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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동양고전 5종 세트 - 전5권

[세트] 동양고전 5종 세트 - 전5권

노자, 맹자, 순자, 황제 (지은이), 공자의 문도들 (엮은이), 장현근, 임헌규, 안외순, 이창일, 조광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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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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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동양고전 5종 세트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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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동양고전 5종 세트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K062434198
· 쪽수 : 1029쪽
· 출판일 : 2003-07-30

책 소개

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 동양고전 5종 세트. <논어>, <맹자>, <노자>, <순자>, <황제내경> 5권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고전029) 논어
고전020) 맹자
고전052) 노자
고전016) 순자
고전036) 황제내경

저자소개

노자 ()    정보 더보기
중국 춘추시대에 도가사상(道家思想)을 창시한 철학자이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노자의 생몰연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지만 사마천의 『사기』 중 「노자열전」에 따르면, 기원전 6세기경에 초나라의 고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춘추시대 말기에 주나라의 장서실(藏書室, 오늘날의 국립도서관)을 관리하던 수장실사(守藏室史)로 활동했다. 일설에 의하면, 공자가 젊었을 때 노자를 찾아가 예(禮)에 관한 가르침을 받았다고도 한다. 주나라가 쇠퇴하자 노자는 은둔하기로 결심하고 서방(西方)으로 떠나는 도중에 관문지기를 만났다. 관문지기의 요청으로 ‘도(道)’ 자로 시작되는 ‘도경(道經)’과 ‘덕(德)’ 자로 시작하는 ‘덕경(德經)’의 2권으로 구성된 책을 집필했다. 그 책이 바로 『도덕경(道德經)』이다. 81편의 짧은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진정한 자기를 완성하는 도(道)와 그것을 이루어가는 인간의 태도인 덕(德)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은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바탕으로 도가사상을 처음 주장했다. 겉치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으며, 종교와 문학, 회화, 정치, 경영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마오쩌둥, 톨스토이, 헤겔, 하이데거, 니체, 프로이트, 빌 게이츠, 마윈 등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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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맹자는 성은 맹孟, 이름은 가軻이다. 전국시대 중·후엽 추鄒나라 사람이다. 도가 사상가 장자와 같은 시대를 살았을 것으로 추정한다. 공자 사후 100년이 지나서 태어나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문인에게서 유학을 배웠다. 여러 나라가 치열하게 패권을 다투어 혼란이 극심하던 때, 폭력과 무력을 쓰는 패도정치가 아닌 인의仁義로 천하를 다스리는 왕도정치로 구세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평생을 분투 헌신했다. 여러 제후를 만나 이상 정치를 현실화할 방안을 모색했으나 공자가 그랬듯 여의치 못했다. 만년에는 제자 교육과 학문 연구에 매진했다. 후대 유학자들에게 ‘아성亞聖’, 즉 공자 다음가는 성인으로 추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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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국 시대 말기의 유교 사상가이자 학자이다. 일찍이 유가 경전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수재로 이름이 나 열다섯 살에 학술 문화의 중심지였던 직하학궁에서 유학했다. 이후 20여 년간 여러 학자와 교류하며 학문적 명망을 쌓았고 직하학궁의 우두머리인 좨주를 세 차례 역임했다. 제나라 사람의 모함으로 초나라로 쫓겨갔을 때는 저명한 재상 춘신군이 그를 난릉 지방의 영으로 삼으려고도 했다. 하지만 그의 명성이 두려워진 춘신군은 곧 순자를 물리쳤다. 순자는 결국 진나라로 가 법가의 정책가로 명성을 날리던 응후, 범수와 진소왕을 만난다. 그러나 그들을 왕도정치로 설득시키는 데는 실패해 고향인 조나라로 돌아가게 되니 이때 그의 나이는 거의 여든에 가까웠다. 한편 초나라의 춘신군은 한 참모의 설득으로 다시 순자를 부른다. 그러나 순자는 신랄한 풍자가 담긴 답신을 보내 거절한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여러 차례 정중한 청을 보내오는 춘신군에게 순자는 결국 초나라의 난릉령직을 수락했다. 순자의 나이 아흔여덟으로 추측되는 서기전 238년경에 춘신군은 살해되었고 순자는 난릉령에서 물러나 수만 자에 이르는 저술을 남기고 눈을 감는다. 그는 격동의 전국 시대에 제자백가의 모든 학설을 섭렵하는 치열한 학문적 노력으로 초기 유가 사상의 학문적 체계를 집대성했다. 《논어》, 《맹자》, 《도덕경》 등이 일화, 경구 등으로 채워진 서술양식이었던 데 비해, 《순자》는 유가에서 저자가 쓴 최초의 체계적인 논문이며, 총론적인 설명, 연속적인 논증, 세부적인 상술 등으로 구성된 응집력 있는 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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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원전 2704?~2604?) 중국의 전설상의 제왕으로 성은 희(姬)이고, 이름은 헌원(軒轅)이다. 기원전 2704년경에 태어나 기원전 2697년에 제왕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약 400여 년 전 황허 강 유역에서 활동하던 유명한 부락연맹의 장으로, 그의 부락과 염제 신농씨(神農氏)의 부락은 서북고원에서 함께 생활하던 소전씨(少典氏)의 후손들이다. 