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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문학 트렌드

미래 인문학 트렌드

박석준, 강신익, 장시복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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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문학 트렌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래 인문학 트렌드 
· 분류 : 전자책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87147114
· 출판일 : 2016-11-20

책 소개

과학과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며 인문학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과 세계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과학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며 인문학과 교류하고 학문 간 경계를 허물고 있다. 인문학의 최신 흐름을 살펴보고 디지털 시대 인문학이 나아갈 방향을 찾아보고자 기획된 책이다.

목차

1부 삶, 사회와 소통하는 인문학
1장 음식인문학
먹는 데에도 도(道)가 있을까?
대담|음식은 시대를 읽는 중요한 매개체지요

2장 치유인문학
인문학이 지친 내 마음을 보살필 수 있을까?
대담|인문학이 마음에 위안이라도 주면 다행이죠

3장 경제인문학
자본은 왜 인문학을 필요로 할까?
대담|경제 그래프에는 사람의 삶이 담겨 있어요

4장 의료인문학
몸의 문제를 푸는 삶의 지도가 있을까?
대담|의료를 인간의 삶 속에서 종합적으로 바라보다

5장 영상인문학
보고 듣고 느끼며 삶을 성찰하는 시대의 인문학
대담|인문학의 시간대와 공간을 확장하다

2부 과학,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하는 인문학
6장 빅데이터인문학
빅데이터,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허물다
대담|인문학의 눈으로 데이터의 이면을 봅니다

7장 진화심리학
인간의 본성과 행동에 대한 수수께끼를 푸는 과학
대담| 진화론과 생물학, 심리학의 삼중주

8장 생명인문학
외계인과 소통하는 인문학은 가능할까?
대담|바이오 아트에서 발견한 새로운 인문학의 가능성

9장 신경인문학
뇌과학의 관점에서 인간을 탐구하다
대담|뇌과학의 성과는 자아에 대해 심층적인 물음을 던지죠

10장 디지털인문학
디지털 세대에게 인문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대담|기성세대도 디지털 용어를 이해해야 합니다

