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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민주시민 교과서, 한걸음씩 시리즈 1~10 세트 - 전10권

10대를 위한 민주시민 교과서, 한걸음씩 시리즈 1~10 세트 - 전10권

박현희, 김재명, 김형자, 김이경, 강수돌, 김은식, 홍경의, 홍세화 (지은이), 임종길, 문신기 (그림)
  |  
나무야
2017-11-10
  |  
1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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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민주시민 교과서, 한걸음씩 시리즈 1~10 세트 - 전10권

책 정보

· 제목 : 10대를 위한 민주시민 교과서, 한걸음씩 시리즈 1~10 세트 - 전10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사회 일반
· ISBN : 9791188717002
· 쪽수 : 1600쪽

책 소개

10대 아동청소년을 위한, 수많은 질문으로 가득한 인문사회 교양 도서. 정치와 경제, 과학과 법률, 환경과 평화의 눈으로 우리 사회 곳곳을 들여다보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고 밝아질 수 있을지, 더 나은 세상이 되려면 무엇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지 이야기한다.

목차

01. 행복한 나라는 누가 만들까?
02. 판결
03. 지구를 구하는 정치 책
04. 씨앗을 부탁해
05. 지구를 구하는 소비
06.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
07. 먹는 과학책
08. 1등이 목표가 아니야
09. 로봇 시대 미래 직업 이야기
10. 나보다 우리가 똑똑하다

저자소개

박현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날마다 책을 읽고 달마다 멋진 친구들과 책 모임을 한다. 좋은 책이 우리를 조금 더 다정하고 똑똑하게 살아가게 해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책에 대한 책을 쓴다.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 줄까』, 『수상한 북클럽』,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 『나는 내 편이니까』, 『상식이 정답은 아니야』, 『오늘부터 나를 돌보기로 했습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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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과 중앙일보 기자로 일하면서 8·15해방 정국에서 극좌 극우를 비판하면서 민족 분단을 막으려 했던 중도파를 집중 취재 보도했다. 한반도 분단 극복에 대한 관심은 국제 분쟁 쪽으로 넓혀졌고, 뉴욕시립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과정을 마친 뒤 국민대학교에서 ‘정의의 전쟁 이론에 대한 비판적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레시안」의 기획위원(국제 분쟁 전문 기자)이며, 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아울러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유럽의 화약고인 발칸반도, 중동 지역, 동남아시아, 서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계 15개 분쟁 현장을 취재 보도해왔다. 이 책은 분쟁 지역의 정치 군사 지도자, 병사, 난민 등 유혈 분쟁의 한가운데 놓인 사람들의 모습과 생각을 담아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지구촌의 평화를 가로막는 국제 정치의 냉혹한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지은 책으로 『한국현대사의 비극, 중간파의 이상과 좌절』(2003년), 『나는 평화를 기원하지 않는다』(2005년), 『20세기 전쟁영화가 남긴 메시지』(2006년), 『석유, 욕망의 샘』(2007년),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2016년), 『시리아 전쟁』(2018년),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2019년, 개정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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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소년을 위한 과학 잡지 《뉴턴》의 편집장을 지내며, 오랫동안 과학 지식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에 힘썼습니다. 지금은 과학 칼럼니스트와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주간조선》, 《시사저널》 등에 과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에서 발행하는 잡지에도 연재 중입니다. 여러 대학의 신문과 기업체의 사보에 기고하고 있으며, 대학과 기관에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글 중 몇 편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구멍에서 발견한 과학』, 『먹는 과학책』, 『지구의 마지막 1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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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경제 이론으로는 사람의 살림살이를 설명하는데 부족함을 느껴 대학원에서는 인류학과 동아시아학을 공부했다. 대학 다닐 때 빈곤과 차별에 맞서 용감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시아 친구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의 삶을『희망을 찾아 떠나다』에 담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어린이가 어린이를 돕는다』 『유누스, 빈곤 없는 세상을 꿈꿔 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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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돌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2021년까지 고려대 융합경영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경영학은 물론, 정치?사회?노동?심리?교육?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알아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경제, 또 사람이 만들어 가는 ‘살림살이 경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기후 위기 시대, 슬기로운 경제 수업》을 펴냈다. 오늘날 여러 사회 현상을 통해 ‘돈벌이 경제’가 아닌 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살림살이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잘 산다는 것》, 《살림의 경제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대안 경영》, 《내 마음의 길잡이, 개와 고양이》, 《천장 위의 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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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정치학과 사회학을 전공했고, EBS 등 여러 기관에서 청소년과 어른을 대상으로 글쓰기와 논술을 강의했다. 역사, 인물, 음식, 문화 등 폭넓은 공부를 계속하면서 우리 시대 다양한 사람들의 삶으로부터 빛나는 이야기를 찾아 다채롭게 소개해 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 『소년과 독립군』『씨앗을 부탁해』『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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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청북도 괴산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자랐습니다. 대학에서는 우리 역사와 법률을 공부했습니다. 여성의 삶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 왔고, 보고 배운 것을 이야기에 담아서 청소년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 동안 『오래된 꿈』 『권리야 고마워』 『독수리 오남매 법률가를 만나다』 『역사 속 우리 법 이야기』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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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사회운동가, 언론인.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66년 서울대 금속공학과에 입학했으나 이듬해 그만두고 1969년 서울대 외교학과에 재입학했다. 1972년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되는 등 순탄치 않은 대학생활 끝에 1977년 졸업했으며 1977~1979년 '민주투위' '남민전' 조직에 가담해 활동했다. 1979년 3월 무역회사 해외지사 근무 차 유럽에 갔다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파리에 정착, 20여 년간 이방인 생활을 했다. 2002년 영구 귀국하여 영원한 사병으로서 발로 뛰는 실천적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장발장 은행의 은행장으로 시민 모임 '마중'을 통해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수용된 외국인들을 지원했다. 지은 책으로는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이 있다. 2024년 4월 별세했다. 향년 7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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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길 (그림)    정보 더보기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온 화가이다. 오랫동안 고등학교 미술 교사로 일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학생들과 더불어 나누었다. 『두꺼비 논 이야기』를 지었고 『콩알 하나에 무엇이 들었을까?』 『가랑비 가랑가랑 가랑파 가랑가랑』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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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기 (그림)    정보 더보기
화가이자 여행작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20대부터 ‘1년에 한 번씩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프랑스, 스페인, 쿠바, 호주, 태국, 오키나와, 네덜란드에서 머무는 여행자로 살았다. 여러 기업, 잡지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여러 번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다. 단독 또는 공동으로 〈그들은 왜 파리로 갔을까〉, 〈제주 오름 여행〉, 〈특별하게 스페인 포르투갈〉, 〈특별하게 오키나와〉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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