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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근대와 기독교

동아시아 근대와 기독교

옥성득, 김건우, 오동일, 홍이표 (지은이),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엮은이)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2022-03-21
  |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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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근대와 기독교

책 정보

· 제목 : 동아시아 근대와 기독교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아시아/극동아시아사
· ISBN : 9791166840852
· 쪽수 : 244쪽

책 소개

근대한국학 대중 총서 5권. 동아시아의 근대와 기독교가 서로 영향을 끼치면서 지나온 역사를 되돌아본다. 기독교는 동아시아 전통과의 대척점에서 서구 문명의 대표로 자리하였고, 격동의 근대화를 겪으며 동아시아 각국에서 다른 모습으로 토착화했다.

목차

발간사

근대성과 한국 개신교 _ 옥성득

기독교(들)과 한국 근대의 구상 _ 김건우

중국의 근대화와 기독교 _ 오동일

일본 근대 사회의 형성과 기독교 _ 홍이표

저자소개

김건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대학교 문학역사학부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문학을 한국학이라는 더 넓은 지평에서 바라보면서, 해방 후 지성사와 문학사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상계와 1950년대 문학』, 『혁명과 웃음』(공저), 『대한민국 설계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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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LA) 아시아언어문화학과 임동순·임미자 한국기독교학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국사학과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대학원에서 신학 수업을 이어 나갔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 신학교(신학석사)와 보스턴 대학교 신학대학원(신학박사)에서 기독교 역사를 공부했다. 현재는 UCLA에서 한국 근대사와 한국 종교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성서공회사』(전 3권), 『첫 사건으로 본 초대 한국교회사』, 『다시 쓰는 초대 한국교회사』, 『한국 기독교 형성사』(제37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등이 있고, 편역서로는 『언더우드 자료집』(전 5권), 『대한성서공회사 자료집』(전 3권), 『목판화로 대조한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생애』, 『마포삼열 자료집』(전 4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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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에서 신학과 법학을 전공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를, 교토대학(京都大學)에서 문학석사(M.L.)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교토대 박사과정(사상문화학 전공)을 수료하였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신학박사(Ph.D.) 학위를 받은 뒤, 메이지가쿠인대학 그리스도교연구소 협력연구원, 교토대학 강사 등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감리교 선교사로 도일한 후, 가가와 목사의 고향이자 첫 활동의 무대였던 일본기독교단 효고교구를 거쳐 교토교구 탄고미야즈교회(丹後宮津敎會) 주임목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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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의 한 편벽한 조선족 마을에서 태어나, 중국의 최고 학부인 칭화대학교(淸華大學校) 전기공학과에 입학하였다. 대학생으로서 천안문 사태를 경험하고 인생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던 중, 예수를 믿고 교회에서 봉사하면서 신학 공부에 대한 꿈도 갖게 되어 인생의 큰 전환을 경험했다. 대학교 졸업 후 중국 유명 대학교 공대에서의 교수직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건너와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 학위(M. Div.)와 신학석사 학위(Th. M., 성경해석학)를 취득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기독교윤리학으로 박사 학위(Ph. D.)를 취득했다. 저자는 중국으로 귀국한 이후에도 칭화대학교 철학과 박사 후 연구원(Post Doctor)으로 있으면서 “기독교와 정치 제도의 관계”와 “동서 문명의 비교 연구”를 계속하였다. 최근에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조교수로 재직하며 “중국”이라는 새로운 상황 속에서 “신학하기”에 집중하고, 후학 양성에도 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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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엮은이)    정보 더보기
근대한국학연구소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특성화 계획에 따라 설립한 인문· 사회 분야의 학제 간 연구소입니다. 본 연구소에서는 한국사회와 학문 분야 전반에 걸친 근대성을 탐구하고, 근대성이 드러나는 특정한 시기들에 대한 집중 연구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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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식민성은 제국과 식민지 양자에게 영향을 주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근대 종교는 식민지 근대성을 공유했다. 한국이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거쳐 일제의 식민지가 되는 과정에서 한국 개신교는 친일 식민성과 항일 반식민성을 동시에 지니는 양면성을 가졌다. 근대성과 한국 개신교


한국에서 기독교와의 접촉면, 곧 근대와의 접촉면은 미국과 일본, 캐나다 등을 통해 다각도로 이루어졌다. 분단과 전쟁을 거치면서 좌익이 대한민국 건설에서 배제되었음을 전제한다면, 기독교는 전후 한국 사회를 디자인한 이념의 ‘거의 모든’ 기반이었다. 기독교(들)와 한국 근대의 구상


청일 갑오 전쟁에 패배한 후, 중국에서는 내우외환이 더해지면서 변법과 서양을 배워야 한다는 요청이 더해졌다. 그러나 서양 언어와 서양 경험이 없었던 그들은 새로운 지식에 대한 갈망을 서양 선교사들의 번역과 신문에 의존할 밖에 없었다. 『만국공보』는 다시 한번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다. 중국의 근대화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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