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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기억의 숨

4.16 기억의 숨

김병호, 정덕재, 조연미, 스토리밥 작가협동조합 (지은이)
스토리밥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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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기억의 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4.16 기억의 숨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6047214
· 쪽수 : 217쪽
· 출판일 : 2017-04-28

책 소개

스토리밥 작가협동조합이 세월호 대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기획 시리즈를 시작한 것은 2014년 7월이다. 작가협동조합이라는 조직의 성격에 맞게 글쓰기를 통해 잊지 않으려는 기획을 시작했다. 2017년 4월 16일, 3년 상이 끝날 때까지 이어왔다. 그리고 그동안 취재한 내용을 한권의 책으로 묶었다.

목차

1부. 물에서 별이 되다(2017.7~2015..2)
- 기억이라는 무기
- 스무 살 청년가수 거리에 서다
- 길 위에서 두 성자를 만나다
- 기억의 역할
- 세월호 대참사 이전에 언론은 이미 침몰해 있었다
- 물고기를 좋아하던 화가 물에서 별이 되다
- 세월호 유가족 기억을 걷다

2부. 금요일엔 돌아오렴(2015.3~2015.12)
- 세상의 모든 금요일을 붙잡다
- 별을 향한 아버지와 딸의 기도
- 또래의 위로와 슬픔
- 기본이 지켜지지 않아 젊은 아들 5명이 세상을 떠났죠
- 4월 16일을 기억하는 사람들
- 노란 리본으로 접는 작은 희망
- 아이들에게 약속했잖아요 잊지 않는다고
- 읽었으면 좋으련만 하늘로 보내는 편지

3부. 슬픈 대한민국을 넘어 (2016.1~2017.3)
-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들을 기억합니다
- 몸으로 기억하는 방식 1인 시위입니다
- 나무의 기억과 생명의 각인
- 그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식
- 슬픈 대한민국을 넘어서기 위해
- 세월호를 노래하는 자유로운 새
- 참 착한 선물
- 포옹하는 인간에 대하여

저자소개

김병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 편의 SF장편소설을 썼다. 이번 『나와 트리만과』에서는 나라는 존재는 무엇으로 구성되며 ‘나’들이 모인 우리는 어떤 모습인지 둘러보았고, 『뵐룽 아흐레』의 목소리로는 우리 우주에 생겨난 생명은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있는지, 그래서 생명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따져보았다. 『폴픽 Polar fix project』에서는 지구궤도 반대편에 생긴 블랙홀을 핑계로 거대한 죽음과 작은 죽음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생각해보았다. 시집으로 『과속방지턱을 베고 눕다』, 『포이톨로기』, 『밍글맹글』, 『몸으로 부르는 연가』가 있고, 과학에세이 『과학인문학』, 산문 『초능력 시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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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비데의 꿈은 분수다』(애지) 『새벽안개를 파는 편의점』(시와에세이)『간밤에 나는 악인이었는지 모른다』(걷는사람) 『치약을 마중나온 칫솔』(걷는사람) 창비청소년시집 『나는 고딩아빠다 』(창비교육) 정치풍자시집 『대통령은 굽은 길에 서라』(스토리밥출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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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비루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방송작가이다. 어제 보다 더 나은 내일이라는 소박한 꿈은 그리도 어려운 지… 그래서 오늘도 삶과 싸우고 있다. 2005년 부터 TV 다큐멘터리를 비롯해 시사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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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밥 작가협동조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은 협동조합의 설립이 자유로워진 2013년, 여러 분야에서 글을 써 오던 작가 여럿이 손을 모아 만든 작가 모임이다. 이렇게 모인 작가들은 각자의 일과 더불어 여럿이 함께해야 도모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머리를 모아 기획했고 발을 아끼지 않고 돌아다녔다. 작가들을 위한 수익사업도 일거리 중 하나지만 공익을 위한 일도 큰 몫이다. 지금도 통념과 다른 새로운 만족의 기준을 찾아 각자의 글로 분투 중이다.그동안 대전의 원도심 기획 취재, 원로예술인 구술녹취,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한 기획 글, 스토리텔링 원고 작성, 지역자원 조사, 기관의 정책자료집 및 사례집 발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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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상처라는 것이 죽음을 만드는 작은 벽돌이라면 그것이 쌓여 하나의 죽음이 완성된다. 상처는 아물어야하되 잊으면 안 될 이유는 여기에 있다. 지구가 달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은 생명의 상처는 아물어야하되 잊지 말아야 한다는 우주의 은유이다. 기억의 원리이기도 하다.


분통은 터지지만 우리는 그 사람에게 책임을 묻기 이전에 현장에서의 판단을 인정해야죠. 그러나 구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진솔한 고백과 담당 부처와 기관의 내밀한 이야기를 모아야 합니다. 그래야 똑같은 비극을 막을 수 있죠. 한두 명 희생양으로 묻어버리면 상황은 똑같습니다.


그의 그림 속 물고기는 유유히 도화지를 헤엄쳐 가기도 하고, 도심을 뚫고 세상을 향해 나오기도 했고, 꿈을 향해 거칠게 포효하기도 했습니다. 평화와 자유와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물고기. 화가에게 물고기는 또 다른‘자신’이었습니다. 그런 그는 안타깝게도 거꾸로 뒤집힌 배에 갇혀 나오지 못했습니다. 17세. 단원고 2학년 4반 18번, 빈하용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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