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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815923
· 쪽수 : 256쪽
책 소개
목차
■펴내면서
2 0 1 9 오 늘 의 시
강현덕 「나팔꽃」_16
강형철 「밥」_18
고두현 「눈 녹이는 남자」_19
나태주 「물고기 그림」_21
권달웅 「풍금소리」_24
길상호 「천일의 잠」_25
김경미 「밤의 프랑스어 수업」_27
김명인 「지상의 시간」_30
김삼환 「그리움의 동의어」_32
김선태 「꽃들의 전쟁」_34
김성춘 「파초일기」_36
김수열 「폐가」_38
김양희 「빨간 장화」_40
김영찬 「마라케시의 구둣방」_42
김윤숙 「안개지대」_45
김일연 「폭포」_46
김종태 「안개의 방」_47
김중일 「나무는 나뭇잎이 꾸는 꿈, 나는 네가 꾸는 꿈_」49
김지녀 「개미에 대한 예의」_51
김희업 「텃밭은 가깝고 해변은 멀다」_54
류인서 「안경」_56
문보영 「충분한 성격」_58
민병도 「겨울 대숲에서」_60
박권숙 「종말이 화사하다」_61
박기섭 「꽃의 서사」_62
박시교 「빈센트 반 고흐 생각」_63
박은정 「악력」_64
박찬일 「천사는 아들이 아니다」_66
박현덕 「벅수 정거장」_68
박형준 「무덤에 가는 사람」_70
박희정 「전신마사지」_72
백은선 「몬순」_74
서숙희 「쇄빙선」_78
서홍관 「핸드폰 번호 넣어주세요」_80
선안영 「섬, 페로제도에서」_82
성선경 「글피」_84
손세실리아 「육지것」_86
손진은 「빗방울에 대하여」_88
손택수 「흉터 필경사」_90
송재학 「그림자」_92
신경림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_94
신미나 「흰 개」_95
신동옥 「후일담」_98
신용목 「대성당」_104
신철규 「세화」_107
신필영 「봄이 온다」_110
안도현 「무빙」_111
안희연 「터닝」_112
양희영 「꽃도 잊었네」_114
여태천 「저기 너머로」_115
염창권 「비 그친 뒤」_117
오성인 「바닥에 대하여」_118
우은숙 「바람의 깃발」_121
유계영 「미래는 공처럼」_123
유재영 「계절을 바라보는 네 개의 형태」_125
이규리 「하지」_127
이남순 「막사발」_129
이달균 「오래된 책상」_131
이병초 「허수아비」_133
이승은 「꽃돌에 숨어」_135
이승철 「지금 나에겐」_136
이은규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_137
이재무 「울음소리」_139
이희중 「허물어지는 집」_140
임지은 「과일들」_142
장재선 「나의 오래된 적의와」_144
전기철 「관촌에서 박상륭의 소설 속을 헤매다
이문구를 만나다」_145
정끝별 「홈페이지 앞에서」_148
정수자 「검은 발에 숙이듯」_149
정용국 「앵두가 익을 무렵」_151
정희성 「나는 자연을 표절했네」_153
조승래 「철이 들어」_155
조 은 「반성이 과한 만두소처럼」_157
조정인 「함박눈이 내리기 때문입니다」_159
진은영 「죽은 마술사」_162
최금진 「누가 고양이 입속에 시를 꺼내 올까」163
최동호 「호롱불」_165
함기석 「살을 굽다」_167
함명춘 「붕어빵 장수」_169
허 연 「그해 강설」_171
2 0 1 9 오 늘 의 시 집
강성은 『Lo-fi』_176
곽효환 『너는』_178
기 혁 『소피아 로렌의 시간』_180
김 언 『한 문장』_182
김영재 『녹피경전』_184
김이강 『타이피스트』_186
나희덕 『파일명 서정시』_188
문태준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190
박라연 『헤어진 이름이 태양을 낳았다』_192
박명숙 『그늘의 문장』_194
박 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196
오봉옥 『섯!』_198
이대흠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_200
이수명 『물류창고』_202
이영광 『끝없는 사람』_204
이우걸 『모자』_206
이정환 『오백년 입맞춤』_208
최영효 『컵밥 3000 오디세이아』_210
홍일표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_212
오늘의 시 좌담_ 시 기획위원
2019년 한국 시의 미학_ 214
유계영 시인 인터뷰
쓸모없는 것의 쓸모가 시의 쓸모-전철희_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