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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를 울린 과학책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

(10인의 과학자들이 뽑은 내 마음을 뒤흔든 과학책)

강양구, 김범준, 김상욱, 송기원, 이강환, 이은희, 이정모, 이지유, 정경숙, 황정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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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를 울린 과학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 (10인의 과학자들이 뽑은 내 마음을 뒤흔든 과학책)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96250539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8-03-23

책 소개

열 명의 과학자 및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이 한 해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과학과 비과학 분야의 책을 각각 한 권씩 선택하고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서평집이자 과학책 가이드북.

목차

초대하는 글

o 강양구
인류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책은 무엇입니까?

o 김범준
나는 가치 있는 존재인가
괴물을 없애는 방법

o 김상욱
정보란 무엇인가?
그래도 같이 울면 덜 창피하고 조금 힘도 되고 그러니까

o 송기원
우주에서 어떻게 오늘 내가 존재할 수 있는가
쓰라려 목메는 삶

o 이강환
우리 몸은 생각보다 강하다
세상을 바꾸려면 냉정해야 한다

o 이은희
폭주와 조율의 사이에 선 과학자의 고뇌
최상류층의 특이습성에 대한 인류학적 관찰

o 이정모
강한 남자는 육아를 하기 위해 존재한다
작은 기쁨들로 큰 슬픔을 견디듯이

o 이지유
과학자를 만드는 호기심에 관하여
달리기 + 음식 = 인생

o 정경숙
수용과 거부 사이
현대미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o 황정아
우주를 사랑했던 위대한 그녀들을 향한 헌사
단 한 명의 다정한 어른

저자소개

이지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교육과 천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 글을 쓰고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우주가 보이는 우주책》, 《용감한 과학자들의 지구 언박싱》, 《집요한 과학자들의 우주 언박싱》, 《식량이 문제야!》, 《내 이름은 파리지옥》,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두 충전하는 사이에》, 《꿀벌 아피스의 놀라운 35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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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리하라 SCC 대표이자 과학 저술가. 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일했다. 취미로 운영하던 블로그에 쓴 글을 엮어 2002년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30여 권의 대중과학서를 집필하며 독자들과 과학을 나누고 있다. 과학을 전하는 다양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오늘도 우리 주변의 생명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리하라의 과학 24시』, 『하리하라의 과학배틀』, 『하리하라의 청소년을 위한 의학 이야기』, 『엄마 생물학』, 『어른이 된다는 것』,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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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구 (엮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전문 기자이자 지식 큐레이터.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SF를 읽고 과학자를 꿈꾸며 10대를 보냈지만, 과학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탐구하며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 22년 넘게 기자로 활동하면서 과학기술·보건의료·환경 분야를 취재했고 황우석 사태, 대한적십자사 혈액 비리 등을 파헤치며 특종기사를 여럿 썼다. 생명과학, 감염병 팬데믹, 기후 위기, 에너지, 인공지능 등의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현대 과학기술이 초래하는 문제를 끊임없이 환기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노력을 이어 가는 중이다.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과학의 품격』, 『강양구의 강한 과학: 과학 고전 읽기』,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공저) 등의 책을 펴냈다. 책으로 엮인 느슨한 독서 공동체를 지향하는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을 2017년부터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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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양자물리학을 연구하고 예술을 사랑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다정한 물리학자다. 고등학생 때 양자역학에 매료되어 카이스트 물리학과에서 양자물리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상욱의 양자 공부》 《떨림과 울림》 《뉴턴의 아틀리에》(공저) 등이 있다. 전문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경계를 넘어 대중과 호흡하며 과학, 특히 양자역학을 통해 본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지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시 한번 경계를 넘어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세상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학이 새로운 시대의 교양이 될 수 없는지 묻는 저자는 이 시도를 통해 차갑게만 느껴지던 우주가 물리학자의 시선 속에서 얼마나 따뜻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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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 대학교 생화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생화학 및 분자 유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의과 대학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1996년부터 연세 대학교 생명 시스템 대학 생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2004년 풀브라이트 장학금(Fulbright Scholar)을 받으며 밴더빌트 대학교 화학과 및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 전공 방문 교수를 지냈고, 2014년부터 연세 대학교 언더우드 국제 대학의 과학 기술 및 정책(Science Technology and Policy) 전공 겸직 교수를 역임했다. 대통령 소속 국가 생명 윤리 심의 위원회 제5기 위원과 국가 지식재산권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생명 과학에 관한 사회적, 윤리적 문제에도 관심이 많아 재단 법인 지구와사람 이사장을 맡고 있다. 80여 편의 SCI 논문을 게재했으며, 저서로 『RNA 특강』, 『송기원의 생명 공부』, 『궁극의 질문들』(공저), 『생명 과학, 신에게 도전하다』(공저), 『과학은 논쟁이다』(공저), 『시민의 교양 과학』(공저), 『현대 과학과 철학의 대화』(공저),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 문화 미래 편』(공저), 『의학과 문학』(공저),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 상자』(공저), 『생명 공학과 인간의 미래』(공저)가, 번역서로 『미래에서 온 편지』(공역), 『분자 세포 생물학』(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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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감수)    정보 더보기
우주를 사랑하는 물리학자로서 우주를 연구하고, 인공위성을 만들고, 학생들을 가르친다. 카이스트에서 플라스마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과정 동안 과학기술위성 1호의 우주 물리 탑재체 개발에 참여하면서 인공위성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2023년 누리호에 실린 도요샛 위성 프로젝트의 시스템 엔지니어였다.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태양계 탐사뿐 아니라 태양권계면을 벗어나 새로운 지평선을 여는 우주 탐사 미션을 시작할 것이고, 이 계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국가우주위원, 정지궤도복합위성개발사업 추진위원, 425 정찰위성사업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우주미션 이야기』 『푸른빛의 도약, 우주』 『우주날씨 이야기』 『우주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진로 이야기는 처음이야』(공저)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첨단기술의 과학』(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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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초전도 배열에 대한 이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스웨덴의 우메오대학교와 아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통계물리학, 비선형 동역학, 고체물리학, 수리신경과학을 강의하고 있다. 통계물리학 분야의 상전이, 임계현상, 비선형 동역학, 때맞음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복잡계 물리학의 이론 틀 안에서 사회・경제・생명 현상을 설명하려는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저서《세상물정의 물리학》(2015)으로 제56회 한국출판문화상(저술-교양 부문)을 수상했으며 <한겨레신문> <한국 스켑틱> <머니 S> <조선일보> <문화일보> <과학동아> <크로스로드> <주간동아>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해 물리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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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교 물리학부에서 천체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항공우주국, 프랑스 국립파리천문대, 서울대학교, 한국천문연구원, 세종대학교를 거쳐 현재 인천대학교 기초교양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17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IAO 2012)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떨리는 손》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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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야생의 자연 따위는 없다. 전 세계 자연보호구역의 대부분은 그곳에 살던 원주민을 쫓아내고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곳이다. 당장 대한민국 국토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산림 대부분이 인공 조림의 결과물이다.


광대한 우주, 영겁의 시간 안에서 티끌 같은 공간, 찰나의 순간을 사는 우리 인간의 존재 의미를 이해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상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고 싶어 물리학자를 꿈꾸는 청소년이 많다. 나도 그랬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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