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책에 갇히다

책에 갇히다

(책과 서점에 관한 SF 앤솔러지)

김성일, 문녹주, 송경아, 오승현, 이경희, 이지연, 전혜진, 천선란 (지은이)
구픽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888원 -10% 540원 9,250원 >

책 이미지

책에 갇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책에 갇히다 (책과 서점에 관한 SF 앤솔러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 ISBN : 9791187886600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21-01-27

책 소개

현재 한국 SF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여덟 작가의 기발하고 놀라운 상상력을 모은 단편집이다. 김성일, 문녹주, 송경아, 오승현, 이경희, 이지연, 전혜진, 천선란 작가가 참여한 이번 앤솔러지에서는 오랜 시간 SF를 사랑해 온 작가들의 무한한 애정을 ‘책’과 ‘서점’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엿볼 수 있다.

목차

붉은구두를 기다리다(김성일)
금서의 계승자(문녹주)
12월, 길모퉁이 서점(송경아)
켠(오승현)
바벨의 도서관(이경희)
역표절자들(이지연)
모든 무지개를 넘어서(전혜진)
두 세계(천선란)

저자소개

송경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비정기적으로 문창과 강의를 맡아 SF와 장르문학 강의를 하기도 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이자 SF 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 『우모리 하늘 신발』, 소설집 『백귀야행』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드래곤 펄』, 『리치드』, 『롱 워크』, 『2061 스페이스 오디세이』, 『3001 최후의 오디세이』 등이 있다.
펼치기
이지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책과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였다가 책과 동물과 한문과 과학을 좋아하는 청소년기를 거쳐 더 더 많은 것을 좋아하는 어른이 되었다. 세상에 좋은 것을 한 톨만큼씩 더해 놓을 수 있기를 바란다. 서울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상당 기간 단행본 편집자 및 번역자로 일해 왔으며, 옮긴 책으로 어슐러 K. 르 귄의 「어스시 연대기 6부작」을 비롯하여 『무한의 경계』, 『2010 스페이스 오디세이』, 『1인분 프렌치 요리』, 『빈티』 외 다수가 있다. 2024년 8월, 향년 52세로 세상을 떠났다.
펼치기
김성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6년 장편소설 《메르시아의 별》로 데뷔한 이후, SF·판타지·호러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장편소설 《별들의 노래》, 《늑대 사냥》 등을 썼으며 다수의 장르 앤솔러지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 《늑대 사냥》으로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미국 최대 판타지 출판사인 토르(Tor)에서 출간된 ‘The Bleeding Empire’ 3부작 중 1권인 《Blood of the Old Kings》(《메르시아의 별》)로 2025년 크로포드상 아너 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이어 2권 《Blood for the Undying Throne》으로 2026년 세계적인 권위의 SF·판타지 문학상인 로커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펼치기
오승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고를 만들고 화장품을 기획하다가, 상상 속 재미를 못 참아 결국 소설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그저 재미있어서 시작한 일들이 인생의 다음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 유쾌한 흥분이 독자에게도 슬쩍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꼰대책방》, 《신신결정사(e-book)》, 앤솔러지 《책에 갇히다》, 《귀신이 오는 낮》 등이 있다. 제9회 교보 스토리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문녹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성이고 양성애자다.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수상한 사변 소설을 쓰고자 힘낸다. 한자문화권 전반의 역사·문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편이다. 지금은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산다. 단편선 『책에 갇히다』 『은하환담』 『영원히 행복하게 그러나』 『퍼스트 컨택트』 등에 참여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책에 그려진 소리는 변하지 않지만, 글의 비밀은 잊혀지고 말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제사장과 제자들이, 이 책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게다. 이 책이 칸사스의 보물로서 이어져 내려오는 까닭은, 우리가 조상들의 이야기를 잊지 말아야 함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다. 신화가 부족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가 왜곡되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가 제대로 기억하고 있으면 본디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다.”
_「붉은구두를 기다리다」 중에서


“식물계에 일어난 재앙은 처음에 ‘나무 위기’라고 불렸다. 대략 5년에 걸쳐 나무가 사라진 뒤에는 ‘나무 멸종 사태’라고 이름이 바뀌었다. 초본은 멀쩡했으나 목본은 줄지어 괴사했다. 죽은 나무도 재앙을 피하지 못했다. 목조 건축물은 어느새 먼지만 남았다. 가구는 말할 것도 없었다. 산 나무고 죽은 나무고 가리지 않고 나무는 먼지로 변했다. 생태계가 완전히 붕괴됐다. 숲에 사는 짐승은 삶의 터전을 잃었고 토양은 물을 머금지 못했다.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꿀 만한 육상 생물은 초본 식물 정도였다. 해양 생태계에서 비슷한 역할을 하던 산호는 보호구역에서나 근근이 목숨을 부지했다.”
_「금서의 계승자」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