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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 스페셜박스 : 인문교양

알럽 스페셜박스 : 인문교양

(인문학은 밥이다 + 원소의 세계사 + 대구- 세계의 역사와 지도를 바꾼 물고기의 일대기 + 욕망하는 지도 +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

마크 쿨란스키, 김경집, 빌리 골드버그, 마크 레이너, 휴 앨더시 윌리엄스, 제리 브로턴 (지은이), 이한음, 이창신, 박중서, 김정혜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4-09-30
  |  
9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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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 스페셜박스 : 인문교양

책 정보

· 제목 : 알럽 스페셜박스 : 인문교양 (인문학은 밥이다 + 원소의 세계사 + 대구- 세계의 역사와 지도를 바꾼 물고기의 일대기 + 욕망하는 지도 +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25554266
· 쪽수 : 500쪽

책 소개

알에이치코리아의 인기 베스트셀러와 주목할 만한 신간을 다양한 선물과 함께 구성한 사은 이벤트 상품. <인문학은 밥이다>, <원소의 세계사>, <대구>, <욕망하는 지도>,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인문학은 밥이다
원소의 세계사
대구- 세계의 역사와 지도를 바꾼 물고기의 일대기
욕망하는 지도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

저자소개

마크 쿨란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마존 선정 ‘일생에 읽을 만한 책 100’의 작가이자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에서 태어나 버틀러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극작가, 어부, 항만 노동자, 요리사 등 여러 직업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 현재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 발표한 《대구Cod》는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뉴욕시립도서관이 선정하는 ‘최고의 책Best Book’에 올랐으며, 음식 관련 명저에 주어지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James Beard Award’를 수상했다. 천재적인 관찰 능력과 깊은 역사적 이해를 바탕으로 조망한 마크 쿨란스키만의 세계사는 학계와 대중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다. 그는 철저한 자료 수집에 근거한 저술로 명성이 높으며, 다양한 주제를 섭렵하는 역량과 특유의 재치 있는 글 솜씨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역사 분야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 쿨란스키는 문화와 시대상을 통찰하고 그 이면에 감춰져 있던 역사를 발견하는 작품들로 일찍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대구Cod》, 《소금Salt》, 《연어Salmon》, 《종이Paper》, 《커다란 굴The Big Oyster》, 《마크 쿨란스키의 더 레시피International Night》, 《맛의 유혹Choice Cuts》, 《바스크 세계사The Basque History of the World》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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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문학자, 김경집어른연구소 대표. 25년 배우고 25년 가르친 뒤 25년 책 쓰고 문화운동을 하며 세 번째 삶을 채우는 중이다. 인문교양서로 《어른의 말글 감각》, 《진격의 10년, 1960년대》, 《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혁명》, 《인문학은 밥이다》, 《김경집의 통찰력 강의》, 《생각의 융합》 등을 썼고, 시대 비평으로 《어른은 진보다》,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골든타임》 등의 저서와 교육 및 청소년 도서로 《정의, 나만 지키면 손해 아닌가요?》, 《언어사춘기》, 《진로인문학》,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 등 여러 권을 썼다. 《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 등의 종교 서적, 《책탐》, 《고전, 어떻게 읽을까》 등의 책에 대한 다양한 서적, 그리고 《나이듦의 즐거움》, 《생각을 걷다》, 《인생의 밑줄》 등 여러 에세이를 출간하며 45권의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를 우리말로 옮겼다. “뜻은 높게, 생각은 깊게, 영혼을 맑게, 가슴은 뜨겁게, 삶은 따뜻하게”라는 신조로 살아가며 틈날 때마다 뒷산 북한산길을 걸으며 생각과 글을 다듬는 나날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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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골드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벨러뷰 병원과 뉴욕 대학교 의료센터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화가이자 작가이기도 하다. 뉴욕 시에서 그림 전시회를 열어왔으며 그의 작품은 마드리드, 시드니, 뉴욕, 샌프란시스코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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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이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기야, 너도Et Tu Babe>, <내 사촌, 내 위장병학자My Cousin, My Gastroenterologist>, <콘도그에 난 이빨 자국Tooth Imprints on a Corndog>, <나는 에스더 윌리엄스의 냄새를 맡는다I Smell Esther Williams>, <부겐빌의 테더볼The Tetherballs of Bougainville> 등 다섯 권의 책을 썼으며, 여러 영화와 드라마 대본을 쓰기도 했다. 그리고 <뉴요커>, <타임>, <GQ>, <트래벌앤레저>에 정기적으로 소설과 비소설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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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앨더시 윌리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했다. 