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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유계영, 신경림, 송재학, 정끝별, 안희연 (지은이)
  |  
작가
2019-03-06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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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책 정보

· 제목 :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815923
· 쪽수 : 256쪽

책 소개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기억에 남았던 좋은 시와 시집을 모아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를 내놓는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되었던 시편 가운데 유계영의 '미래는 공처럼'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목차

■펴내면서

2 0 1 9 오 늘 의 시
강현덕 「나팔꽃」_16
강형철 「밥」_18
고두현 「눈 녹이는 남자」_19
나태주 「물고기 그림」_21
권달웅 「풍금소리」_24
길상호 「천일의 잠」_25
김경미 「밤의 프랑스어 수업」_27
김명인 「지상의 시간」_30
김삼환 「그리움의 동의어」_32
김선태 「꽃들의 전쟁」_34
김성춘 「파초일기」_36
김수열 「폐가」_38
김양희 「빨간 장화」_40
김영찬 「마라케시의 구둣방」_42
김윤숙 「안개지대」_45
김일연 「폭포」_46
김종태 「안개의 방」_47
김중일 「나무는 나뭇잎이 꾸는 꿈, 나는 네가 꾸는 꿈_」49
김지녀 「개미에 대한 예의」_51
김희업 「텃밭은 가깝고 해변은 멀다」_54
류인서 「안경」_56
문보영 「충분한 성격」_58
민병도 「겨울 대숲에서」_60
박권숙 「종말이 화사하다」_61
박기섭 「꽃의 서사」_62
박시교 「빈센트 반 고흐 생각」_63
박은정 「악력」_64
박찬일 「천사는 아들이 아니다」_66
박현덕 「벅수 정거장」_68
박형준 「무덤에 가는 사람」_70
박희정 「전신마사지」_72
백은선 「몬순」_74
서숙희 「쇄빙선」_78
서홍관 「핸드폰 번호 넣어주세요」_80
선안영 「섬, 페로제도에서」_82
성선경 「글피」_84
손세실리아 「육지것」_86
손진은 「빗방울에 대하여」_88
손택수 「흉터 필경사」_90
송재학 「그림자」_92
신경림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_94
신미나 「흰 개」_95
신동옥 「후일담」_98
신용목 「대성당」_104
신철규 「세화」_107
신필영 「봄이 온다」_110
안도현 「무빙」_111
안희연 「터닝」_112
양희영 「꽃도 잊었네」_114
여태천 「저기 너머로」_115
염창권 「비 그친 뒤」_117
오성인 「바닥에 대하여」_118
우은숙 「바람의 깃발」_121
유계영 「미래는 공처럼」_123
유재영 「계절을 바라보는 네 개의 형태」_125
이규리 「하지」_127
이남순 「막사발」_129
이달균 「오래된 책상」_131
이병초 「허수아비」_133
이승은 「꽃돌에 숨어」_135
이승철 「지금 나에겐」_136
이은규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_137
이재무 「울음소리」_139
이희중 「허물어지는 집」_140
임지은 「과일들」_142
장재선 「나의 오래된 적의와」_144
전기철 「관촌에서 박상륭의 소설 속을 헤매다
이문구를 만나다」_145
정끝별 「홈페이지 앞에서」_148
정수자 「검은 발에 숙이듯」_149
정용국 「앵두가 익을 무렵」_151
정희성 「나는 자연을 표절했네」_153
조승래 「철이 들어」_155
조 은 「반성이 과한 만두소처럼」_157
조정인 「함박눈이 내리기 때문입니다」_159
진은영 「죽은 마술사」_162
최금진 「누가 고양이 입속에 시를 꺼내 올까」163
최동호 「호롱불」_165
함기석 「살을 굽다」_167
함명춘 「붕어빵 장수」_169
허 연 「그해 강설」_171

2 0 1 9 오 늘 의 시 집
강성은 『Lo-fi』_176
곽효환 『너는』_178
기 혁 『소피아 로렌의 시간』_180
김 언 『한 문장』_182
김영재 『녹피경전』_184
김이강 『타이피스트』_186
나희덕 『파일명 서정시』_188
문태준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190
박라연 『헤어진 이름이 태양을 낳았다』_192
박명숙 『그늘의 문장』_194
박 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196
오봉옥 『섯!』_198
이대흠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_200
이수명 『물류창고』_202
이영광 『끝없는 사람』_204
이우걸 『모자』_206
이정환 『오백년 입맞춤』_208
최영효 『컵밥 3000 오디세이아』_210
홍일표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_212

오늘의 시 좌담_ 시 기획위원
2019년 한국 시의 미학_ 214

유계영 시인 인터뷰
쓸모없는 것의 쓸모가 시의 쓸모-전철희_243

저자소개

송재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포항과 금호강 인근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1982년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이래 대구에서 생활하고 있다. 1986년 계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소월시문학상과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얼음시집』 『살레시오네 집』 『푸른빛과 싸우다』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기억들』 『진흙 얼굴』 『내간체內簡體를 얻다』 『날짜들』 『검은색』 『슬프다 풀 끗혜 이슬』 등의 시집과 산문집 『풍경의 비밀』 『삶과 꿈의 길, 실크로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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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학의 다른 책 >
신경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6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동국대학교 영문과를 다니던 중 《문학예술》에 시 ‘갈대’, ‘낮달’을 발표했습니다. 시집으로 《농무農舞》, 《새재》, 《가난한 사랑노래》,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낙타》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1, 2》, 《민요기행》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겨레의 큰사람 김구》,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한국 전래 동요집 1, 2》 등을 썼으며, 시 그림책 《달려라 꼬마》, 《아기 다람쥐의 모험》 등을 펴냈습니다. 만해문학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호암상(예술부문), 4·19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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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끝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 시 부문에 「칼레의 바다」 외 여섯편의 시가,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서늘한 패러디스트의 절망과 모색」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후 시쓰기와 평론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시집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은는이가』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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