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작은철학총서> 첫번째 권. 이번 권에서는 '주체'을 주제로 내세웠다. 5명의 저자들은 '나-되기, 남-되기, 우리-되기' '주체의 신화를 넘어서' '21세기 시민 주체의 길' '여성 주체의 형성과 여성운동' - 4편의 글을 통해 이 같은 주체성에 대한 논의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 책소개: 상아탑 속의 고립된 강단 철학이 아닌, 대중이 함께 할 수 있는 철학을 이야기하고자 기획된 <산해작은철학총서> 첫번째 권. 이번 권에서는 '주체'을 주제로 내세웠다. 5명의 저자들은 '나-되기, 남-되기, 우리-되기' '주체의 신화를 넘어서' '21세기 시민 주체의 길' '여성 주체의 형성과 여성운동' - 4편의 글을 통해 이 같은 주체성에 대한 논의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 <산해작은철학총서> 첫번째 권. 이번 권에서는 '주체'을 주제로 내세웠다. 5명의 저자들은 '나-되기, 남-되기, 우리-되기' '주체의 신화를 넘어서' '21세기 시민 주체의 길' '여성 주체의 형성과 여성운동' - 4편의 글을 통해 이 같은 주체성에 대한 논의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 책소개: 상아탑 속의 고립된 강단 철학이 아닌, 대중이 함께 할 수 있는 철학을 이야기하고자 기획된 <산해작은철학총서> 첫번째 권. 이번 권에서는 '주체'을 주제로 내세웠다. 5명의 저자들은 '나-되기, 남-되기, 우리-되기' '주체의 신화를 넘어서' '21세기 시민 주체의 길' '여성 주체의 형성과 여성운동' - 4편의 글을 통해 이 같은 주체성에 대한 논의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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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작은철학총서 001)

정수복, 조광제, 김석수, 장미란, 이정우 (지은이)
  |  
산해
2001-04-20
  |  
4,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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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주체 (산해작은철학총서 00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95107362
· 쪽수 : 146쪽

책 소개

상아탑 속의 고립된 강단 철학이 아닌, 대중이 함께 할 수 있는 철학을 이야기하고자 기획된 <산해작은철학총서> 첫번째 권. 이번 권에서는 '주체'을 주제로 내세웠다. 5명의 저자들은 '나-되기, 남-되기, 우리-되기' '주체의 신화를 넘어서' '21세기 시민 주체의 길' '여성 주체의 형성과 여성운동' - 4편의 글을 통해 이 같은 주체성에 대한 논의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목차

1. 나-되기, 남-되기, 우리-되기: 이정우 - 주체성과 객체성의 거울 놀이
2. 주체의 신화를 넘어서 : 조광제
3. 21세기 시민 주체의 길 : 김석수
4. 여성 주체의 형성과 여성운동 : 장미란, 정수복

