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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풍경 3

파리의 풍경 3

루이세바스티앵 메르시에 (지은이), 송기형, 양희영, 이규현, 이영림, 장진영, 주명철, 최갑수 (옮긴이)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4-10-15
  |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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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풍경 3

책 정보

· 제목 : 파리의 풍경 3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프랑스사
· ISBN : 9788952116000
· 쪽수 : 552쪽

책 소개

18세기 말 파리의 모든 것, 일상생활과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 사회풍속과 관행, 제도와 정치, 도시문제, 직업, 건강 등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한 관찰 보고서이자 역사서.

목차

5권 | 다양성, 내 주제는
그대에게 속했나니


358 간단한 전제 조건
359 방금 도착한 사람
360 오베르뉴 출신
361 주석공
362 제과업자, 불고기 장수
363 짐수레꾼의 채찍
364 안개
365 초라함
366 청부업자
367 옷감장수의 채광 창
368 달리는 사람, 달리는 개
369 도살
370 문지기
371 접견
372 사랑의 밤참
373 알아맞혀 보세요
374 대공(Monsieur)
375 산파
376 블뤼네
377 책 빌려주는 사람
378 교리문답 교사
379 파리 시내에서 장사꾼이 외치는 소리
380 음악 행상인
381 산부인과 의사
382 치과의사
383 요리사
384 항상 걸려 있는 냄비
385 종부 성사를 하는 신부
386 부활절 전후 2주간
387 설교
388 달걀
389 나무 책
390 피에드뵈프 길
391 생제르맹 시장 입구
392 캥캉푸아 길
393 국왕 전용 사냥터
394 불길한 세관 감시선
395 쌍 5(요행수)
396 종소리
397 옷감 망치기
398 푸아시 금고
399 오래된 간판
400 만능열쇠
401 세 갈래 가발
402 어린이 머리
403 상중 예절
404 대신들에게 보내는 편지
405 콜레주 데 카트르나시옹
406 왕처럼
407 역참제도
408 연봉은 얼마나 될까?
409 파리인의 태도
410 과학 아카데미
411 고대를 찬양하는 사람
412 왕립 외과학 아카데미
413 황제의 교사
414 왕자의 탄생
415 라틴어 학자
416 영세민
417 신병
418 공원의 산책로
419 깃털장식의 높이
420 이사
421 경마
422 쥐
423 수도원의 문
424 바가지 씌우기
425 집행관들의 행진
426 훌륭한 태도의 채무자
427 수비대의 음악
428 루브르 궁
429 성무일과서
430 사순절의 고기
431 장난
432 보기 흉한 요리
433 문에 자기 이름 쓰기
434 잿빛 수녀들
435 재정가의 아내
436 일용직 하인
437 납치
438 인도(人道)
439 구멍가게
440 어린이의 옷을 벗긴 여인
441 영적 지도자
442 돈자루
443 공상
444 궁정의 분위기
445 가제트 독자
446 중이층
447 냉차장수
448 호기심
449 살롱전
450 도로 청소부
451 짐수레
452 튀르고틴
453 큰 길
454 경매심사관


6권 | 아무도 사람들을
속이지 않았고,
사람들은 아무도
속이지 않았다


455 구두닦이
456 가정부
457 초상화가
458 악기 연주자
459 주임신부
460 폭동
461 부제 파리스
462 방탕아
463 길거리 가수
464 암탕나귀 젖
465 새끼 당나귀
466 산모
467 바캉트
468 인장
469 곰
470 앵발리드 병원
471 샤틀레 재판소
472 도시의 문장(紋章)
473 프티 샤틀레 철거
474 생장 아케이드
475 얼굴이 훼손된 성인들
476 사마리텐
477 1리야르에 영국인 3명
478 승마
479 가마
480 마차야 달려라!
481 토끼가죽
482 돼지고기
483 벽보
484 벽보꾼들
485 외설 판화
486 양탄자
487 팔레루아얄 공원
488 관습
489 파출소장
490 자정미사
491 이발소
492 하녀
493 비밀 연극
494 왕들의 축제(주현절)
495 『뮤즈 연감』
496 대참사
497 정치적 꿈
498 화장
499 화분
500 약혼
501 프랑스의 생드니
502 『자연의 체계』 저자에 대해
503 소매치기의 솜씨
504 삼천 기도
505 랑디
506 장의관(葬儀官)
507 고해신부
508 소르본 박사
509 파리에는 직업소개소가 없다!
510 샤르트르회 수사
511 병기창
512 소교구의 책들
513 극장의 문
514 칙령
515 왕립 콜레주
516 순찰등
517 열광
518 경제학자들
519 마르탱주의자들
520 피뢰침
521 수상 창시합
522 글루크
523 볼테르의 저술
524 영묘
525 샤라드
526 종신연금 구입자
527 암소
528 꼬마 검둥이
529 앙리 4세의 기마상
530 사전
531 박물관
532 재치 사무실
533 대중
534 일화
535 2수짜리 동전
536 옷가게 여점원
537 카르멜회 수녀
538 인쇄된 취의서
539 남편
540 새로운 장르의 팬터마임 배우들
541 오텔 드 라포르스

