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일상사로 보는 한국근현대사

일상사로 보는 한국근현대사

허영란, 알프 뤼트케, 도로테 비얼링, 이임하, 미하엘 빌트, 김원, 이상록, 이유재, 소현숙, 장용경, 이희영(지은이), 송충기, 고유경(옮긴이)
책과함께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일상사로 보는 한국근현대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상사로 보는 한국근현대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91221161
· 쪽수 : 438쪽
· 출판일 : 2006-05-24

책 소개

독일 사학계의 대가들과 한국의 신예연구자들이 만나 한국의 근현대사를 일상사의 관점에서 논의한다. 한국의 일상사에 대한 입문이나 개론 수준을 넘어 독일 일상사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근현대사를 바라보는 새로...
알프 뤼트케, 미하엘 빌트 등 독일 사학계의 대가들과 한국의 신예연구자들이 만나 한국의 근현대사를 일상사의 관점에서 논의한다. 2005년 지은이들이 가졌던 일상사 국제학술워크숍의 결과물을 대폭 수정·보완한 것. 한국의 일상사에 대한 입문이나 개론 수준을 넘어 독일 일상사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근현대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보통 가벼운 역사서술 정도로 소비되곤 하는 일상사에서 개별 인간들의 일상이 어떻게 거대 사회구조/체제와 소통하는지 바라봄으로써 거대 담론으로서의 역사를 해체하는 본래 의미를 다시금 강조한다. 또한 앞으로의 일상사 연구에 있어 국제적인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식민지 연구, 전쟁과 폭력, 초민족적 연구 등의 주제를 제시하는 등 향후 일상사 연구의 전망을 제시하기도 한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포함, 지배와 폭력, 제국주의와 식민지, 젠더와 구술사, 노동과 저항운동 등의 주제를 다룬 11개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독일 학자들의 글이 주로 일상사 연구의 방법론과 이에 속하는 세부적인 주제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면, 한국 필자들의 글은 근대와 식민지 시대, 현대를 무대로 한국인의 일상사를 보다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독일과 한국 일상사 연구의 만남과 공동작업에 대해 다룬 글, 식민지 시대 생활개선운동이 총독부의 관제운동으로 흡수된 과정을 살핀 글, 일본인들이 조선인에게 가한 사형(私形)을 통해 일상 속에 펼쳐진 폭력을 다룬 글, 축첩문제와 노동사에서의 여성 문제를 살핀 글, 1980년대 학생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의 생애사를 통해 학생운동과 세대문제의 관련성을 다룬 글 등이 실려 있다.

목차

감사의 말

프롤로그 - 국경 넘는 일상사 /이유재·이상록

일상사―중간보고 /알프 뤼트케
억제된 균열 /허영란
'근대'에의 열망과 일상생활의 식민화 /소현숙

폭력에 대한 단상 /미하엘 빌트
私刑과 식민주의 /장용경

젠더 역사와 구술사 /도로테 비얼링
'광기에 찬' 여성들 /이임하
한국 산업화 시기 여성 노동자의 일상 /김원
체험된 폭력과 세대 간의 소통 /이희영

