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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 바이 블러드

리벤지 바이 블러드

(2017 올해의 추리소설)

김재희, 김재성, 조동신, 홍성호, 반대인, 공민철, 장우석, 윤자영, 오현리, 박상민, 김주동, 양시명 (지은이),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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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 바이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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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리벤지 바이 블러드 (2017 올해의 추리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04914096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17-08-07

책 소개

2017년 추리작가협회에서 엄선한 미스터리 단편집. 추리작가협회에서 2017년에도 어김없이 12개의 엄선작을 묶어 추리소설 단편집을 발간하였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소재와 트릭으로 무장한 단편집이다.

목차

12개의 동물 인형(Twelve Little Animals) / 오현리
302호 병실의 비극 / 박상민
각인 / 홍성호
골유화(骨油畵) / 김재성
꿀벌의 비행 / 조동신
대결 / 장우석
암행어사는 명탐정 - 도둑맞은 편지 / 반대인
성형 살인 / 김주동
유일한 범인 / 공민철
주인 없는 양복 / 김재희
크리스마스의 주검 / 양수련
Revenge by Blood / 윤자영

저자소개

양수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영상시나리오학을 전공했다. 잡지기자와 편집자 생활을 하다가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SK텔레콤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 수상. 대중예술입문서 『시나리오 초보작법』,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와 작가의 일상을 담은 『혼자는 천직입니다만』을 썼다. 미스터리 단편 『호텔마마』, 『그리고 예외는 없다』 KBS 라디오 드라마 방송, 2018년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받았다. 조선의 민화와 양반의 평생도를 접목 ‘노비의 평생도’를 탄생시킨 『바리스타 탐정 마환』, 유한의 생과 무한의 생에 대한 고뇌를 다룬 『인간의 죽음을 동경한 나의 도깨비, 홍제』, 3대에 걸친 피해자 가족의 구원을 담은 문학나눔 우수소설 선정작 『리아 가족』 등이 있다. 다수의 앤솔러지 작품이 있으며『해피벌쓰데이』는 태국에서 곧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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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이다. 2012년 《경성 탐정 이상》으로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하였다. 2021년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로 여성 탐정 서사를 썼고, 이 작품은 태국 Jamsai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 E-IP 마켓에 선정, 드라마 판권이 팔려 드라마화가 진행 중이다. 스릴러 《뱀파이어 탐정단》, 힐링 소설 《유미분식》을 썼고, 《흥미로운 사연을 찾는 무지개 무인 사진관》과 《유미분식》은 러시아에 판권이 팔렸다. 앤솔로지 소설집으로는 층간 소음을 모티프로 한 소설집 《위층집》을 냈고, 《네메시스》, 《시소게임》은 오디오북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항암을 테마로 한 작품집 《인생은 아름다워》에 작품을 발표하였고, 레트로 연애소설 《신작로(가제)》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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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적부터 《셜록 홈스》를 좋아한 김재성 선생님은 추리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대요.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거쳐 앨라배마 주립대 영문과에서 공부하면서 본격적으로 추리 작가의 꿈을 키웠지요. 글쓰기를 계속하면서도 미국에서 치과의사가 되었고, 귀국 후 경찰청 과학수사대에서 사람의 치아를 조사해 범인을 잡는 일도 시작했어요. 《경성 새점 탐정》 《천상열차분야지도》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 소천아동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어요.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어린이 추리문학상을 제정하고 초대심사위원을 하기도 했어요. 제주도에서 작품 활동을 하다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바닷가 치과(Dental Care of Oceanside)’를 열어 환자들을 돌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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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2012년 아라홍련 단편소설 공모, 2018년 사하구 모래톱 문학상, 2019년 제주 신화콘텐츠 공모 등에서 수상하고, 2019년에는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다수의 단편을 발표하고, 장편소설 《내시귀》, 《금화도감》, 《아귀도》, 《수사반장》, 《칼송 곳》, 《백수의 크리스마스》, 《문관, 갑옷을 입다》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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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1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4년 단편소설 「각인」으로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악의의 질량』과 다수의 앤솔러지를 통해 인간 본성을 파헤치는 추리/미스터리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현재 의정부지방법원에서 국민참여재판 참여관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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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3년 〈시체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밀실의 열쇠〉, 〈작전명 트러스트〉, 〈악귀〉 등의 단편과 《그리고 탐정은 없었다》, 《역사를 뒤바꾼 스파이들》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하였다. 또 단편집 《올해의 추리소설》에 〈망자의 제보〉, 〈시간의 화살〉, 〈도둑맞은 편지〉 등의 작품을 수록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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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4년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같은 해 「엄마들」로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 2015년 「낯선 아들」로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받았고, 2016년 「유일한 범인」으로 다시 한번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2019년 단편집 『시체 옆에 피는 꽃』, 2020년 수상 작가들과 함께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 작품집』, 2021년 연작 소설 『다감 선생님은 아이들이 싫다』, 2022년 「명탐정의 조건」으로 참여한 한국추리작가협회 작가들로 구성된 탐정소설 앤솔러지 『명탐정 6』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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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4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 〈대결〉로 등단한 후 〈안경〉, 〈파트너〉, 〈영혼샌드위 치〉, 〈인멸〉, 〈특별할인〉, 〈인과율〉, 〈구토〉, 〈공짜는 없다〉, 〈나의 작은 천사〉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대결〉은 2017년에 영화화되어 제19회 국제여성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추리 단편집 《주관식 문제》와 수학 교양서 《수학멘토》, 《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의 힘》, 《내게 다가온 수학의 시간들》, 《수학을 포기하려는 너에게》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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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의 다른 책 >
윤자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인천의 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2015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고,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2019년 처음으로 집필한 청소년 대상의 과학추리소설 《수상한 졸업여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 《작은 것들을 사랑한 생물학자들》,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 도서를 다수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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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출판 기획자 겸 자유 기고가. 추리 작품 외에도 전문 지식과 다양한 정보력으로 많은 인문서를 발간했다. 수천 종의 만화, 서적, 비디오 등을 보유한 컬렉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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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 원 내과에서 근무했어요. 2016년 단편 〈은폐〉로 한국추리 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2020년 《차가운 숨결》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어요. 《위험한 장난감》을 출간했고, 단편 〈잊을 수 없는 죽음〉 등이 KBS 라디오 문학관에서 드라마로 방송되었어요.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고 《의사가 되기 위한 첫 의학책》을 감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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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구 번화가인 동성로를 배경으로 쓴 추격 스릴러 <동성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한 뒤 대립되는 인물들이 서로를 쫓고 쫓는 소설들을 주로 발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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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동의 다른 책 >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추리작가협회의 전신은 1960년대 말부터 추리소설 작가와 번역가, 독자가 함께 하는 대화의 무대였던《한국미스터리클럽》으로, 1983년에 작가협회로 발족하여 한국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협의체가 되었다. 협회는 1985년부터 한국추리문학상을 제정하여 신예상과 대상을 엄선하여 시상하고 있다. 대표 수상작품으로는 2019년에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으로 선정되어 작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된 황세연의《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가 있으며 그밖에 이상우의 《악녀 두 번 살다》, 최혁곤의 《B파일》, 서미애의 《인형의 정원》 등이 있다. 2007년부터는 최우수 단편상에 해당하는 ‘황금펜상’을 신설하여, 지금 한국 추리문학계를 지탱하고 있는 많은 작가들을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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