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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家の讀書道3

作家の讀書道3 (單行本(ソフトカバ-))

고이케 마리코, 기시 유스케, 오쓰이치, 모브 노리오, 하타케나카 메구미, 아베 가즈시게, 나카무라 코우, 도시마 미호, 요네자와 호노부, 다카노 히데유키, 사카키 쓰카사, 미치오 슈스케, 곤도 후미에, 나카지마 교코, 宮本 昌孝, 宮田 珠己, 야나기 코지, 아리카와 히로 (지은이), WEB本の雜誌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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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家の讀書道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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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作家の讀書道3 (單行本(ソフトカバ-)) 
· 분류 : 외국도서 > 일본 도서 > 미분류
· ISBN : 9784860112042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0-05-11

저자소개

고이케 마리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도쿄 출생. 세이케이대학 문학부 졸업. 1978년 에세이 《지적인 악녀의 권유》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일약 화제의 인물이 됐다. 1989년 〈아내의 여자 친구〉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1996년 《사랑》으로 나오키상, 1998년 《욕망》으로 시마세 연애문학상, 2006년 《무지개의 저편》으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2년 《무화과의 숲》으로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 2013년 《침묵의 사람》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먼로가 죽은 날》 《이형의 것들》 《죽음의 섬》 《신이여 가련히 여기소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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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 유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오사카에서 1959년에 태어났다. 교토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생명보험회사에 근무하던 중 하야카와 SF콘테스트에 단편 『얼어붙은 입』이 가작에 입선한 것을 계기로 작가로 전직, 1966년 『ISOLA』(이후 『13번째 인격 ISOLA』로 개제)로 제3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장편부문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한다. 다른 해인 1997년 『검은 집』으로 제4회 일본 호러소설대상을 수상, 100만부 이상이 판매되며 최고의 호러소설 작가로 자리매김한다. 2005년 『유리 망치』로 제58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2008년 『신세계에서』로 제29회 일본 SF대상, 2010년 『악의 교전』으로 제1회 야마다 후타로상, 2011년 『다크 존』으로 제23회 장기펜클럽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크림슨 미궁』, 『푸른 불꽃』, 『천사의 속삭임』, 『말벌』, 『죄인의 선택』, 『우리는 모두 고독하다』, 『자물쇠가 잠긴 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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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쓰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발표하는 작품마다 논란과 찬탄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마성의 천재 작가. 열일곱 살에 쓴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로 제6회 점프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GOTH 고스》로 제3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의문의 여지가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천재 작가로 인정받았다. 또한 호러, 미스터리, 판타지, 라이트노벨 등 다양한 장르소설은 물론이고, 영화 및 연극 각본, 만화 및 그림책 등 경계가 무색한 전방위적 창작 활동으로 ‘월경(越境)의 작가’라고도 불린다. 《일곱 번째 방》은 놀라운 상상력으로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그린 11개의 단편이 수록된 소설집이다. 서정적이면서도 잔인하고, 내면의 공포를 서늘하게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담긴 이 책은 표제작 <일곱 번째 방>을 비롯해 <ZOO>, <카자리와 요코>, <SO-far>, <양지의 시> 등 5편이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 영화 〈ZOO〉(2005년)로 개봉해 마니아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실종 홀리데이》,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The Book》, 《어둠 속의 기다림》, 《베일》, 《암흑 동화》 등이 있다. 오츠이치는 작가가 학창 시절 애용하던 계산기 ‘Z1’에서 빌려온 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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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 노리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나라현 사쿠라이시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예술대학 예술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하고 영업사원, 신발창고 직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으며 록밴드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힙합 그룹의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는 그는 <가족>으로 제98회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고, 같은 작품으로 제131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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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케나카 메구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고치 현 출생. 나고야 조형예술 단기대학 졸업. 만화가 어시스턴트, 서점직원을 거쳐 만화가로 데뷔. 그 후, 츠즈키 미치오의 소설 강좌를 다니며 작가를 지망해 ≪샤바케≫로 일본 판타지노벨대상 우수상을 수상. 시리즈인 ≪사바케2-사모하는 행수님께≫, ≪샤바케3-고양이 할멈≫과 ≪몹시 불행한 행운≫, ≪백만 개의 손≫ 등을 발표하며 정력적인 집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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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가즈시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쿠타가와상을 비롯한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며 탁월한 예술성을 인정받아 온 작가 아베 가즈시게. 1968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 영화 대학을 졸업한 후 1994년 《아메리카의 밤》으로 제37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1999년 발표한 《무정의 세계》로 제21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2003년 발표한 《신세미아》로 제58회 마이니치 출판 문화상과 제15회 이토 세이 문학상을 동시 수상 하였으며 2005년 《그랜드 피날레》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 2010년 《피스톨즈》로 제46회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하였다. 