 대학에서 문학과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 생명문화학을 공부했다. 1999년 가톨릭신문에 취재기자로 입사해 다양한 세상살이와 그 안에서 누리는 하느님 사랑을 폭넓게 전하고자 노력 중이다. 취재팀장을 거쳐 현재 편집부국장 겸 영상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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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언론진흥재단 경영기획실장. 서울 출생.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신문방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김수환 추기경이 사랑한 언론인 故 정달영의 둘째아들로 선친이 남긴 글과 자료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 경영기획실장으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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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바오로딸 수녀회 수녀. 2001년 다큐멘터리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사랑’ 제작에 참여했다. 해외 선교사로 일했으며, 오랫동안 바오로딸 출판사가 혜화동에서 운영하는 혜화나무 북카페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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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평화방송 보도제작부장. 서울 출생.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CPBC)에 입사해 막내 기자로 김수환 추기경과 보낸 마지막 3년이 지금도 생생하다.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특별취재팀에서 일했고, 현재 보도제작부장으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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