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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110-15 : 금기와 욕망 - 전5권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110-15 : 금기와 욕망 - 전5권

송영, 김숨, 정미경, 김미월, 천운영 (지은이)
도서출판 아시아
4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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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110-15 : 금기와 욕망 - 전5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110-15 : 금기와 욕망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91156621034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15-04-15

책 소개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금기와 욕망' 편. 소설은 명료하게 규정할 수 없는 인간의 심연을 담아내는 유용한 글쓰기 양식이다. 특히 금기와 욕망이라는 쉽게 발화될 수 없는 심리의 중핵은 최근 소설의 가장 첨예한 주제가 되어 가고 있다.

목차

북소리 - 송영 Drumbeat-Song Yong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 정미경 He Gave Me Roses of the Balkans-Jung Mi-kyung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 - 김숨 The Night Nobody Returns Home-Kim Soom
젓가락여자 - 천운영 Chopstick Woman-Cheon Un-yeong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 김미월 What Has Yet to Happen-Kim Mi-wol

저자소개

송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1967년《창작과 비평》에 단편 「투계」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선생과 황태자』, 『지붕 위의 사진사』,『비탈길 저 끝방』, 『발로자를 위하여』, 『새벽의 만찬』 등의 소설집과 『또 하나의 도시』, 『금지된 시간』 등의 장편 소설, 동화집 『순돌이 이야기』와 클래식 음악 관련 책을 펴냈다. 특히 장편 소설 『땅콩 껍질 속의 연가』는 베스트셀러로서 크게 각광을 받았고, 1978년 동명의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1979년 이원세 감독에 의해 신성일 등이 출연한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클래식 음악과 바둑 등에도 조예가 깊었으며, 1974년 한국작가회의의 전신인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창립 회원으로 참여한 이후,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장과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1987년 단편 「친구」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 10월 향년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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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바늘』 『명랑』 『그녀의 눈물 사용법』 『엄마도 아시다시피』 『반에 반의 반』, 장편소설 『잘 가라, 서커스』 『생강』, 산문집 『쓰고 달콤한 직업』 『돈키호테의 식탁』 등을 펴냈다. 한국일보문학상·신동엽문학상·올해의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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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나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느림에 대하여」가,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중세의 시간」이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침대』 『간과 쓸개』 『국수』 『당신의 신』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조선소 노동자의 삶을 다룬 『철』과 『제비심장』, 1987년 6월 항쟁을 그린 『L의 운동화』, 일본군 ‘위안부’의 목소리를 담은 『한 명』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듣기 시간』을 비롯해, 1930년대 디아스포라의 삶을 다룬 『떠도는 땅』, 식민 지배의 상처를 그린 『잃어버린 사람』, 태평양전쟁 당시 오키나와에서의 조선인 참살을 다룬 『오키나와 스파이』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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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폭설」이 당선되고, 2001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 「비소 여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프랑스식 세탁소』 『새벽까지 희미하게』,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 『가수는 입을 다무네』 『당신의 아주 먼 섬』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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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월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단편 소설 「정원에 길을 묻다」가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 장편 소설 『여덟 번째 방』, 『일주일의 세계』 등을 썼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이해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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