이 밖에도 《닛뽀니아 닛뽄》《캡틴 선더볼트》(공저)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평단과 문학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마지막 기차는 너의 목소리》는 아쿠타가와상 수상 이후 휴대전화에서 연재했던 소설로, 장르를 넘나드는 아베 가즈시게의 파격적인 행보가 눈에 띄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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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코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기후 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부터 밴드 활동을 했으며 1993년 대학을 졸업하고 광학 기계 회사에 입사했다. 1997년 밴드 활동을 그만두고 소설을 쓰기로 결심, 2년 후 회사를 퇴사하고 2002년 『이력서』로 제39회 문예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어 2003년 『여름휴가』로 제129회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올랐으며 그 이듬해 『빙글빙글 도는 미끄럼틀』로 제26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 『100번 울기』, 『절대 최강의 사랑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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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마 미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 일본 아키타 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교실에서 ‘하층민’이 된 느낌을 받고 교실에 들어가는 대신 양호실로 들어가곤 했다. 이 책은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움과 원한, 상처와 마주하게 된 과정을 담아 썼다. 와세다대학교 제2문학부 재학 시절에 『파란 하늘 체리』라는 작품으로 제1회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을 받아 등단했다. 2009년까지 청소년 문학 작가로 활약했고 현재 자유기고가로 일하고 있다. 데뷔작인 『파란 하늘 체리』를 비롯하여 『레몬일 때』 『오월의 충치』 등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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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작가가 되는 것을 꿈꿨고,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게재했다.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장려상(영 미스터리&호러 부문)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글을 쓰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후보와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로 제64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 출간된 『야경』은 제27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고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이 작품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주간분ㅤㅅㅠㄴ》 미스터리 베스트 10’ 일본 부문 1위에 올라 사상 최초로 미스터리 3관왕을 달성했는데, 2015년에는 『왕과 서커스』로 이 년 연속 동일 부문 3관왕을 달성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미스터리 제왕임을 공고히 했다. 2016년 역시 『진실의 10미터 앞』으로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1위, ‘《주간분ㅤㅅㅠㄴ》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를 비롯, 각종 미스터리 랭킹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2021년에는 『흑뢰성』으로 제12회 야마다 후타로상을, 다음 해에는 제166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소시민’ 시리즈는 내면을 숨기고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살아가려고 하는 고등학생 고바토 조고로와 오사나이 유키를 주인공으로 하는 연작 미스터리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고전부’ 시리즈와 함께 요네자와의 대표 시리즈로 꼽히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이다. 그 외의 작품으로 『보틀넥』, 『리커시블』, 『안녕 요정』, 『개는 어디에』, 『덧없는 양들의 축연』, 『가연물』, 『요네자와야 책방(米澤屋書店)』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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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 히데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5개 언어를 배우고 사용한 논픽션 작가.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가고,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아무도 쓰지 않는 책을 쓴다’를 모토로 하는 모험심 가득한 변방 논픽션 작가다. 와세다대 불문과 재학 중 탐험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하다가 《환상의 괴수 무벰베를 찾아라》를 첫 책으로 펴냈다. 태국, 일본 등에서 대학 강사 생활도 잠깐 했지만 곧 전업 작가의 삶을 시작했다. 2002년 취재를 위해 수수께끼의 서남 실크로드를 육로로 따라가려고 출국 스탬프도 없이 중국 국경을 넘었다. 이후 공식적인 국경 검문소를 일절 통하지 않고 미얀마 북부의 게릴라 지배 영역을 횡단하고 인도에 입국해 자수한 뒤 추방되었다. 이처럼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할 수 없는 독보적인 행보로 시선을 뗄 수 없는 이야기를 펼치는 데 능하다. 2006년 《와세다 1.5평 청춘기》로 제1회 술꾼 서점원 대상을 수상했고, 2013년 《수수께끼의 독립국가 소말릴란드》로 고단샤 논픽션상과 서점 대상 논픽션 부문 제1위(잡지 《주간 분ㅤㅅㅠㄴ》), 올해 최고의 책(Best Book of the Year 2013, 잡지 《다 카포》), 제3회 우메사오 다다오 산과 탐험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언어로 지구 정복》은 2022년 《아사히신문》 ‘올해의 책’ 중 한 권으로 선정됐으며 《요미우리신문》 《문예춘추》 《다빈치》 등 여러 신문과 잡지가 주목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까지 《버마 아편 왕국 잠입기アヘン王国潜入記》 《이슬람 음주 기행イスラム飲酒紀行》 등 35권의 저서를 펴냈다. 국내 역서로는 《수수께끼의 독립국가 소말릴란드》 《별난 친구들의 도쿄 표류기》 《극락타이생활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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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키 쓰카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청공의 알靑空の卵』로 데뷔했다. 