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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키스의 말

바우키스의 말

(2024 제1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배수아, 문지혁, 박지영, 예소연, 이서수, 전춘화 (지은이)
은행나무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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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키스의 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우키스의 말 (2024 제1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7374752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4-10-10

책 소개

소설가 배수아의 〈바우키스의 말〉이 제1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신화 속 ‘바우키스’라는 인물을 모티프로 한 이 작품을 통해 소설가 배수아는 누구도 떠나지 않고 영원히 머무는 문학의 순간, 그 아득한 곳을 향한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목차

심사평 7
수상 소감 12

수상작
배수아 · 바우키스의 말 17

수상 후보작
문지혁 · 허리케인 나이트 55
박지영 · 장례 세일 85
예소연 · 그 개와 혁명 145
이서수 · 몸과 무경계 지대 179
전춘화 · 여기는 서울 247

저자소개

배수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이자 번역가.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올빼미의 없음』 『뱀과 물』, 장편소설 『부주의한 사랑』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속삭임 우묵한 정원』,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작별들 순간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불안의 서』 『꿈』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달걀과 닭』 『G.H.에 따른 수난』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등이 있다. 김유정문학상, 오늘의작가상, 동서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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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영문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하고 뉴욕대에서 인문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0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라이팅 픽션》, 지은 책으로 소설집 《사자와의 이틀 밤》,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고잉 홈》, 장편소설 《체이서》, 《P의 도시》, 《비블리온》, 《초급 한국어》, 《중급 한국어》, 산문집 《소설 쓰고 앉아 있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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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0년 『조선일보』로 등단했다. 소설집 『이달의 이웃비』 『테레사의 오리무중』, 장편소설 『지나치게 사적인 그의 월요일』 『고독사 워크숍』 『컵케이크 무장 혁명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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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엄마를 절에 버리러』 『젊은 근희의 행진』, 연작소설집 『몸과 고백들』, 장편소설 『당신의 4분 33초』 『헬프 미 시스터』 『마은의 가게』, 중편소설 『몸과 여자들』이 있다. 황산벌청년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제14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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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길림성 화룡시에서 태어났다. 2023년 소설집 《야버즈》로 국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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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사랑과 결함』, 장편소설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중편소설 『영원에 빚을 져서』가 있다. 황금드래곤문학상, 문지문학상,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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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침내 나뭇가지가 얼굴을 뒤덮기 시작한 최후의 순간, 일생 동안 내 입에서 살던 하나의 어휘가 해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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