과학과 기술, 건축과 디자인 모두를 아우르는 대중 과학 칼럼을〈인디펜던트〉〈가디언〉〈데일리 텔레그래프〉등에 기고해왔다. 또한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과 웰컴 컬렉션 등에서 전시회를 기획하기도 했다. 휴 앨더시 윌리엄스는 최고의 과학 저술가 중 한 명으로서, 이론적이고 교과서적인 과학 지식을 역사, 미술, 문학, 건축, 철학, 신화와 혼합하여 일상의 과학, 상식의 과학으로 재탄생시킨다. 물리의 세계와 비非물리의 세계를 종횡무진 오가는 그의 왕성한 지적 호기심과 탐구욕은 전작《원소의 세계사》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이 책에서 그는 구리, 금, 은, 철을 비롯해 바나듐, 프라세오디뮴, 디스프로슘처럼 이름조차 낯선 원소들에 얽힌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고대 문명부터 현대의 패션 경향에 이르기까지 집요하고 유쾌하게 파헤친다. 그 외 저서로는《Panicology》《Zoomorphic》《Findings》《The Most Beautiful Molecule》등이 있다.《The Most Beautiful Molecule》은 〈LA 타임스〉도서상에 최종 노미네이트 되었다. 현재 아내, 아들과 함께 노포크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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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브로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브래드퍼드에서 태어나 영문학과 문학사회학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르네상스 시기의 지도 제작과 관련된 문제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5~16세기의 문학작품과 물질 문화, 동·서양의 교역 및 기행문에 관심을 갖고 간-학문적 접근법을 통해 르네상스 시기의 정치와 사회 그리고 문화 등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추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그는 다양한 관심에 기초해 학술적인 연구에 집중하는 것뿐만 아니라 BBC 교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고서적이나 유물의 전시 등과 관련된 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대중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런던의 퀸 메리 대학에서 르네상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Trading Territories: Mapping the Early Modern World (1997), A History of the World in Twelve Maps (2012, 국역본: 『욕망하는 지도』, 알에치코리아, 2014), The Renaissance: A Very Short Introduction (2006, 국역본: 『르네상스』, 교유서가, 2018), This Orient Isle: Elizabethan England and the Islamic World (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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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쳤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문학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노화의 종말』, 『생명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인간과 공존하는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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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신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수학을, 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팩트풀니스》 《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 《생각에 관한 생각》 《마인드웨어》 《욕망하는 지도》 《하버드 교양 강의》 《기후대전》 《정의란 무엇인가》 《창조자들》 《목격》 등 4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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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책에 대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신화와 인생』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지식의 역사』 『끝없는 탐구』 『빌 브라이슨 언어의 탄생』 『물이 몰려온다』 『신화의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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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커뮤니티칼리지에서 SLP 과정을 수료했으며 버지니아의 컬럼비아 칼리지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유연함의 힘』, 『얼굴 없는 중개자들』, 『최강의 조직』, 『실리콘밸리의 리더십』, 『부자의 사고법』,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고대~근대 편』,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현대 편』, 『앞서가는 조직은 왜 관계에 충실한가』, 『아마존처럼 생각하라』, 『긍정적 일탈주의자』, 『이제 우리의 이야기를 할 때입니다』, 『이젠 내 시간표대로 살겠습니다』, 『브로토피아』, 『아마존 웨이』, 『아마존 웨이 사물인터넷과 플랫폼 전략』,『대량살상수학무기』, 『디자인 유어 라이프』, 『침대는 어떻게 침대와 세상을 정복했는가』, 『우리는 왜 위험한 것에 끌리는가』, 『리더십은 누구의 것인가』, 『미래 사상가들에게 묻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시 물어야 할 것들』, 『나폴레온 힐의 성공으로 가는 마법의 사다리』, 『원소의 세계사』,『눈 먼 자들의 경제』, 『화이트칼라의 범죄자들』, 『왜 그녀는 저런 물건을 돈 주고 살까?』, 『하버드 인텔리전스』,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위대한 성과의 법칙』, 『설득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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