주로 ‘주인공의 성장’과 ‘일상의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데뷔작을 포함해 『어린 양의 보금자리仔羊の巢』, 『동물원의 새動物園の鳥』로 이어지는 ‘은둔형 외톨이 탐정ひきこもり探偵’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일본 내 가장 인기 있는 미스터리 작가 대열에 합류했다.『청공의 알』은 2012년 아사히 TV에서 드라마로 제작, 인기리에 방영됐으며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문고판으로 출간된 『화과자의 안和菓子のアン』은 현재까지 47만 부 이상 팔리는 빅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본명 대신 필명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성별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프로필을 밝히지 않는 것은 독자들에게 선입견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자신이 잘 모르는 것은 쓸 수 없다는 생각에 세탁소, 치과, 택배사무소 같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소를 작품의 무대로 삼고 철저한 취재 과정을 거친 후 창작에 들어가는 꼼꼼한 성격의 작가로 유명하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작품으로는 『끊어지지 않는 실』, 『신데렐라 티쓰』, 『아빠의 여름방학』, 『밤을 달리는 스파이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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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 슈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2004년 『등의 눈』으로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받으며 이듬해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걸어왔다. 같은 해 발표한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은 백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07년 『섀도우』로 제7회 본격 미스터리대상, 2009년 『까마귀의 엄지』로 제6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10년 『용의 손은 붉게 물들고』로 오야부하루히코 상, 『광매화』로 야마모토슈고로상을 받았다. 나오키상 사상 최초로 5회 연속 노미네이트된 끝에 2011년에는 『달과 게』로 제144회 나오키상을 받았다. 『수상한 중고상점』은 진지하고 심도 깊은 기존 문체와는 다르게 의도적으로 경쾌하게 쓰인 작품으로, 저자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세계관 속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마음 따뜻한 활약이 두드러진다. 『술래의 발소리』, 『구체의 뱀』, 『찾아올 이를 그리워하는 밤의 달』, 『용서받지 못한 밤』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고 현재도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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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 후미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가. 196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예술대학교 예술학부 문예과를 졸업하고 1993년 소설 《얼어붙은 섬》으로 아유카와 데쓰야 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08년 《새크리파이스》로 제10회 오야부 하루히코 상을, 같은 해에 제5회 서점대상 2위에 오르며 일본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발돋움했다. 가부키에 매료돼 한동안 연구한 작가답게 가부키를 소재로 한 추리소설 《잠자는 쥐》와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펼쳐낸 미스터리 ‘사루와카초 사건 수첩 시리즈’를 연달아 펴내며 평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그밖에 인기 게임을 소설화한 《아득한 시공 속에서》, 미스터리와 멜로가 혼재하는 장편 《호텔 피베리》 《호텔 카이저린》, 음식을 소재로 독자들의 후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타르트 타탱의 꿈》 《뱅쇼를 당신에게》 《종종 여행 떠나는 카페》 등 미스터리부터 멜로, 테마소설에 이르기까지 그가 써내는 소설들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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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교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여자대학 졸업 후 출판사 근무를 거쳐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다가 2003년 다야마 가타이의 『이불』을 모티프로 한 소설 『FUTON』으로 데뷔했다. 2010년 『작은 집』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래 2014년 『아내가 표고버섯이었을 즈음』으로 이즈미교카문학상, 2015년 『외뿔!』로 시바타렌자부로상과 역사시대작가클럽상 작품상, 『조금씩, 천천히 안녕』으로 주오코론문예상, 2020년 『꿈꾸는 도서관』으로 무라사키시키부문학상, 2022년 『상냥한 고양이』로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등 주요 문학상을 차례로 거머쥐며 대중성과 문학성을 겸비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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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 코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에 미에현 출생. 2001년 『황금의 재』로 등단, 같은 해 발표한 『위작 ‘도련님’ 살인사건』으로 제12회 아사히신문 신인 문학상을 수상했다. 『향연―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사건』의 소크라테스, 『시작의 섬』의 다윈처럼 실제 존재했던 인물이 허구의 사건을 통해 그 이후의 삶을 이야기하는 형식의 소설을 많이 썼다. 『신세계』, 『도쿄 프린스』 등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과 일본의 대문호로 불리는 나쓰메 소세키와 관련된 소설이 여러 편 썼다. 그 밖에 『파르테논―아크로폴리스를 둘러싼 세 가지 이야기』, 『피에르의 목』, 『나는 셜록 홈스다』, 『백만의 마르코 폴로』, 『시튼 탐정 동물기』 등이 있다. 스파이 미스터리 걸작 『조커 게임』으로 제30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제6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2009년 일본 서점 대상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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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카와 히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 일본 고치현에서 태어났다. 2003년 《소금의 거리》로 제10회 전격소설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애니메이션과 영화로도 화제가 된 〈도서관 전쟁〉 시리즈를 비롯해, 《사랑, 전철》 《시어터!》 《하늘 속》 《바다 밑》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 《세 마리 아저씨》 《스토리셀러》 《식물도감》 《키켄》 등 많은 저서가 있다. 서평지 〈다빈치〉의 ‘BOOK OF THE YEAR 2011 종합편’에서 《현청접대과》가 1위를 차지했으며, ‘좋아하는 작가 랭킹 여성편’에서도 1위를 하는 등 폭넓은 세대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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