저자소개

박석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경제학과와 대전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경희대 한의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구한의대 교수(사상의학·의철학)를 지냈으며, 현재는 동의과학연구소 소장과 흙살림동일한의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몸』, 『동의보감 과학을 논하다』 등이 있으며, 『동의보감』 역주본(휴머니스트)을 제2권까지 출간했다. 한의학을 배우면서부터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해오면서, 건강 문제는 음식은 물론 나 자신과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 사회와의 관계가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있다는 점에서 건강한 사회와 몸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철학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한의학의 철학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도 음식과 맛에 대해 다루지만 그 바탕에는 그런 고민이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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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형적 농촌이었던 경기도 안양에서 나고 자랐으며 도시화와 산업화를 온몸으로 겪으면서 어른이 되었다. 성인기의 전반에는 치과의사로 살았으며 중반에는 의과와 치과 대학에서 인문학을 공부하고 가르쳤다. 그동안 《몸의 역사 몸의 문화》(2007), 《불량 유전자는 왜 살아남았을까》(2013), 《자기배려, 스스로 돌보는 몸과 삶》(2024) 등의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하여 한적한 시골에서 풀과 꽃과 새와 별을 보며 살고 있다. 풀잎이라는 작은 공간에 습도와 온도의 차이를 담아낸 작은 이슬방울과 광활한 우주에서 어마어마한 규모와 다양한 차원의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내 눈에 도착한 빛 그리고 대륙과 대양을 가로지르던 중 잠시 기착한 철새의 피곤하지만 활기찬 모습 속에서 우주와 생명과 ‘몸?나’의 얽힘을 느껴 보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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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치경제학 연구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지금은 국립목포대학교 경제무역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대 자본주의가 우리의 살림살이에 끼치는 영향에 관심이 있으며, 자본의 세계화를 깊이 연구하고 있다. 《세계화 시대 초국적기업의 실체》 《풍요 속의 빈곤, 모순으로 읽는 세계 경제 이야기》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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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30년 동안 MBC 교양 다큐멘터리 PD로 일했습니다. 한국 현대사 속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세계를 바라보는 폭넓은 안목을 제시한 <김혜수의 W> 등 우리 방송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연출했으며, <모차르트 천국의 마음>, <21세기 음악의 주역, 베어울리스트 정경화> 등 다양한 음악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습니다. 방송사를 떠난 뒤에는 인문학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낸 글과 강연으로 독자와 청중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모차르트 평전』,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다가간 여행을 보라』, 『이채훈의 도덕경』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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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현재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대학원 철학과에서 서양철학(윤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연세대학교에서 철학과 강사를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보건대학원 그리고 서울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연구교수를 거쳤다. 옮긴 책으로 『병원윤리 딜레마 31』, 『환자가 된 의사들』, 『의사의 감정』, 『제로함』, 『연약한 선』(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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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민대학교 특임교수(정보보호·AI 정책)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연구위원,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 한국인공지능법학회 부회장, 한국인터넷윤리학회 부회장,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연구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서강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주요 저·역서 및 논문으로 “The Asia-Pacific Region(APAC)’s AI Technology Proliferation and Cybersecurity Cooperation Strategies”(2024), 『인공지능과 법』(공저, 2019), 『제4차 산업혁명과 한국의 미래전략』(공저, 2017), 『미디어와 현대성: 미디어의 사회이론』(공역, 2010), 『디지털 시대의 민주주의』(2007), 『인터넷 시대 정치권력의 변동』(2007) 등이 있으며, AI의 지정학, AI와 사이버보안, AI 안전 및 AI 윤리 가이드라인 등 인공지능 관련 정책연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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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박사를 마치고 현재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부교수로 일하며 실험 영화와 미디어 아트를 연구하고 있다. 매체의 물질성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실험영화, 미디어 아트를 연구해왔다. 디지털인문학에 대한 관심은 뉴미디어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뉴미디어의 고유한 특성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뉴미디어의 출현으로 인한 글쓰기, 출판, 미디어 제작 교육 등의 변화를 연구하게 되었고, 이러한 주제들이 디지털인문학의 한 분야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인문학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새로운 미디어 기술의 등장도 흥미롭게 지켜보지만, 잊혀진 미디어들을 들여다보면서 발견하게 되는 새로움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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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학교 이미지행위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조형예술?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학과 미술 이론, 건축 이론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미지 문제를 중심으로 예술과 과학,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이오 아트 : 생명의 예술』 , 『시뮬라크룸에서 이미지 존재로: 가상 예술의 도상파괴주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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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상지대학교 교양학과 외래교수.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 기초과학을 공부했다. 그렇게 과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공부를 하다가 생물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 존재를 탐구하게 되었다. 조금 더 좁혀 말하면 진화론을 바탕으로 인간의 사유를 탐구한다. 진화인식론, 진화윤리학, 진화심리학이 공부하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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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석사 과정에서는 사회철학을, 박사 과정에서는 실존철학을 공부했다. 오타와 대학에서 방문학자로 머물던 중 세계 최초로 철학 카운슬링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피터 라베 교수의 책을 접했다. 철학 카운슬링이라는 말을 처음 접했을 때 ‘바로 저거야’라는 생각을 했다. 철학이 학문으로서의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되고, 삶에 대한 근본적인 태도를 점검하는 데 쓰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서관과 학교에서 <자기 자신과의 화해를 위한 철학 카운슬링>, <진짜 나로 살고 싶은 청소년을 위한 철학 카운슬링> 등의 제목으로 강의하고 있다. 저서에 《진짜 나로 살 때 행복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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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양 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상지대학교 교양대학에서 공부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4년부터 인문학 전문 팟캐스트 〈학자들의 수다〉를 제작, 진행해 왔고, 2020년부터는 유튜브에서 새로운 인문학을 소개하는 방송 〈휴프렌즈〉와,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사는 지혜를 모색하는 방송 〈휴애니프렌즈〉에 출연하고 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 『철학에서 이야기로』,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노자의 칼 장자의 방패』, 『논어, 학자들의 수다 : 사람을 읽다』, 『무하유지향에서 들려오는 메아리, 장자』, 『죽은 철학자의 살아 있는 위로』(공저), 『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공역), 『펑유란 자서전』(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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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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