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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풍경 1

파리의 풍경 1

루이세바스티앵 메르시에 (지은이), 송기형, 이규현, 주명철, 양희영, 장진영, 최갑수, 이영림 (옮긴이)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4-10-15
  |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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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풍경 1

책 정보

· 제목 : 파리의 풍경 1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프랑스사
· ISBN : 9788952115980
· 쪽수 : 564쪽

책 소개

18세기 말 파리의 모든 것, 일상생활과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 사회풍속과 관행, 제도와 정치, 도시문제, 직업, 건강 등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한 관찰 보고서이자 역사서.

목차

1권 | 집어삼킬 제물을 찾아다니노라

01 개관
02 지붕밑 방
03 과도하게 큰 파리
04 파리의 외관
05 채석장
06 봉건정부는 어디에?
07 진정한 철학자의 조국
08 대화에 대해
09 새로운 아테네
10 쾌락
11 위험
12 장점
13 세련된 재치
14 예술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15 가난뱅이의 불행
16 지폐의 부재
17 은제품
18 쾌활함
19 부자연스런 욕구
20 부르주아
21 파리의 주민
22 이웃
23 굴뚝
24 근거가 있는 두려움
25 진정한 파리인의 정치적 성격
26 어중이떠중이
27 프티 부르주아 여성
28 신부
29 파리인과 지방
30 시간
31 예절 바른 사기꾼
32 이발사
33 소금장수
34 생선
35 구빈세
36 공식 철자법
37 고대
38 선조
39 마차 조심!
40 개천
41 동물기름
42 도살장
43 오염된 공기
44 동물 사체 구덩이
45 습관의 힘
46 익사자와 석탄가스
47 가구 딸린 방
48 삯마차
49 물장수
50 퐁뇌프
51 퐁루아얄
52 매력적인 광경
53 신작로
54 우리 할머니들
55 거대한 재산
56 시내에서의 저녁식사
57 국왕
58 정부의 기동성
59 밀정
60 행상인
61 경찰
62 야경대
63 치안총감
64 화재와 소방대
65 가로등
66 간판
67 중앙시장
68 시장
69 라발레 강둑길
70 공동식탁
71 카페
72 1억 6천만 리브르의 남자
73 몽상가들
74 세관
75 국고
76 금리생활자들
77 검은 복장
78 사기꾼들
79 방랑자
80 라탱 구역
81 콜레주 등
82 해부학
83 소르본 대학
84 이노상 공동묘지의 대서인(代書人)들
85 생마르셀 포부르
86 마레 구역
87 마레 구역의 한 독실한 여인의 초상
88 사방이 공사판
89 실내장식
90 신부(神父)들
91 주교들
92 유행의 변화
093 지팡이
094 눈뜬 장님
095 무료강좌
096 치안과(bureau de surete)
097 보드빌
098 예의
099 진보
100 금서조치
101 악인들
102 품위
103 순진함
104 예법
105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주장들
106 군관리들
107 사치의 신봉자들
108 민병대
109 젊은 법관
110 흡연실
111 법원
112 상업재판소
113 법학원
114 수렵재판소
115 공증인들
116 시 행정관들
117 변호사들
118 대학교수들
119 소학교들
120 유대인들
121 국왕 검열관들
122 롱샹

2권 | 유용한 진리는 적나라한 것도, 너무 꾸며진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니

123 방책(防柵)
124 최근의 대화재
125 대비책
126 사업 중개인
127 은행가들
128 파산
129 무위도식자들
130 사소한 질문
131 파이프 오르간
132 헌금 모으는 여자들
133 축성 받은 빵
134 교리문답
135 의사들
136 왕립 의사협회
137 저자들
138 반(半)작가, 사분(四分)작가, 그리고 혼혈인, 사분혼혈인 등
139 비서들
140 사무원들
141 교사들
142 서적상들
143 서적들
144 고(古)서적 상인들
145 소책자들
146 균형
147 라쿠르티유
148 여러 관찰자들
149 인간 정신의 차이
150 누가 돈을 버는가?
151 사업
152 사업가들
153 사례금
154 규정하기 어려운 신분들
155 게으른 사람
156 한량들
157 정말 경박한 남자
158 독립심이 강한 사람들, 경멸하는 사람들
159 신문기자들 362
160 한 부르주아의 운명
161 추파 던지는 사람
162 팔레루아얄
163 빈정거림
164 바보로 만들다, 바보 만들기
165 건축
166 방물장수 아낙들
167 머리장식
168 장신구
169 절약
170 거리 표지판
171 기숙학교
172 하인, 시종
173 부인용 모자 상인
174 멋내기 선생들
175 보석
176 유행
177 관찰
178 산책합시다
179 생트샤펠
180 생트주느비에브 교회
181 예수회 수련소
182 파리 중앙시장의 기둥
183 티르샤프 길
184 넝마장수
185 위셰트 길
186 그로카유
187 시테 구역
188 생루이 섬
189 수도 일부의 바닥
190 내가 본 적이 있는 것들과 본 적이 없는 것들
191 신기한 것에 대한 애착
192 두엄
193 원예
194 왕립 도서관
195 공연장의 소총수들
196 소규모 칸막이 좌석
197 검술 사범들
198 도박
199 사치 단속법
200 외국인
201 특효약 광고
202 작은 배
203 도기(陶器)
204 보건참사회
205 보수공사

