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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민주시민 교과서, 한걸음씩 시리즈 1~10 세트 - 전10권

10대를 위한 민주시민 교과서, 한걸음씩 시리즈 1~10 세트 - 전10권

강수돌, 박현희, 홍은전, 강양구, 김은식, 홍경의, 이지문, 조홍섭, 홍세화, 고은광순, 조효제, 김재명, 김형자, 김이경 (지은이)
나무야
1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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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민주시민 교과서, 한걸음씩 시리즈 1~10 세트 -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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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10대를 위한 민주시민 교과서, 한걸음씩 시리즈 1~10 세트 - 전10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사회 일반
· ISBN : 9791188717194
· 쪽수 : 1600쪽
· 출판일 : 2021-01-25

책 소개

10대 아동 청소년을 위한, 수많은 질문으로 가득한 인문사회 교양도서. 정치와 경제, 과학과 법률, 인권과 평화의 눈으로 우리 사회 곳곳을 들여다보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고 밝아질 수 있을지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목차

01. 버스를 탈 권리
* 홍은전 외 글 / 장욱진 그림 / 136쪽 / 값 12,000원
02.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판결
* 홍경의 글 / 문신기 그림 / 차병직 감수 / 160쪽 / 값 12,000원
03. 지구를 구하는 정치 책
* 이지문 외 글 / 168쪽 / 값 13,000원
04. 씨앗을 부탁해
* 김은식 글 / 임종길 그림 / 160쪽 / 값 12,000원
05.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⓵ 똑똑한 소비
* 강수돌 글 / 문신기 그림 / 160쪽 / 값 12,000원
06.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
* 김재명 글 / 문신기 그림 / 212쪽 / 값 13,000원
07. 먹는 과학책
* 김형자 글 / 김종덕 감수 / 152쪽 / 값 12,000원
08. 1등이 목표가 아니야(공정무역 세계여행)
* 김이경 글 / 문신기 그림 / 160쪽 / 값 12,000원
09. 로봇 시대 미래 직업 이야기
* 김은식 글 / 156쪽 / 값 12,000원
10.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⓶ 협동조합이 궁금해
* 박현희 글 / 문신기 그림 / 136쪽 / 값 12,000원

