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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걸작 미니북 컬렉션 - 전6권

문학동네 걸작 미니북 컬렉션 - 전6권

(모랫말 아이들 + 아름다운 그늘 + 풍경과 상처 + 어린 왕자 + 연금술사 + 순례자)

김훈,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신경숙, 파울로 코엘료, 황석영 (지은이), 김화영, 최정수, 박명숙 (옮긴이)
문학동네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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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걸작 미니북 컬렉션 -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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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문학동네 걸작 미니북 컬렉션 - 전6권 (모랫말 아이들 + 아름다운 그늘 + 풍경과 상처 + 어린 왕자 + 연금술사 + 순례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5461705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1-12-20

책 소개

밀리언셀러 <연금술사>부터 10년 넘게 사랑받아온 신경숙의 첫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까지, 그동안 이벤트 선물로 한정품으로만 제작해왔던 미니북을 여섯 권의 세트로 선보인다. 미니북은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작은 핸드백 안에 넣고 다녀도 부담 없는 무게가 가장 큰 특징이다. 크기만 작아졌을 뿐 기존 단행본과 똑같은 표지와 내용을 담았다.

목차

『아름다운 그늘』
『모랫말 아이들』
『풍경과 상처』
『어린 왕자』
『연금술사』
『순례자』

저자소개

김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서울 출생. 장편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 『칼의 노래』 『현의 노래』 『개』 『남한산성』 『공무도하』 『내 젊은 날의 숲』 『흑산』 『공터에서』 『달 너머로 달리는 말』, 소설집 『강산무진』 『저만치 혼자서』, 산문집 『풍경과 상처』 『자전거 여행』 『라면을 끓이며』 『연필로 쓰기』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대산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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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그림)    정보 더보기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고자 했으나 시험에서 실패하고 미술학교 건축과에 들어갔다. 1921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면허를 땄고, 1926년 라테코에르에 들어가 아프리카 북서부와 남대서양 및 남아메리카를 통과하는 우편비행을 담당하게 되었다. 1930년대에는 시험비행사, 에어프랑스의 홍보담당, <파리수아르 Paris-Soir> 기자로 일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린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흡사하다. 굽슬굽슬한 갈색 머리털을 가진 소년 생텍쥐페리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경이와 찬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법석을 떨고 잔꾀가 많은 반면,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감성이 풍부하고 미지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그는 1917년 6월,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 합격한 후 파리로 가서 보쉬에 대학에 들어가 해군사관학교 입학을 준비하였으나 구술 시험에서 떨어져 파리 예술 대학에 들어가 15개월간 건축학을 공부했다. 『어린 왕자』에 생텍쥐베리가 직접 삽화를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이때의 공부 때문이다. 자동차 회사, 민간항공 회사에 각각 근무하다가 에르 프랑스의 전신인 라테코에르 항공사에 입사하여 『야간 비행』의 주인공인 리비에르로 알려진 디디에도라를 알게 되고 다카르-카사블랑카 사이의 우편 비행을 하면서 밤에는 『남방 우편기』를 집필하였다. 1929년 아르헨티나의 항공사에 임명되면서 조종사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야간 비행』를 집필했다. 1939년 육군 정찰기 조종사가 되었으며, 1940년 2차세계대전으로 프랑스가 독일에 함락되자 미국으로 탈출했다. 1943년 연합군에 합류해 북아프리카 공군에 들어간 후 1944년 7월 31일 프랑스 남부 해안을 정찰비행하다 행방불명되었다. 2000년, 한 잠수부가 프랑스 마르세유 근해에서 생텍쥐페리와 함께 실종됐던 정찰기 P38의 잔해를 발견했고 뒤이은 2004년 프랑스 수중탐사팀이 항공기 잔해를 추가 발견했다. <남방우편 Courrier-Sud>(1929), <야간비행 Vol de nuit>(1931), <인간의 대지 Terre des hommes>(1939), <전투조종사 Pilote de Guerre>(1942),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Lettre a un otage>(1943), <어린왕자 Le Petit Prince>(1943)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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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겨울 우화」를 선보이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오래전 집을 떠날 때』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아버지에게 갔었어』, 연작소설 『작별 곁에서』, 짧은 소설 『J 이야기』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요가 다녀왔습니다』, 한일 양국을 오간 왕복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을 펴냈다.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을 비롯해 41개국에 번역 출판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들이 영미권을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에 출판되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호암상 등을 받았으며 『외딴방』이 프랑스의 비평가와 문학기자가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을, 『엄마를 부탁해』가 ‘맨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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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이자 가장 널리 읽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3억 2천만 부 넘는 판매를 기록했고, 170개국 이상 88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으며, 일찍이 글쓰기에서 소명을 발견했다. 배우, 저널리스트, 회사 중역으로 활동했으며, 브라질의 싱어송라이터인 하울 세샤스(Raul Seixas)와 협업해 브라질의 대표적인 록음악들을 만들었다. 1986년 어느 중요한 만남을 계기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순례길에 올랐고, 그로부터 1년 뒤 『순례자』를 집필했다. 이후 1988년에는 『연금술사』를 발표했는데, 이 책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2003년 소설 『11분』을 발표해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다섯번째 산』 『악마와 미스 프랭』 『아처』 『오 자히르』 『포르토벨로의 마녀』 『흐르는 강물처럼』 『승자는 혼자다』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히피』 등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준 수많은 책을 집필했다. 또한 그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2년부터 브라질 문학 아카데미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2007년에는 UN 평화대사에 임명되었다. 2009년에는 『연금술사』가 현존하는 작가의 작품 중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책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은 작가이기도 하다. 파울로 코엘료 블로그 paulocoelhoblog.com 트위터 @paulocoelho 페이스북 www.facebook.com/paulocoel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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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 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철도원 삼대』, 자전 『수인』 등이 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받았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해질 무렵』으로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4년 『철도원 삼대』가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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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알베르 카뮈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십여 년간 고려대 불문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람을 담는 집』 『시간의 파도로 지은 城』 『문학 상상력의 연구』 『소설의 숲에서 길을 묻다』 『발자크와 플로베르』 『행복의 충격』 『한국 문학의 사생활』 『여름의 묘약』 『김화영의 번역수첩』 등이 있고, 알베르 카뮈 전집(전20권),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어린 왕자』 『섬』 『마담 보바리』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실비 제르맹의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밤의 책』, 그리고 모디아노의 『잃어버린 거리』 『신혼여행』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청춘 시절』 『팔월의 일요일들』 『잠자는 추억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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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신기한 구름』 『잃어버린 옆모습』, 기 드 모파상의 『기 드 모파상: 비곗덩어리 외 62편』,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외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죽은 자들은 말한다』 『파베세의 마지막 여름』 등 11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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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보르도 제3대학에서 언어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파리소르본 대학교에서 프랑스 고전주의 문학을 공부하고 ‘몰리에르’ 연구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배재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와 불어・영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에밀 졸라의 《루공가의 행운》, 《목로주점》, 《제르미날》,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전진하는 진실》, 오스카 와일드의 《심연으로부터》, 《오스카리아나》, 《와일드가 말하는 오스카》, 《거짓의 쇠락》, 버지니아 울프의 《여성과 글쓰기》, 작가의 문장들을 탐구한 《소로의 문장들》, 《제인 오스틴의 문장들》, 《버나드 쇼의 문장들》 등 여러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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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문학동네 걸작 미니북 컬렉션 상세이미지]
박스 사이즈 : 310*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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