저자소개

루이세바스티앵 메르시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의 전형적인 노동자 계층 출신이지만, 정규교육을 받고 교사.신문기자 생활을 하며 문학작품을 발표했다. 1771년 익명으로 발표한 <2440년, 한 번 꾸어봄직한 꿈>으로 큰 성공을 거둔 뒤, 파리의 살롱, 문학클럽, 카페에 드나들며 당대 최고의 철학자들과 교류했다. 1781년부터 출판하기 시작한 <파리의 풍경>이 18세기 최대의 베스트셀러가 되어 인기작가가 되었다. 1789년 혁명이 일어나자 일간지 <프랑스의 애국 문학 연보>를 창간하고 1791년 국민공회 의원에 선출되었으나, 루이 16세 처형 반대를 계기로 감옥에 갇혔다. 테르미도르 반동 이후 감옥에서 나온 뒤, 1797년 에콜 상트랄의 역사 교수가 되었으며, 1798년 <파리의 풍경>의 후편 격으로 혁명 당시의 파리를 묘사한 <새로운 파리> 6권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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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및 대학원 불문과 졸업(문학박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불문과 교수 역임 (현) 건국대학교 예술대학 영상영화과 교수 저서: <현대 프랑스의 언어정책> 역서(공역): <관용론>, <파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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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불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에서 철학 D. E. A.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 말과 사물』 『검은, 그러나 어둡지 않은 아프리카』(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기호의 정치경제학 비판』 『헤르메스』 『알코올』 『카뮈를 추억하며』 『광기의 역사』 『유럽의 탄생』 『성의 역사 1: 지식의 의지』 『삼총사』 『말과 사물』 『들짐승들의 투표를 기다리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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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2015년 8월까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애쓰고, 역사교사가 될 학생들에게도 이른바 ‘꼰대’가 되어 우리말을 정확하게 쓰라고 닦달했다. 아무리 좋은 뜻으로 말해도 듣는 사람이 들을 생각이 없으면 소용없다는 사실만 계속 확인했지만, 되도록 그런 말만 하라고 나라에서 주는 월급의 무게를 이겨내고자 비교적 성실하게 살다가 정년퇴임했다. 지나온 과정을 돌이켜볼 때, 내가 만난 학생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알아듣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 공감하려고 노력하되 섣불리 좋다거나 싫다고 판단하지 않고 당대의 공동선에 비추어 판단하려고 애쓰리라 믿으며 안심한다. 그러나 늘 사실과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개인의 경험을 되살려 타인의 경험을 재체험하고 공감하는 교육자가 되라고 분명히 말해주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내가 퇴임한 후에 급변한 정치 상황과 그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수많은 매체가 날마다 ‘팩트’라고 전한다. 과연 진실성을 믿을 만한 ‘사실’이 몇 개나 될까? 따분하고 화나는 현실에 마음공부를 하자고 결심하고 불가의 고승들이 모든 물질과 생각에 얽매이지 않는 태도를 본받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모든 판단은 역사적 판단’이라는 점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현실세계에서는 물질과 정신이 인연에 따라 얽히고설켜 있지만, 역사적 판단으로 대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곁가지를 하나하나 떼어내는 작업은 세상의 본모습에 다가서는 유일한 길임을 잊지 않는다. 게다가 글쓰기는 몸이 기억하는 직업병이다. 그래서 ‘이판사판역사판’을 마음에 새기면서, 진실·사실·팩트가 뒤섞이고 과거·현재·미래가 뒤얽힌 글을 자유롭게 쓰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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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혁명기 툴루즈와 지방혁명의 자율성(1789-1793)〉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프랑스혁명사, 19세기 프랑스 정치사, 여성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2013)가 있으며, 《프랑스의 열정: 공화국과 공화주의》(2011), 《서양 여성들, 근대를 달리다》(2011), 《서양사강좌》(2016) 등의 책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마르탱게르의 귀향》(2000), 《로베스피에르, 혁명의 탄생》(2005), 《반혁명》(2012), 《기억의 장소》(공역, 2020), 《파리의 풍경》(공역, 2014), 《20세기 프랑스 역사가들》(공역, 2016)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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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바로크 주제에 의한 코르네이유 초기 희극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강사이며, 『프랑스어의 실종』, 『저 아래』, 『파리의 풍경』(전6권, 공역) 등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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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전공 분야는 서양근대사이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교수로 36년간 서양사상사와 프랑스혁명사를 가르쳤다. 한국서양사학회와 한국프랑스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프랑스혁명사>(역서, 2018), <혁명과 민주주의>(공저, 2018), <역사용어사전>(편찬책임, 2015), <파리의 풍경>(전 6권, 공역, 2014), <프랑스의 열정: 공화국과 공화주의>(공저, 2011) 등이 있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으로 일했고, 2020년 현재 세계역사학대회 프랑스혁명사 국제위원회 위원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자의 집’ 운영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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