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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3 세트 - 전6권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3 세트 - 전6권

이제니, 황유원, 안희연, 김상혁, 백은선, 신용목 (지은이)
  |  
현대문학
2019-03-25
  |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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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3 세트 - 전6권

책 정보

· 제목 :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3 세트 - 전6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2759591
· 쪽수 : 726쪽

책 소개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절정을 보여줄 세 번째 컬렉션.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7월호부터 12월호까지 작가 특집란을 통해 수록된 바 있는 여섯 시인의 시와 에세이를 여섯 권 소시집으로 묶었다.

목차

PIN 013 이제니 시집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울고 있는 사람 / 숨 쉬기 좋은 나라에서 / 헐벗은 마음이 불을 피웠다 / 사막의 말 / 닫힌 귀를 따르듯이 / 너는 오래도록 길고 어두웠다 / 처음처럼 다시 우리는 만난다 / 보이지 않는 한 마리의 개 / 나뭇가지들은 나무를 떠나도 죽지 않았고 /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 이누이트 이누이트 / 둠비노이 빈치의 마음 / 마른 잎사귀 할머니 / 우주의 빈치 / 높은 곳에서 빛나는 나의 흰 개 / 현악기의 밤 / 살구 곁에는 분홍 / 무언가 붉은 어떤 것 / 슬픔은 액체 같은 것 / 지하실 일기 / 모나미는 모나미 / 달 다람쥐와 함께 / 좋아하는 동물 목소리 들려온다 / 이름 없는 사물의 그림자를 건너뛰면 / 둥글게 원을 그리고 서서 / 흰 산으로 나아가는 검은 돌
에세이 : 되풀이하여 펼쳐지는-마전麻田

PIN 014 황유원 시집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블루스를 부를 권리 / 알 수 없는 아티스트Unknown Artist / 사냥 고기 냄새 / 네부카드네자르 / 즉흥 탱고-Vampyr! / 골 때리는 아름다움—자이살메르성城의 추억 / 골 때리는 아름다움-문제의 핵심 / 거울 대잡설大雜說 문제작 / 골 때리는 아름다움—대가리 속 회오리 / 골 때리는 아름다움-창백한 푸른 점 / 즉흥 탱고-6′ 23″ / 전율의 밤 / 염소와 유령 / 대왕가오리의 고독 / 자동권총
에세이 : 양육관羊肉串의 괴로움-동대문

PIN 015 안희연 시집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전망 / 시간의 손바닥 위에서 / 12월 / 내가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 발만 남은 사람이 찾아왔다 / 우리는 모두 한 권의 죽음이 되어간다 / 말로의 책 / 이것은 양피지가 아니다 / 고리 / 폐쇄 회로 / 펭귄의 기분 / 겨울의 재료들 / 비롯 / 주물 / 원더윅스 / 나의 겨자씨 / 메이트 / 거인의 작은 집 / 밸브 / 모놀로그 / 터닝 / 망중한 / 변속장치
에세이 : 빚진 마음의 문장-성남 은행동

PIN 016 김상혁 시집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몬트리올 서커스 / 고치지 않는 마음이 있고 / 새를 사랑하면 새 교수에게 / 사랑받는 제자가 될 수 있다 / 쉽게 말하지 않았던 그날의 낭독회에서 / 유턴 / 아내가 이걸 모르겠다 싶었다 / 하지만 내일은 꼭 운이 나쁘지 / 당신은 당신에게 잘못할 수 없습니다 / 이 수박을 들고 너를 찾아가고 싶다 / 사랑 없이 죽어버린 사람처럼 / 전처가 여길 약속 장소로 정했다면 이유가 있을 것이다 / 아내를 지나 양을 지나 염소를 지나…… / 길은 어떻게든 다시 / 에이의 침울한 기분은 새로운 것입니다 / “여러분은 아닙니다!” / 우리는 바닥을 치우다가 사랑을 나누었다 / 두 번 만난 친구에게 벌써 섭섭해지는 시간 / 우리는 올가을 학동사거리에서 결혼할 것이다 / 당신의 유산은 이해받지 못하고 있다 / 그가 춥다면 나의 생각이 그의 외투에 단추 하나 덜 달았기 때문에 / 도둑도 마음도 아까 놓쳐버린 것 같다 / 뜨겁거나 차가운 생각, 같은 엔딩을 누군간 생각하지만 / 나의 영원한 친구는 설명하지 않기 / 그리고 언젠가는 새 주인이 든다
에세이 : 맞아요, 그 풍뎅이-파주 풍뎅이길

PIN 017 백은선 시집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조롱 / 네온사인 / 불가사의, 여름, 기도 / 빛 속에서 / 겨울눈의 아린芽鱗 / 모자는 말이 없다 / 비좁은 원 / 실비아에게서 온 편지 / 배역을 맡은 걸 모르는 배우들이 기차에 모여 벌이는 즉흥극 / 지옥으로 가버려 / Järpen / 여의도 / 엔트로피 / 침묵과 소란 / 워터 미 / 프랙탈 / 프랙탈 / 여름과 해와 가장 긴 그림자와 파괴에 대하여 / 세계의 공장 / 나는요 / 토마토와 나이프 / 바구니 속의 토끼 / 융점 / Scream with Me
에세이 : 月皮

PIN 018 신용목 시집 『나의 끝 거창』

1부 우리는 슬픈 줄도 모르고
나의 끝 거창 / 모리재 / 기념일 / 우리는 슬픈 줄도 모르고 / 시 / 렛미인 / 학생 / 여기로 와 / 고백은 켜지고 / 경부고속도로
2부 허락 없이 놀러 와서
검고 푸른 / 서재 / 살아짐 사라짐 / 축하의 예외 / 이곳에 와서 알게 된 것 / 아주 먼 곳 / 종점 / 허락 없이 놀러 와서 / 빨간 날의 학교 / 근육
에세이 : 하나의 산과 인공호수 그리고 거창

저자소개

신용목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4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와 산문집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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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아마도 아프리카』『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를 출간했다. 편운문학상 우수상, 김현문학패,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표면의 언어로써 세계의 세부를 쓰고 지우고 다시 쓰는 작업을 통해 이미 알고 있던 세계와 조금은 다른 세계, 조금은 넓고 깊은 세계에 가닿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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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종교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해 시인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하얀 사슴 연못》, 《초자연적 3D 프린팅》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모비딕》, 《바닷가에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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