저자소개

정수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가 살아가는 바깥세상을 연구하는 사회학자이자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작가로 살고 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마친 뒤에 프랑스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cole des Hautes Etudes en Sciences Sociales)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KBS 텔레비전과 CBS 라디오에서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2007년 출간한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으로 한국출판문화대상을 수상했고, 2015년 출간한 『응답하는 사회학』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2022년 네 권으로 펴낸 『한국사회학의 지성사』는 한국인문사회과학회 학술상, 한국사회학회 학술상, 최재석 학술상, 한국출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사회학 저서로 『의미세계와 사회운동』, 『녹색대안을 찾는 생태학적 상상력』, 『시민의식과 시민참여』 등이 있다. 작가로 쓴 『파리를 생각한다』는 2009년 KBS TV의 그해 가장 재미있는 책으로 뽑혔으며 『책에 대해 던지는 7가지 질문』, 『책인시공: 책읽는 사람의 시간과 공간』, 『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 『파리의 장소들』, 『파리 일기』 등의 책을 통해 자유롭고 독창적인 글쓰기를 실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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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에 마산에서 출생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한전숙 교수님 지도로 「현상학적 신체론: 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3월 시민대안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해 운영위원, 공동대표를 거쳐 현재 대표로 일하고 있다.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여러 대학의 학부와 대학원에서 시간강사로 철학과 예술에 관련한 강의를 했다. 그리고 교도소, 도서관, 문화센터, 공무원 교육기관, 각종 시민교육 시설들을 오가며 특강을 했다. 그 와중에 한국프랑스철학회 회장직과 한국철학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23년 동안 <철학아카데미>에서 수없이 많이 강의하면서 매번 강의록을 제공했고, 이 강의록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영화에 관한 『인간을 넘어선 영화예술』(2002), 존재론 입문을 위한 『존재 이야기』(2004),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을 강해한 『몸의 세계, 세계의 몸』(2004), 미술에 관한 『미술 속 발기하는 사물들』(2007), 후설의 현상학에 관한 『의식의 85가지 얼굴』(2008), 입문자를 위해 철학의 개념을 풀이한 『철학라이더를 위한 개념어 사전』(2012),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를 강해한 『존재의 충만, 간극의 현존 1, 2권』(2013), 메를로-퐁티의 《눈과 정신》을 강해한 『회화의 눈, 존재의 눈』, 현대철학자들의 사상을 개관한 『현대철학의 광장』(2017), 현상학적 사유를 나름으로 해석한 『불투명성의 현상학』(2023) 등이 그 책들이다. 여기 이 책 『들뢰즈와 가타리의 《천 개의 고원》, 「서론:리좀」 읽기』(2023)도 2022년 <철학아카데미>에서 한 강의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그 외 여러 공저가 있고, 주요 역서로는 마빈 민스키의 The Society of Mind를 번역한 『마음의 사회』(2019)가 있다. 한때 ‘함수적 존재론’이라는 나름의 존재론을 모색했으나 중도에 그쳤다. 요즘에는 신경과학을 염두에 둔 몸과 의식의 문제를 탐색하는 가운데, 브뤼노 라투르의 신-실재론을 중심으로 한 신유물론의 문헌들을 살피면서 21세기를 염탐하는 존재론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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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는 평범한 유년시절과 외로운 청년기를 보내며 점증하는 삶의 부조리에 대한 고민을 안고 서강대학교에 입학했다. 철학과에 적을 둔 그는 뇌리에 남아 있는 삶의 부조리와 인간의 자유에 관한 문제를 고민하며 이론과 실천 사이에서 갈등을 극복하려고 했다. 대학원에서는 〈칸트의 초험적 관념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제삼 이율배반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석사 학위논문을 썼다. 이러한 추상적 작업을 좀 더 구체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인간의 내적 자유와 외적 자유에 핵심이 되는 도덕과 법의 존재론적 조건을 분석하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진정한 자유의 가능 조건을 다루고자 했다. 이 작업의 결실이 바로 〈칸트에 있어서 법과 도덕〉이라는 박사 학위논문이다. 이작업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저항론으로까지 확장되어 연세대학교 철학연구소에서 박사후과정으로 진행되었고, 〈저항, 혁명 그리고 진보에 대한 연구?칸트의 실천철학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결실을 맺었다. 지금도 여전히 그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지배욕과 야합되어 있는 극단의 길이 아닌 비판의 문이 열려 있는 ‘사이의 길’을 마련하는가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이카루스의 운명과 자유의 문제를 고민하는 것이 그의 철학의 궁극적과제이다. 그래서 그는 지금 신과 인간 사이, 자연과 인간 사이, 인간과 인간 사이, 동양과 서양 사이, 전통과 현대 사이, 이론과 실천 사이, 철학과 현실 사이 등 ‘사이’와 관련하여 ‘사이’의 참의미를 구명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그동안 《현실 속의 철학 철학 속의 현실》을 집필했으며, 《인간이라는 심연?철학적 인간학》, 《세계화의 철학적 기초》 등을 공동 집필했고, 《인식론》, 《철학의 거장들》 등을 공역했다. 지금은 경북대학교 철학과에서 독일관념론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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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외교통상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알트루사'의 부회장. 대한 YWCA 연합회의 실행위원이기도 하다.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사회심리학의 거장 세르즈 모스코비치의 지도하에 6년간 공부했다. 이후 1989년 귀국하여 1995년까지 이화여대에서 청년심리학, 교육심리학 등을 강의하였다. 논문으로 '여성운동과 여성주체의 형성' '노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 '편견의 사회심리학' '집단 간 갈등의 사회심리학' '새로운 종교운동의 사회심리학' '한국교회 여성문화의 특성' 등이 있으며, '청소년들의 TV 시청에 대한 연구' '프랑스의 유아교육' 등의 글이 있다. 현재는 여성상담을 통한 여성 주체 담론의 형성, 자원봉사의 중요성, 아름다운 노년, 프랑스 여성들의 삶, 미국 시민사회단체의 활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자전적인 글쓰기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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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미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석사학위를,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98년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2000~7년 철학아카데미 원장, 2009~11년 어시스트윤리경영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소운서원 원장(2008~),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2012~)로 활동하고 있다. 소운의 사유는 ‘전통, 근대, 탈근대’를 화두로 한 보편적인 세계철학사의 서술, ‘시간, 생명, 사건’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생성존재론의 구축, 그리고 ‘타자-되기의 윤리학’과 그 정치철학적 구체화의 세 갈래로 전개되어왔다. 철학사적 저술로는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한길사, 2008), 『세계철학사1: 지중해세계의 철학』(도서출판 길, 2011), 『소은 박홍규와 서구 존재론사』(도서출판 길, 2016) 등이 있고, 존재론적 저술로는 『사건의 철학』(그린비, 2011), 『접힘과 펼쳐짐』(그린비, 2011) 등이 있으며, 실천철학적 저술로는 『천하나의 고원: 소수자 윤리학을 위하여』(돌베개, 2008), 『전통, 근대, 탈근대』(그린비, 2011),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인간사랑, 2012) 등이 있다. 현재는 『세계철학사 3: 근현대세계의 철학』, 『다양체론: 기하학에서 건축까지』를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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