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파리의 풍경 4

파리의 풍경 4

루이세바스티앵 메르시에 (지은이), 송기형, 양희영, 이규현, 이영림, 장진영, 주명철, 최갑수 (옮긴이)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4-10-15
  |  
3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33,000원 -0% 0원 1,650원 31,3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파리의 풍경 4

책 정보

· 제목 : 파리의 풍경 4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프랑스사
· ISBN : 9788952116017
· 쪽수 : 528쪽

책 소개

18세기 말 파리의 모든 것, 일상생활과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 사회풍속과 관행, 제도와 정치, 도시문제, 직업, 건강 등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한 관찰 보고서이자 역사서.

목차

7권 | 나는 내가 본 것을
그렸다


542 아줌마들
543 수서신문
544 비방문
545 아테네의 치안총감
546 아테네의 부활
547 식초장수
548 영국식 거드름
549 비문(碑文)
550 범칙처분
551 세례
552 파산
553 중개인
554 노트르담 대성당
555 프티케르크
556 종교음악회
557 새 저택들
558 수도원, 수녀들
559 한 수녀원장의 초상
560 국립극장
561 골고다 언덕 또는
몽발레리앵
562 평일
563 라울 스피팜에 대하여
564 재산목록, 보이지 않는 것
565 심미안을 가진 사람
566 법원 판결에 의한 매각,
경매
567 땔감
568 플라트리에르 길
569 긴 의자
570 18세
571 성당 기사단
572 복식(服飾)
573 사치, 부자들의 사형집행인
574 사무원의 펜
575 신학교
576 압류
577 유기아 보호소
578 패거리
579 오페라 글라스
580 계몽사상
581 중심구역
582 설교자
583 공원
584 프리메이슨 단원들
585 공중변소
586 공용 하수도
587 저질 술집들
588 봉인장
589 장의마차
590 작가들의 논쟁
591 램프 심지
592 참수
593 우유장수 아낙들
594 런던 시민과 파리인들의
대조
595 무신론
596 수다
597 잔풀내기, 거드름
598 식사
599 진정한 철학자들의 후예
600 국왕 비서들
601 음악 혁명
602 아이들의 무도회
603 등기

8권 | 전부를 알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부를 벌할 수는 없다


604 비세트르
605 비세트르의 성병 환자
치료에 대하여
606 생루이 축일
607 볼테르의 승리, 자노
608 기수(騎手)들
609 다이아몬드
610 소녀들, 장식 인형
611 신문들, 진정한 신문기자
612 신작로의 간이극장
613 이기주의자
614 문체에 대하여
615 수의과 학교
616 대금업자들
617 집단 이기주의
618 탕자들
619 샹젤리제
620 『주르날 드 파리』
621 제2의 테아트르 프랑세에
관하여
622 프랑스에는 30명의 작가만,
더 이상은 필요 없다
623 카라바, 요강
624 진품들
625 외과 콜레주
626 ‘그리제트’
627 관직매매
628 40세의 여자들
629 정기간행물
630 자선금 분배
631 제빵 학교
632 다르장송
633 문학사(文學士)
634 문학의 세기라는 루이
14세 시대에 대하여
635 독창성
636 건물들
637 건축 인부들

