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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아내가 있었다

거기 아내가 있었다

(여성 작가들의 소설집 모음)

권혜수, 우애령, 유덕희, 유춘강, 이경숙, 김경해, 장정옥, 김설원, 류지용, 박재희, 이근미 (지은이)
예감출판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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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아내가 있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거기 아내가 있었다 (여성 작가들의 소설집 모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6376323
· 쪽수 : 382쪽
· 출판일 : 2011-05-13

책 소개

11인의 여성 작가 소설 모음집. 류지용의 '사강의 편지', 우애령의 '자살 연구', 이근미의 '리사의 방문', 장정옥의 '쥐덫', 김설원의 '아이 버리기 실습', 이경숙의 '노인과 소년', 유덕희의 '피아노', 박재희의 '손뼉', 김경해의 '얌모 얌모', 유춘강의 '꽃의 흔적', 권혜수의 '거기 아내가 있었다'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머리말

류지용 / 사강의 편지
우애령 / 자살 연구
이근미 / 리사의 방문
장정옥 / 쥐덫
김설원 / 아이 버리기 실습
이경숙 / 노인과 소년
유덕희 / 피아노
박재희 / 손뼉
김경해 / 얌모 얌모
유춘강 / 꽃의 흔적
권혜수 / 거기 아내가 있었다

저자소개

권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소설문학》에 단편이 당선되고, 1987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여왕선언》이 당선되경북 예천 출생. 1983년 〈소설문학〉에 단편 〈제3의 성〉 당선. 1987년 〈여성동아〉에 장편 〈여왕선언〉 당선. 중편 〈나는 왕이로소이다〉와 〈모독〉으로 KBS 방송문학상 수상. 2007년 SBS 특집극 〈할매꽃〉 당선. 장편소설집으로 《메아쿨파》, 《그네 위의 두 여자》, 《백번 선 본 여자》, 《내 안에 먼 그대》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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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고와 이화여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 주립대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에서 사회복지학(심리학 부전공)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원에서 ‘상담이론’과 ‘현실치료’ 강의를 했다. 1993년 문화일보 춘계문예에서 단편소설 「오스모에 관하여」로 등단했고, 1994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갇혀 있는 뜰」이 당선되었다. 그 후 창작집 『당진 김씨』로 이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트루먼스버그로 가는 길』, 『행방』, 『깊은 강』, 창작집 『정혜』, 『숲으로 가는 사람들』, 『골목길 접어들 때에』, 에세이집 『사랑의 선택』, 『자유의 선택』, 『희망의 선택』, 『행복의 선택』, 『마음의 선택』, 『사랑활용법』, 『결혼에 관한 가장 솔직한 검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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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 동래 온천장에서 53년 태어나, 공무원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평범하게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4학년 재학시절(1975년)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하얀 환상》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같은 해 KBS TV 연말특집극 〈언니의 연인〉이, 1984년에 MBC 라디오 장편드라마 〈잊혀진 여인이 추억을 말할 때〉가 당선되었다. 장편소설집 《하얀 환상》 《사랑 또 한잔》 《불타는 미루나무》 등을 펴냈고, KBS 라디오 드라마 〈보람이네 집〉〈바다의 노래〉 〈이회영〉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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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춘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다. 여행을 좋아해서 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다. 카피라이터로 일하다 1995년 29살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29세>로 등단했다. 작품으로 <노랑나비>, <러브 레터>, <사랑에 관한 솔직한 검색>, <란제리클럽>, <피스타치오 나무 아래서 잠들다>, <쇼윈도우 패밀리>, <옥춘>, <꽃이 붉다 한들>, <레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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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요신문사 기자로 일했으며, 1975년 도미(渡美)하였다. 2000년 「장상구 씨 이야기」로 창조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하였다. 2000년 「도둑」으로 재외 동포 문학상(가작)을 수상하였고, 2003년 「한기」로 미주 한국일보 문예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2004년 「475번 도로 위에서」로 여성동아 장편 소설 공모에 당선되었으며, 2013년 현재 미국 오하이오 주 실베니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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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문학사상>에 「보물선을 찾아서」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내 마음의 집』이 당선 됐다. <계간 미스터리>에 「세 번째 거래」로 신인상 수상 이후, 추리 단편소설 「새로운 가족」 「나의 아름다운 적들」 등을 발표 했다. 장편소설 『붉은 사랑』 『내 마음의 집』, 창작집 『드므』 『공항철도 편의점』 등을 출간했다. 청소년 장편소설로는 『하프라인』 『태양의 인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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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단편 「해무」 (1997)가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문학 수업이 시작되었다. 첫 장편 『스무 살의 축제』 (2008)가 제40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서 당선되었고, 장편 『비단길』 (2014)이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 장편 『고요한 종소리』 (2016)가 12시간의 긴 오디오북으로 출시되었고, 장편 『나비와 불꽃놀이』(2018)가 있다. 첫 소설집 『숨은 눈』(2020)으로 김만중문학상을 받았으며, 두 번째 소설집 『봄의 신부』(2020)가 있다. 내 영혼의 책을 담은 산문집으로 『유월의 어느 시간들』 (202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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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2009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었다. 장편소설 『내게는 홍시뿐이야』로 제12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은빛 지렁이』, 장편소설 『이별 다섯 번』 『나의 요리사 마은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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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독문과 졸업한 후 동대학원 국문과에서 현대소설을 전공했다, 2000년 '「왈튼씨 부인이 죽은 한 죽음」에 나타난 죽음의 문제'로 석사학위, 2005년 '오정희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어문논집에 <1920년대 소설에 나타난 가난과 죽음의 문제>, <1960년대 전후소설에 나타난 유토피아 이미지>를 발표했고, 2004년 단편소설 <그 겨울의 물고기>로 계간문예지 「생각과 느낌」 신인작품상을 수상했다. 2005년 서울산업대 문예창작학과에서 현대소설읽기와 소설이론을 강의하며 글을 쓰고자 하는 대학생에게 주는 글, 수필 <필화筆花, 붓 끝에 피는 꽃>을 발표했다, 현재 고려대에서 비평적 에세이와 소논문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허난설헌의 예술적 시혼에 대한 이야기 <사라진 편지>로 제42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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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중앙대학교에서 공부했다. 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이수자이며, 1989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춤추는 가얏고』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청소년 장편소설 『징을 두드리는 동안』, 중단편 소설집 『양구』, 장편동화 『대나무와 오동나무』, 어린이 정보책 『우리 악기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흥과 멋이 묻어나는 전통음악』, 『단소 교실』, 『가야금 교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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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미 ()    정보 더보기
재미있으면서 의미 있는 것에 관심이 많다. 정말 중요한 걸 지나치지 않도록, 모퉁이에서 작은 호루라기나마 불고 싶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문화일보로 등단했다. 청소년소설 『17세』 『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 『나의 아름다운 첫 학기』, 장편소설 『어쩌면 후르츠 캔디』를 썼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에너지 가득한, 밝은 이야기를 많이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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