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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풍경 2

파리의 풍경 2

루이세바스티앵 메르시에 (지은이), 송기형, 이규현, 주명철, 양희영, 장진영, 최갑수, 이영림 (옮긴이)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4-10-15
  |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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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풍경 2

책 정보

· 제목 : 파리의 풍경 2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프랑스사
· ISBN : 9788952115997
· 쪽수 : 552쪽

책 소개

18세기 말 파리의 모든 것, 일상생활과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 사회풍속과 관행, 제도와 정치, 도시문제, 직업, 건강 등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한 관찰 보고서이자 역사서.

목차

3권 | 최선의 타락이 최악의 타락이다

206 소송대리인, 집행관
207 법원 서기단
208 배우들
209 ‘무료’ 공연
210 마부들에게 외치는 주인의 언어
211 연극 시즌 개막을 맞아 코메디 프랑세즈에서 행해진 연설
212 박수(拍手)
213 부르주아 연극
214 콜로세움
215 생제르맹 시장
216 코메디 이탈리엔 배우들
217 불르바르 극장
218 낭독
219 단기 고리대금업자들
220 돌팔이 의사
221 작시가
222 말장난
223 불꽃놀이
224 미사
225 까치의 미사
226 성체첨례일
227 고해실
228 고백 성사표
229 생조제프 예배당
230 개신교도
231 종교의 자유
232 평민
233 인두세
234 오페라 극장 여배우들
235 결혼 혐오
236 당신이 원하는 평판
237 몇몇 여성에 대하여
238 매춘부
239 고급 매춘부
240 첩
241 레티프 드 라브르톤의 『타락한 농부』
242 오페라 극장 무도회
243 무제(無題)
244 강아지
245 자기도취
246 물 판매
247 귀족 아가씨들
248 ‘성적 방탕’
249 여성들
250 장식 리본
251 별거
252 대비
253 우울증
254 파리의 우상, 사랑스러움에 대하여
255 장례행렬
256 어떤 가난한 사람에 대하여
257 부자들에게
258 자살
259 생클루의 그물
260 자본가들
261 징세청부 사무소
262 공영 전당포
263 독점
264 소매
265 섞음질
266 거지들
267 건장한 거지들
268 빈민
269 오텔디외 병원
270 클라마르
271 유기된 아이들
272 왕립 프랑스 복권사업부
273 애매한 문제
274 쓸데없는 넋두리
275 소망
276 파리 항
277 감옥
278 사형선고
279 사형집행인
280 그레브 광장
281 제대로 교수형이 이루어지지 않은 하녀
282 바스티유
283 일화
284 강제수용소
285 수용소 또는 유치장
286 고위직 인사의 생활
287 추도연설자
288 영국인에 반대하는 사람들
289 아카데미 프랑세즈
290 ‘안목’이라는 말에 대하여
291 금석학 아카데미
292 공동체
293 장식물 제조인
294 핀 제조인, 못 제조공
295 출판의 제약
296 우체국
297 채무자들

4권 | 무모함도 두려움도 없이

298 반론
299 『왕실 연감』
300 『메르퀴르 드 프랑스』
301 파리에서 태어난 작가
302 짐꾼
303 멜론
304 결혼 적령기의 처녀
305 방문
306 은둔
307 벽보
308 회화, 소묘, 판화 등
309 경매
310 모자
311 혼례
312 결혼생활, 간통
313 소형 출판물
314 필경의 장인
315 옛 활풍단에 관하여
316 대문
317 우르스 길의 스위스 문지기
318 사부아 사람
319 아버지 앞의 자식
320 사교계의 말에 관하여
321 사교계의 품위
322 상류사회의 기품
323 폐기된 터무니없는 관례
324 사소한 소견
325 감자 빵
326 적선
327 생쉴피스 소교구
328 앙팡제쥐
329 유모 소개소와 여성 알선업자
330 하루의 시간
331 일요일과 축제일
332 사육제
333 현대의 비극
334 현대의 희극
335 데모크리토스는 어디 있나!
336 다리
337 소비
338 발코니
339 가짜 머리털
340 납품업자
341 새로운 석고
342 종두
343 광장
344 고등법원
345 성직자
346 베르사유의 회랑
347 궁정에 관하여
348 양극단은 서로 통하나니
349 정상배
350 문인을 위한 변호
351 문학 논쟁
352 문예
353 3명의 왕
354 지방에 대한 수도의 영향
355 파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356 가설
357 『쿠리에 드 뢰로프』에 대한 회답