저자소개

루이세바스티앵 메르시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의 전형적인 노동자 계층 출신이지만, 정규교육을 받고 교사.신문기자 생활을 하며 문학작품을 발표했다. 1771년 익명으로 발표한 <2440년, 한 번 꾸어봄직한 꿈>으로 큰 성공을 거둔 뒤, 파리의 살롱, 문학클럽, 카페에 드나들며 당대 최고의 철학자들과 교류했다. 1781년부터 출판하기 시작한 <파리의 풍경>이 18세기 최대의 베스트셀러가 되어 인기작가가 되었다. 1789년 혁명이 일어나자 일간지 <프랑스의 애국 문학 연보>를 창간하고 1791년 국민공회 의원에 선출되었으나, 루이 16세 처형 반대를 계기로 감옥에 갇혔다. 테르미도르 반동 이후 감옥에서 나온 뒤, 1797년 에콜 상트랄의 역사 교수가 되었으며, 1798년 <파리의 풍경>의 후편 격으로 혁명 당시의 파리를 묘사한 <새로운 파리> 6권을 출판했다.
펼치기
송기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및 대학원 불문과 졸업(문학박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불문과 교수 역임 (현) 건국대학교 예술대학 영상영화과 교수 저서: <현대 프랑스의 언어정책> 역서(공역): <관용론>, <파리의 풍경>
펼치기
이규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불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에서 철학 D. E. A.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 말과 사물』 『검은, 그러나 어둡지 않은 아프리카』(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기호의 정치경제학 비판』 『헤르메스』 『알코올』 『카뮈를 추억하며』 『광기의 역사』 『유럽의 탄생』 『성의 역사 1: 지식의 의지』 『삼총사』 『말과 사물』 『들짐승들의 투표를 기다리며』 등이 있다.
펼치기
주명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2015년 8월까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애쓰고, 역사교사가 될 학생들에게도 이른바 ‘꼰대’가 되어 우리말을 정확하게 쓰라고 닦달했다. 아무리 좋은 뜻으로 말해도 듣는 사람이 들을 생각이 없으면 소용없다는 사실만 계속 확인했지만, 되도록 그런 말만 하라고 나라에서 주는 월급의 무게를 이겨내고자 비교적 성실하게 살다가 정년퇴임했다. 지나온 과정을 돌이켜볼 때, 내가 만난 학생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알아듣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 공감하려고 노력하되 섣불리 좋다거나 싫다고 판단하지 않고 당대의 공동선에 비추어 판단하려고 애쓰리라 믿으며 안심한다. 그러나 늘 사실과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개인의 경험을 되살려 타인의 경험을 재체험하고 공감하는 교육자가 되라고 분명히 말해주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내가 퇴임한 후에 급변한 정치 상황과 그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수많은 매체가 날마다 ‘팩트’라고 전한다. 과연 진실성을 믿을 만한 ‘사실’이 몇 개나 될까? 따분하고 화나는 현실에 마음공부를 하자고 결심하고 불가의 고승들이 모든 물질과 생각에 얽매이지 않는 태도를 본받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모든 판단은 역사적 판단’이라는 점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현실세계에서는 물질과 정신이 인연에 따라 얽히고설켜 있지만, 역사적 판단으로 대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곁가지를 하나하나 떼어내는 작업은 세상의 본모습에 다가서는 유일한 길임을 잊지 않는다. 게다가 글쓰기는 몸이 기억하는 직업병이다. 그래서 ‘이판사판역사판’을 마음에 새기면서, 진실·사실·팩트가 뒤섞이고 과거·현재·미래가 뒤얽힌 글을 자유롭게 쓰고자 했다.
펼치기
양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혁명기 툴루즈와 지방혁명의 자율성(1789-1793)〉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프랑스혁명사, 19세기 프랑스 정치사, 여성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2013)가 있으며, 《프랑스의 열정: 공화국과 공화주의》(2011), 《서양 여성들, 근대를 달리다》(2011), 《서양사강좌》(2016) 등의 책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마르탱게르의 귀향》(2000), 《로베스피에르, 혁명의 탄생》(2005), 《반혁명》(2012), 《기억의 장소》(공역, 2020), 《파리의 풍경》(공역, 2014), 《20세기 프랑스 역사가들》(공역, 2016)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장진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바로크 주제에 의한 코르네이유 초기 희극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강사이며, 『프랑스어의 실종』, 『저 아래』, 『파리의 풍경』(전6권, 공역) 등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최갑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전공 분야는 서양근대사이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교수로 36년간 서양사상사와 프랑스혁명사를 가르쳤다. 한국서양사학회와 한국프랑스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프랑스혁명사>(역서, 2018), <혁명과 민주주의>(공저, 2018), <역사용어사전>(편찬책임, 2015), <파리의 풍경>(전 6권, 공역, 2014), <프랑스의 열정: 공화국과 공화주의>(공저, 2011) 등이 있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으로 일했고, 2020년 현재 세계역사학대회 프랑스혁명사 국제위원회 위원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자의 집’ 운영위원장이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