저자소개

조홍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환경과 과학 분야에서 30년 넘게 기사를 써 온 우리나라 전문기자 1세대이다. 『과학동아』를 거쳐 『한겨레』에서 환경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일했으며, 깊이 있는 시각과 생명에 대한 따뜻한 감성으로 생태보전, 공해피해, 에너지 등 난해한 환경 문제들을 취재하고 해석하여 소개해 왔다. 교육방송(EBS)에서 ‘하나뿐인 지구’ 진행자로 일했고, 네이버캐스트에 ‘한반도자연사’, ‘한국의 식물원’을 연재했으며, 한겨레TV의 ‘이야기가 있는 한국의 숲’을 기획하는 등 다방면으로 환경과 관련된 활동을 해왔으며, 지금까지도 『한겨레』의 기자로서 환경생태전문웹진 「물바람숲」을 운영하면서 자연사, 전통생태, 생태학 등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성찰하는 글을 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 『지구를 구하는 정치책』, 『자연에는 이야기가 있다』, 『한반도 자연사 기행』, 『다름의 아름다움』, 『생명과 환경의 수수께끼』, 『프랑켄슈타인인가 멋진 신세계인가』 등이 있고, 『기후변화의 정치경제학』, 『생물다양성, 얼마나 더 희생해야 하는가』, 『현대 과학기술과 인간해방』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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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별로 잘하는 것이 없다 보니 특기 란에 ‘걷기’라고 적습니다. 잘하는 일보다는 해 보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재능을 전혀 보이지 않는 영역에도 곧잘 발을 들여놓습니다. 남보다 서둘러 재능을 발견하고 적성을 찾으라는 주장에 격렬하게 반대하는 중입니다. 돈이 안 되는 길, 남들은 선택하지 않는 길도 뜻이 맞는 친구를 찾아 함께 가다 보면 뭐라도 될 것이라는 믿음을 어린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 협동조합에 대한 책을 썼습니다.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 줄까』 『수상한 북클럽』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 『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등의 책을 냈으며 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교 협동조합 매점에서 군것질하는 재미를 쏠쏠히 누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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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광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 출생. 노모의 가시는 길을 함께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공주 갑사 동네에서 살다가 어머니가 떠나신 후 2012년 충북 옥천군 청산면으로 귀촌했다. 청산이 갑오년 동학농민혁명의 근거지였다는 것을 알고 팀 작업으로 여성동학다큐소설 13권을 출간하면서 2015년부터 분단 극복을 위한 평화어머니회 활동을 시작, 2020년에 들어서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하는 ‘행복마을만들기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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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공회대학 교수. 오랫동안 인권과 국제발전론을 연구했고, 최근에는 기후위기와 사회생태 전환 쪽으로 공부 범위를 넓히고 있다. 쓰거나 옮긴 책으로 『침묵의 범죄 에코사이드』 『탄소 사회의 종말』 『인권의 지평』 『인권의 문법』 『세계인권사상사』 『거대한 역설』 『전지구적 변환』 『인권 오디세이』 『머튼의 평화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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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단법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정치학 박사. 제14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군부재자투표 부정을 고발하는 양심선언을 하여, 영외투표로 법 개정을 이끌어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우리 사회에 공익제보가 확산되는 단초를 마련한 경험을 되살려 제4대 서울특별시의원을 비롯해 국가청렴위원회 전문위원,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 호루라기재단 상임이사, 국민권익위원회 부패시책평가위원 등으로 청렴사회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정부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등으로?지난?20여 년 1,000회가 넘는 공공기관 강의 경력이 있으며, 특히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지난 2년 동안 교육부, 병무청, 가스공사, 광주광역시청 등 기관에서 400여 회 청탁금지법 특강을 비롯해 외교부 온라인 콘텐츠 개발, 언론 기고 등을 통해 청탁금지법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삶의 정치, 대화의 정치』(공저), 『지구를 바꾸는 정치책』(공저), 『최장집의 한국민주주의론』(공저), 『내부고발자, 그 의로운 도전』(공저), 『추첨시민의회』(공저), 『추첨민주주의 강의』, 『추첨민주주의 이론과 실제』, 『공익의 호루라기, 내부고발』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민주주의 구하기』, 『추첨민주주의』(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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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분쟁 전문기자, 정치학박사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하며 민족 독립과 분단 극복을 위해 애쓴 인물들에 관한 글을 썼다. 분단에 대한 관심은 국제분쟁으로 이어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이란, 시리아, 레바논, 보스니아, 코소보, 시에라리온 등 20여 개국의 분쟁 현장을 취재 보도했다. 팔레스타인만 20차례 가까이 다녀왔다. 미국 뉴욕시립대 국제관계학 박사과정에서 국제분쟁의 이론을 공부하고 국민대에서 ‘정의의 전쟁이론에 대한 비판적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 등에 주로 전쟁범죄를 다룬 글을 쓰면서 성공회대(겸임교수)에서 ‘국제질서의 이해’, ‘국제분쟁과 국제기구’(학부), ‘국제분쟁과 세계질서’(대학원)를 강의했다. 『한국현대사의 비극』,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오늘의 세계 분쟁』, 『석유, 욕망의 샘』,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 『시리아전쟁』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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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전문 기자이자 지식 큐레이터.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SF를 읽고 과학자를 꿈꾸며 10대를 보냈지만, 과학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탐구하며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 22년 넘게 기자로 활동하면서 과학기술·보건의료·환경 분야를 취재했고 황우석 사태, 대한적십자사 혈액 비리 등을 파헤치며 특종 기사를 여럿 썼다. 생명과학, 감염병 팬데믹, 기후 위기, 에너지, 인공지능 등의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현대 과학기술이 초래하는 문제를 끊임없이 환기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노력을 이어 가는 중이다.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은 아홉 번째 단독 저서다. 우리 삶의 위기를 예민하게 포착해 상상력으로 재현한 SF를 거울 삼아 정치·사회·경제·문화를 가로지르는 다양한 문제의 핵심을 들여다보았다. 그 과정에서 불편한 질문을 던지고 통념을 깨는 일도 주저하지 않았다.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과학의 품격』, 『강양구의 강한 과학』,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공저) 등의 책을 펴냈다. 지식 큐레이터로서 책을 매개로 한 느슨한 독서 공동체를 지향하는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을 2017년부터 9년째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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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자 (글)    정보 더보기