에필로그 - 한국과 독일의 역사교류를 바라보며 /피터 램버트

저자소개

허영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했고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국사편찬위원회를 거쳐 현재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한국구술사학회 회장, 역사문제연구소 이사(비상임) 등을 역임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일제시기 장시 연구: 5일장의 변동과 지역주민』(역사비평사, 2009), 『(울산 고래포구의 사람들)장생포 이야기』(울산광역시, 2012), 『남양과 식민주의: 일본 제국주의의 남진과 대동아공영권』(사회평론아카데미, 2022), 『울산항의 역사』(공저, 2015), 『동해포구사』(전3권, 공저, 민속원, 2021) 등이 있다.
펼치기
알프 뤼트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상사(Alltagsgeschichte)' 연구의 선구자이다. 괴팅겐 맥스 플랑크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정립했다. 에르푸르트 대학교와 한국 한양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지배와 피지배의 이분법을 넘어선 '아집(Eigen-Sinn)' 개념을 창안하여 현대 역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 책에 수록한 글은 그가 생전(1943-2019)에 마지막으로 집필한 논문이다.
펼치기
도로테 비얼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생으로 독일 에어푸르트 대학 초빙교수이다. 미시간 대학 독일사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펼치기
이임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연구 교수다. 한국 전쟁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으며 언제나 여성들의 이야기와 역사를 고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미래는 우리의 것이다』, 『전염병 전쟁』, 『조선의 페미니스트』, 『이임하의 여성사 특강』, 『10대와 통하는 선거로 읽는 한국 현대사』, 『10대와 통하는 문화로 읽는 한국 현대사』, 『10대와 통하는 한국 전쟁 이야기』, 『해방공간, 일상을 바꾼 여성들의 역사』, 『적을 삐라로 묻어라』, 『전쟁미망인, 한국현대사의 침묵을 깨다』, 『계집은 어떻게 여성이 되었나』, 『여성, 전쟁을 넘어 일어서다』, 『한국 여성사 편지』가 있으며, 『동아시아와 근대, 여성의 발견』, 『일상사로 보는 한국근현대사』, 『1970년대 민중운동 연구』,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20세기 여성, 전통과 근대의 교차로에 서다』, 『죽엄으로써 나라를 지키자』, 『전쟁의 기억 냉전의 구술』, 『동아시아의 전쟁과 사회』, 『전장과 사람들』, 『전쟁 속의 또 다른 전쟁』 등의 집필에 참여했다.
펼치기
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교수이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정치외교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구술사학회 편집위원, 『실천문학』 편집위원 등을 맡았으며, 주요 저서로 『잊혀진 것들에 대한 기억』(1999), 『여공 1970, 그녀들의 반역사』(2006), 『87년 6월 항쟁』(2009), 『박정희 시대의 유령들』(2011) 등이 있다. 최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냉전 시대 동아시아에서 국경을 넘는 밀항자, 망명자의 기억과 이야기에 관한 것이다.
펼치기
이상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 주요 논저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사상계』』(2020), 『일상사로 보는 한국근현대사』(공저, 2006), 『작은 사람들의 일상사』(공저, 2025), 「추방당한 두 성직자의 초국적 인권 연대 이야기」(2024), 「예외상태 법 이론으로 쿠데타 세력에 동조한 법학자 다시 읽기」(2025), 「한국 극우의 혐오정치와 대중심리」(2026) 등이 있다. 최근에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 '산업화 시대의 일상사' 등의 주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펼치기
이유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튀빙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최근 한인 디아스포라, 한독관계사 그리고 일상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Koloniale Zivil- gemeinschaft(2017), 『파독광부 생애사』(2022), 『작은 사람들의 일상사』(공저, 2025) 등이 있다.
펼치기
소현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학술연구팀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 근대사를 전공했고 가족사, 젠더사, 마이너리티 역사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이혼법정에 선 식민지 조선 여성 들》, 《日本殖民統治下的 底層社會 臺灣與朝鮮》(공저), 〈 3·1운동과 정치 주체로서의 ‘여성’〉, 〈마이너리티 역사, 민중사의 새로운 혁신인가 해체인가?〉, 〈Disability History and Minjung as Affect〉 등이 있다.
펼치기
장용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로 재직 중이다.
펼치기
이희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카셀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성공회대 연구교수이다.
펼치기
고유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튀빙겐 대학교에서 〈교육에서 선전으로: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 슈투트가르트 노동자문화운동에서 아마추어 연극과 영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제2회 한국서양사학회 우수논문상을 받았으며, 2010년부터 원광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학문적 관심은 19세기 후반 이래 근대성에 도전해온 소수자들의 노력에 집중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그는 청년세대의 역사와 환경사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그 밖에도 한-독 교류사, 역사교육 분야의 논문을 썼다. 공저로 《서양문화사 깊이 읽기》(2008), 《근대계몽기 지식의 발견과 사유 지평의 확대》(2006), 《근대계몽기 지식의 굴절과 현실적 심화》(2007), 《지구지역 시대의 문화경계》(2009), 《탈경계 시대의 지구화와 지역화》(2010), 《여성의 역사를 찾아서》(2012)가 있으며, 번역서로 피터 게이의 《부르주아 전》(2005) 등이 있다. 사회주의 정당 안의 세대 갈등을 비판적 시각으로 조명한 그의 박사논문은 Zwischen Bildung und Propaganda. Laientheater und Film der Stuttgarter Arbeiterkulturbewegung zur Zeit der Weimarer Republik(슈투트가르트, 2002)로 출간되었다.
펼치기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