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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과학문화와 시민사회

한국의 과학문화와 시민사회

송성수, 홍성욱, 박진희, 임종태, 성영곤, 장대익, 정세권, 이상욱, 김연희, Elsie Hayes (지은이)
한국학술정보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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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과학문화와 시민사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국의 과학문화와 시민사회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사회학(STS)
· ISBN : 9788926814987
· 쪽수 : 330쪽
· 출판일 : 2010-08-31

책 소개

수도권 과학문화연구센터의 논문집. <한국의 과학문화와 시민사회>는 한국 사회의 현대적 과학기술의 등장과 특징을 분석한 글을 비롯하여 과학기술과 사회문화가 주고받은 영향, 과학기술자들의 연구윤리 및 사회적 책임 문제 등을 분석한 글을 모았다.

목차

서문

1. 한국 현대 과학문화의 형성
문만용 : 1960년대 ‘과학기술 붐’과 과학기술문화 형성
송성수 : ‘전(全)국민의 과학화 운동’의 출현과 쇠퇴
송성수 : 과학기술거점의 진화: 대덕연구단지의 사례

2. 연구윤리와 과학기술자의 사회적 책임
이상욱 : 바람직한 과학연구와 연구윤리: 경계짓기와 관점바꾸기
홍성욱 : 과학기술자의 사회적 책임: ‘평화의 댐’ 논쟁을 중심으로

3. 과학기술과 시민사회의 만남
박진희 : 생태환경 담론의 전개와 대안 기술의 모색
김연희 : 1980년 전후 전화선 부족 현상에 대한 시민의 반응
김연희 : 어린이 과학서적을 통해 본 한국 사회의 과학문화

4. 한국 사회에서 과학과 종교
성영곤 : 현대 한국의 과학문화와 종교문화
장대익 : 진화-창조의 최근 논쟁과 과학문화: 한국과 미국의 비교연구(1990-)

저자소개

송성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기술사학자.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학기술사를 가르치고 있다. 과학과 기술의 관계와 과학이 사회와 역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초점을 두고 연구했다. 과학과 기술을 다루다 보면 서양의 인물들과 사건들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은데, 오랜 연구의 결과 우리나라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스스로 과학과 기술의 역사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한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을 통해서 숨어 있던, 우리 스스로 이뤄 낸 성과와 변화를 찾아냈다. 저서로는 『우리에게 기술이란 무엇인가』, 『과학기술은 사회적으로 어떻게 구성되는가』, 『나는 과학자의 길을 갈 테야』,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인다, 철강』, 『과학기술과 문화가 만날 때』, 『과학기술과 사회의 접점을 찾아서』, 『연구윤리란 무엇인가』, 『기술혁신이란 무엇인가』, 『한 권으로 보는 인물과학사』, 『과학의 본성과 과학철학』, 『과학기술로 세상 바로 읽기』, 『발명과 혁신으로 읽는 하루 10분 세계사』, 『사람의 역사, 기술의 역사』, 『한국의 산업화와 기술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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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 과학기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과학기술학자. 기술재난을 분석한 『우리는 재난을 모른다』를 출간했다. 토머스 쿤과 브뤼노 라투르의 저서를 번역하고 있으며, 조만간 파놉티콘과 전자감시에 대한 논의를 21세기 빅데이터 인공지능 시기로 확대해서 다룬 『파놉티콘: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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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공과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같은 학교에서 과학기술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와 국민대학교 사회과학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사)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소장,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 환경부 친환경에너지전환 자문위원,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실행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사장,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녹색전환』(2020), Energy Transition in East Asia(2018), 『근대엔지니어의 성장』(2014), 『근대엔지니어의 탄생』(2013), 『환경운동과 생활세계』(2013), 『한국의 과학자 사회』(2010)를 함께 집필했고, 『역사학, 사회과학을 품다』(2015),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2014), 『테크노페미니즘』(2009), 『나노바이오테크놀로지』(2004), 『생태적 경제기적』(2004)을 우리말로 옮겼다. 주요 논문으로 「녹색기술정책의 지속가능성」, 「독일과 한국의 재생에너지 정책 거버넌스 비교」, 「원자로 진흥에 속박된 원전의 안전」, 「재생에너지협동조합의 현황과 과제」, 「지구공학기술의 윤리적 쟁점들」, 「한국 여성 과학자의 ‘과학자 되기’에서 보이는 특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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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같은 대학 과학학과에서 가르치고 있다. 조선 후기 서양 과학 수용, 중국과 조선의 과학 교류, 유교 관료제하에서의 과학기술 등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17, 18세기 중국과 조선의 서구 지리학 이해』, 『여행과 개혁, 그리고 18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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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자연대 천문학과와 인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과학사 및 과학 철학 협동과정)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과학기술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강사이다. 역서로는 『노벨상으로 말하는 20세기 물리학』, 『프랑스 혁명과 수학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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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 (감수)    정보 더보기
인간 본성과 기술의 진화를 탐구해온 과학철학자이자 진화학자. 기계공학도로 출발했으나 진화생물학에 매료되어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대학원에서 진화학과 생물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의 과학철학센터와 다윈세미나에서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에서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공부하기도 했다. 박사 학위는 융합생물학의 정점인 진화인지와 진화발생생물학, 이른바 ‘이보디보Evo-Devo’의 역사와 철학으로 받았다.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다윈의 정원》으로 이어지는 ‘다윈 삼부작’과 윈의 《울트라 소셜》 등을 썼으며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 등을 번역했다. 다양한 지적 전통을 거치며 이질적인 학문을 아우르려 했던 경험이 자연스럽게 인간 정신의 독특성인 공감에 대한 초학제적 연구로 이어졌다. 역설적이게도 오늘날 문명의 위기는 공감이 다양성을 배척하기에 발생했다고 본다. 인간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면서도 나와 다른 사람과는 했다고 선을 긋는 모순적인 존재다. 왜 인간은 선택적으로 공감할까? 다름을 포용하는 공감이 있을까? 공감을 가르칠 수 있을까? 공감이 왜 극심한 사회 갈등의 뿌리인가? 이런 질문에 답하며 공감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지만 또한 이를 물리치는 빛을 제시하고자 한다. “질문에는 국경이 없다”는 믿음으로 공학, 자연과학, 그리고 인문사회학의 경계들을 광폭으로 넘나든 학자인 만큼 그 이력도 종횡무진이다. 십여 년 동안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를 지내며 학부 교육의 혁신 모형을 실험했고, 그 과정에서 “왜 학생들에게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훈계하는가”라는 자문에 답하기 위해 차세대 실시간 화상 교육 플랫폼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했다.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이런 교육자와 창업가의 길에서 새롭게 만난 가천대학교의 미래 비전에 큰 감동과 영감을 받아,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가천코코네스쿨)(가천코코네스쿨)로 이직하여 초대 학장로 학장(석좌교수)으로서 스타트업 교육과 미래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이곳에서 ‘인생의 첫 번째 기업가적 전환을 배우고 경하고 경험하는 창업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시도의 산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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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미국 우생학의 역사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미국 생물학/의학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과학, 사실과 사기 사이에서>, <갈릴레오의 치명적 오류>, <논쟁 없는 시대의 논쟁> (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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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LSE)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철학과와 인공지능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공저로 『과학과 가치』, 『인공지능의 존재론』, 『인공지능의 윤리학』,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학』,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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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속/직위: 서울대학교 자동화연구소 연구원 전공: 한국과학사 학위취득대학: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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