청소년을 위한 과학 잡지 《뉴턴》의 편집장을 지내며, 오랫동안 과학 지식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에 힘썼습니다. 지금은 과학 칼럼니스트와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주간조선》, 《시사저널》 등에 과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에서 발행하는 잡지에도 연재 중입니다. 여러 대학의 신문과 기업체의 사보에 기고하고 있으며, 대학과 기관에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글 중 몇 편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인공 지능과 미래』, 『구멍에서 발견한 과학』, 『먹는 과학책』, 『지구의 마지막 1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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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경제 이론으로는 사람의 살림살이를 설명하는데 부족함을 느껴 대학원에서는 인류학과 동아시아학을 공부했다. 대학 다닐 때 빈곤과 차별에 맞서 용감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시아 친구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의 삶을『희망을 찾아 떠나다』에 담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어린이가 어린이를 돕는다』 『유누스, 빈곤 없는 세상을 꿈꿔 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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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돌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석사 공부를 했고,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노사관계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세종)에서 25년 동안 가르쳤고, 조치원 신안리 마을이장을 5년 했다.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선 '교육-노동-경제-생태' 문제를 패키지로 풀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산다. 저서로 『나부터 세상을 바꿀 순 없을까』 『행복한 삶을 위한 인문학』 『대통령의 철학』 『우진교통 이야기』 『강수돌 교수의 나부터 마을혁명』 『강수돌 교수의 '나부터' 교육혁명』 『자본주의와 생태주의 강의』 옮긴 책으로 『중독 사회』 『파국이 온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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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야구작가이자 한국야구사 연구자. ⟪야구의 추억⟫, ⟪야구상식사전⟫, ⟪서울의 야구⟫, ⟪한국 프로야구 결정적 30장면⟫, ⟪마지막 국가대표⟫, ⟪기아 타이거즈 때문에 산다⟫ 등의 책들을 통해 한국야구에 관한 이해와 감상의 폭을 넓혀왔다. 특히 ⟪해태 타이거즈와 김대중⟫을 통해 타이거즈를 중심으로 1980년대 광주라는 역사적 시공간 속에서 한국 프로야구가 가지는 사회적 의미를 조명했다. 2021년에는 한국 야구사에 관한 연구를 통해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에서 야구가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종목이 된 이유와 그것이 미친 사회적, 문화적 영향에 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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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법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법률 공부를 했습니다. 꽃 같은 두 아이를 낳은 뒤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며 마음에 품어 온 이야기를 풀어 놓기 시작했어요. 가진 재능 가운데 어린이들과 나눌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열심히 글로 표현하고 싶어요. 펴낸 책으로 《오래된 꿈》《까망이와 동글이》《생활 속 법률 여행》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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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2년 대학교 재학 시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당했다가 1977~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 조직에 가담했다. 1979년 다니던 무역회사의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이 터져 귀국하지 못하고 빠리에 정착했다.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20여 년간 망명생활을 했다. 이때의 체험과 성찰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이자 사회비평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1995년 한국 사회에 ‘똘레랑스’(tolerance)를 전하며 뜨거운 각성을 일으켰다. 2002년 영구 귀국 후 『한겨레신문』 기획위원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진보신당 대표, 『말과활』 편집·발행인, ‘학벌없는사회’의 공동대표, 학습공동체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장발장은행’의 은행장 등을 지냈다. 화성외국인보호소 방문 시민모임 ‘마중’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난민과 이주노동자를 지원했다. 2024년 4월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 『생각의 좌표』 『결: 거칢에 대하여』 『미안함에 대하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무기, 똘레랑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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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물셋에 우연히 노들장애인야학을 만나 장애인운동을 시작했고 서른여섯부터 인권기록활동가로 살아가다 마흔에 고양이 카라를 만나 동물권의 세계에 사로잡혔다. 존엄이 짓밟히는 현장에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전한다. 문제 그 자체보다 문제를 겪는 존재에게 관심이 있고 차별받는 존재가 저항하는 존재가 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노란들판의 꿈》 《그냥, 사람》 《전사들의 노래》를 썼고, 《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 《아무도 내게 꿈을 묻지 않았다》 《유언을 만난 세계》 《집으로 가는, 길》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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