저자소개

루이세바스티앵 메르시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의 전형적인 노동자 계층 출신이지만, 정규교육을 받고 교사.신문기자 생활을 하며 문학작품을 발표했다. 1771년 익명으로 발표한 <2440년, 한 번 꾸어봄직한 꿈>으로 큰 성공을 거둔 뒤, 파리의 살롱, 문학클럽, 카페에 드나들며 당대 최고의 철학자들과 교류했다. 1781년부터 출판하기 시작한 <파리의 풍경>이 18세기 최대의 베스트셀러가 되어 인기작가가 되었다. 1789년 혁명이 일어나자 일간지 <프랑스의 애국 문학 연보>를 창간하고 1791년 국민공회 의원에 선출되었으나, 루이 16세 처형 반대를 계기로 감옥에 갇혔다. 테르미도르 반동 이후 감옥에서 나온 뒤, 1797년 에콜 상트랄의 역사 교수가 되었으며, 1798년 <파리의 풍경>의 후편 격으로 혁명 당시의 파리를 묘사한 <새로운 파리> 6권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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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및 대학원 불문과 졸업(문학박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불문과 교수 역임 (현) 건국대학교 예술대학 영상영화과 교수 저서: <현대 프랑스의 언어정책> 역서(공역): <관용론>, <파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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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불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에서 철학 D. E. A.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 말과 사물』 『검은, 그러나 어둡지 않은 아프리카』(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기호의 정치경제학 비판』 『헤르메스』 『알코올』 『카뮈를 추억하며』 『광기의 역사』 『유럽의 탄생』 『성의 역사 1: 지식의 의지』 『삼총사』 『말과 사물』 『들짐승들의 투표를 기다리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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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2015년 8월까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애쓰고, 역사교사가 될 학생들에게도 이른바 ‘꼰대’가 되어 우리말을 정확하게 쓰라고 닦달했다. 아무리 좋은 뜻으로 말해도 듣는 사람이 들을 생각이 없으면 소용없다는 사실만 계속 확인했지만, 되도록 그런 말만 하라고 나라에서 주는 월급의 무게를 이겨내고자 비교적 성실하게 살다가 정년퇴임했다. 지나온 과정을 돌이켜볼 때, 내가 만난 학생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알아듣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 공감하려고 노력하되 섣불리 좋다거나 싫다고 판단하지 않고 당대의 공동선에 비추어 판단하려고 애쓰리라 믿으며 안심한다. 그러나 늘 사실과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개인의 경험을 되살려 타인의 경험을 재체험하고 공감하는 교육자가 되라고 분명히 말해주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내가 퇴임한 후에 급변한 정치 상황과 그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수많은 매체가 날마다 ‘팩트’라고 전한다. 과연 진실성을 믿을 만한 ‘사실’이 몇 개나 될까? 따분하고 화나는 현실에 마음공부를 하자고 결심하고 불가의 고승들이 모든 물질과 생각에 얽매이지 않는 태도를 본받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모든 판단은 역사적 판단’이라는 점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현실세계에서는 물질과 정신이 인연에 따라 얽히고설켜 있지만, 역사적 판단으로 대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곁가지를 하나하나 떼어내는 작업은 세상의 본모습에 다가서는 유일한 길임을 잊지 않는다. 게다가 글쓰기는 몸이 기억하는 직업병이다. 그래서 ‘이판사판역사판’을 마음에 새기면서, 진실·사실·팩트가 뒤섞이고 과거·현재·미래가 뒤얽힌 글을 자유롭게 쓰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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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혁명기 툴루즈와 지방혁명의 자율성(1789-1793)〉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프랑스혁명사, 19세기 프랑스 정치사, 여성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2013)가 있으며, 《프랑스의 열정: 공화국과 공화주의》(2011), 《서양 여성들, 근대를 달리다》(2011), 《서양사강좌》(2016) 등의 책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마르탱게르의 귀향》(2000), 《로베스피에르, 혁명의 탄생》(2005), 《반혁명》(2012), 《기억의 장소》(공역, 2020), 《파리의 풍경》(공역, 2014), 《20세기 프랑스 역사가들》(공역, 2016)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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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바로크 주제에 의한 코르네이유 초기 희극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강사이며, 『프랑스어의 실종』, 『저 아래』, 『파리의 풍경』(전6권, 공역) 등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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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전공 분야는 서양근대사이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교수로 36년간 서양사상사와 프랑스혁명사를 가르쳤다. 한국서양사학회와 한국프랑스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프랑스혁명사>(역서, 2018), <혁명과 민주주의>(공저, 2018), <역사용어사전>(편찬책임, 2015), <파리의 풍경>(전 6권, 공역, 2014), <프랑스의 열정: 공화국과 공화주의>(공저, 2011) 등이 있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으로 일했고, 2020년 현재 세계역사학대회 프랑스혁명사 국제위원회 위원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자의 집’ 운영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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