저자소개

루이세바스티앵 메르시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의 전형적인 노동자 계층 출신이지만, 정규교육을 받고 교사.신문기자 생활을 하며 문학작품을 발표했다. 1771년 익명으로 발표한 <2440년, 한 번 꾸어봄직한 꿈>으로 큰 성공을 거둔 뒤, 파리의 살롱, 문학클럽, 카페에 드나들며 당대 최고의 철학자들과 교류했다. 1781년부터 출판하기 시작한 <파리의 풍경>이 18세기 최대의 베스트셀러가 되어 인기작가가 되었다. 1789년 혁명이 일어나자 일간지 <프랑스의 애국 문학 연보>를 창간하고 1791년 국민공회 의원에 선출되었으나, 루이 16세 처형 반대를 계기로 감옥에 갇혔다. 테르미도르 반동 이후 감옥에서 나온 뒤, 1797년 에콜 상트랄의 역사 교수가 되었으며, 1798년 <파리의 풍경>의 후편 격으로 혁명 당시의 파리를 묘사한 <새로운 파리> 6권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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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및 대학원 불문과 졸업(문학박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불문과 교수 역임 (현) 건국대학교 예술대학 영상영화과 교수 저서: <현대 프랑스의 언어정책> 역서(공역): <관용론>, <파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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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불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에서 철학 D. E. A.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 말과 사물』 『검은, 그러나 어둡지 않은 아프리카』(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기호의 정치경제학 비판』 『헤르메스』 『알코올』 『카뮈를 추억하며』 『광기의 역사』 『유럽의 탄생』 『성의 역사 1: 지식의 의지』 『삼총사』 『말과 사물』 『들짐승들의 투표를 기다리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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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2015년 8월까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애쓰고, 역사교사가 될 학생들에게도 이른바 ‘꼰대’가 되어 우리말을 정확하게 쓰라고 닦달했다. 아무리 좋은 뜻으로 말해도 듣는 사람이 들을 생각이 없으면 소용없다는 사실만 계속 확인했지만, 되도록 그런 말만 하라고 나라에서 주는 월급의 무게를 이겨내고자 비교적 성실하게 살다가 정년퇴임했다. 지나온 과정을 돌이켜볼 때, 내가 만난 학생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알아듣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 공감하려고 노력하되 섣불리 좋다거나 싫다고 판단하지 않고 당대의 공동선에 비추어 판단하려고 애쓰리라 믿으며 안심한다. 그러나 늘 사실과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개인의 경험을 되살려 타인의 경험을 재체험하고 공감하는 교육자가 되라고 분명히 말해주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내가 퇴임한 후에 급변한 정치 상황과 그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수많은 매체가 날마다 ‘팩트’라고 전한다. 과연 진실성을 믿을 만한 ‘사실’이 몇 개나 될까? 따분하고 화나는 현실에 마음공부를 하자고 결심하고 불가의 고승들이 모든 물질과 생각에 얽매이지 않는 태도를 본받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모든 판단은 역사적 판단’이라는 점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현실세계에서는 물질과 정신이 인연에 따라 얽히고설켜 있지만, 역사적 판단으로 대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곁가지를 하나하나 떼어내는 작업은 세상의 본모습에 다가서는 유일한 길임을 잊지 않는다. 게다가 글쓰기는 몸이 기억하는 직업병이다. 그래서 ‘이판사판역사판’을 마음에 새기면서, 진실·사실·팩트가 뒤섞이고 과거·현재·미래가 뒤얽힌 글을 자유롭게 쓰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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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혁명기 툴루즈와 지방혁명의 자율성(1789-1793)〉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프랑스혁명사, 19세기 프랑스 정치사, 여성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2013)가 있으며, 《프랑스의 열정: 공화국과 공화주의》(2011), 《서양 여성들, 근대를 달리다》(2011), 《서양사강좌》(2016) 등의 책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마르탱게르의 귀향》(2000), 《로베스피에르, 혁명의 탄생》(2005), 《반혁명》(2012), 《기억의 장소》(공역, 2020), 《파리의 풍경》(공역, 2014), 《20세기 프랑스 역사가들》(공역, 2016)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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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바로크 주제에 의한 코르네이유 초기 희극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강사이며, 『프랑스어의 실종』, 『저 아래』, 『파리의 풍경』(전6권, 공역) 등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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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전공 분야는 서양근대사이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교수로 36년간 서양사상사와 프랑스혁명사를 가르쳤다. 한국서양사학회와 한국프랑스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프랑스혁명사>(역서, 2018), <혁명과 민주주의>(공저, 2018), <역사용어사전>(편찬책임, 2015), <파리의 풍경>(전 6권, 공역, 2014), <프랑스의 열정: 공화국과 공화주의>(공저, 2011) 등이 있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으로 일했고, 2020년 현재 세계역사학대회 프랑스혁명사 국제위원회 위원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자의 집’ 운영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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