뒤에 황제는 야만족을 물리치고 염제의 부락과 합병하여 염황(炎黃)부락연맹의 장으로 추대되었으며 황허 강 평원 전역에 걸쳐 세력을 떨쳤다. 황제는 몇몇 전설을 통해 통치기간 중 문자, 음률, 산수, 역법, 배, 수레, 집, 관, 그릇, 활과 화살 등을 만들어냈고, 통치기구와 동전의 사용법을 도입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비단을 발명하여 누에를 치고 비단실을 뽑는 방직 기술을 전해주었다고도 한다. <사기(史記)>에 따르면 황제는 복희씨(伏羲氏), 신농씨와 함께 삼황(三皇) 가운데 하나. 삼황과 더불어 오제(五帝)가 있는데, 후일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秦)나라의 통치자가 이 삼황오제에서 황제를 따와 지극히 존귀한 군주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삼았다. 그의 통치 기간은 황금시대로 불릴 정도로 현명하고 지혜로운 군주로 여겨지고 있으며 춘추전국 시대 후기부터 중국민족의 시조로 추존되었다. <사기>에서는 황제가 100년간 재위한 후에 세상을 떠났다고도 하며, 100세가 되었을 때 하늘에서 한 마리 용이 내려와 그를 맞이하자 그 용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등의 전설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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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만의 중국문화대학교 대학원에서 ≪상군서(商君書)≫ 연구로 석사학위를, ≪순자(荀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다. (사)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과 용인대학교 중앙도서관장을 역임하였다. 중국 고대 사상을 연구의 발판으로 삼아 전통문화와 사상에 대한 재해석과 비판적 계승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관념의 변천사 : 중국의 정치사상≫(2017년 세종도서 선정), ≪맹자 : 바른 정치가 사람을 바로 세운다≫, ≪중국 사상의 뿌리≫, ≪성왕 : 동양 리더십의 원형≫ 등 저서와 유택화(劉澤華) 주편의 ≪중국 정치사상사 1, 2, 3≫(제2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순자≫, ≪논어≫ 등 역서를 합해 30여 권의 책을 출간하였다. 또한 <도덕군주론 : 고대 유가의 聖王論>, <사회철학으로서 현대 유학의 행로>, <순자(荀子)의 ‘화성기위(化性起僞)’적 정치 의의>, <군주권력의 공공성을 둘러싼 논쟁 : 공천하인가, 사천하인가>, <Differentiation and Fusion of “Ritual as common” and “Law as public” in Ancient Chinese Political Thought : Reinventing Qin(秦)·Han(漢) Governments> 등 한국어·중국어·영어로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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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의성 출생으로 경북대학교에서 신오현 선생의 지도로 철학에 입문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서양철학, 석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동양철학, 석사·박사), 미국 하와이대학교(동서비교철학), 유도회 부설 한문연수원 장학생반(3년) 등에서 공부했다. 현재 강남대학교 철학과 및 교양학부 교수(학부장, 학장)로 재직 중이며, 동양고전학회 회장, 《동방학》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한자 원리와 개념으로 풀이한 논어》(상·하), 《한자 원리와 개념으로 풀이한 노자》, 《3대 주석과 함께 읽는 논어》(1∽3권), 《유교 인문학의 이념과 방법》, 《공자에서 다산 정약용까지》, 《주자의 사서학과 다산 정약용의 비판》, 《유학자가 풀이한 노자 도덕경》, 《유가의 심성론과 현대 심리철학》, 《노자 도덕경 해설》, 《소유의 욕망, 이利란 무엇인가》, 《노자, 도와 덕이 실현된 삶》 등이 있다. 《원유》(상·하), 《노자 철학 연구》, 《장자: 고대 중국의 실존주의》, 《주자의 철학》, 《노자》, 《인설》, 《답성호원》, 《후설의 현상학》, 《하버마스 다시읽기》, 《현대유럽철학의 흐름》, 《데리다와 푸꼬,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 등을 번역했다. 유가와 도가의 형이상학과 심성론 및 동서비교철학을 주제로 약 1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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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외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원군 집정기 정치권력의 성격 관련 연구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논저로 「송시열과 한국 보수주의의 기원」, 「19세기 말 조선에 있어서 민주주의 수용론의 재검토」, 『정치, 함께 살다』 등이 있고, 『근역서화징』과 『김택영의 조선시대사 한사경(韓史綮)』 등을 공역했다. 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서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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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서울불교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동아시아 자연학과 인간학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수치》, 《까르마에토스 성격유형학》, 《민중과 대동》, 《주역점쾌》, 《주역, 인간의 법칙》, 《한국의 동물상징》, 《성리학의 우주론과 인간학》, 《소강절의 철학》, 《사상의학, 몸의 철학 마음의 건강》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융 학파의 꿈 해석 매뉴얼》, 《융의 적극적 명상》, 《심경발휘》, 《심학지결》, 《심리학의 도》, 《자연의 해석과 정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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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립대만대학 정치학박사 영산대학교 교수 역임 한국아나키즘학회 학회장 역임 『논어』 『중국의 아나키즘』 『중국이란 코끼리 다루기』 『유가의 군주역할론』 『나는 서른에 비로소 홀로 섰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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