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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식스센스

노희준, 우다영, 이갑수, 정명섭, 정재희, 차소희 (지은이)
  |  
손안의책
2020-10-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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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책 정보

· 제목 : 식스센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86572580
· 쪽수 : 216쪽

책 소개

순문학과 장르문학, SF, 추리, 웹소설 등 각 방면에서 다양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노희준, 우다영, 이갑수, 정명섭, 정재희, 차소희 작가가 모여 '식스센스'라는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각자의 특색이 녹아 있는 여섯 편의 이야기를 독특하게 풀어낸 작품집이다.

목차

7p 타임머신 파일럿 _ 노희준
47p 다섯과 여섯 _ 우다영
77p 식스센스 다이닝 바 _ 정재희
115p 벙커 _ 정명섭
157p 우주시점 _ 이갑수
185p 노트르담의 변주곡 _ 차소희

저자소개

노희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6년 문예중앙 장편소설상. 2016년 한국 SF 어워드 대상. 2017년 황순원소나기마을문학상. 두 권의 창작집과 다섯 권의 장편을 냈다. SF 판타지 웹소설 연재 개봉박두. 이번 생을 8번째 다시 살고 있으나 여전히 이생망을 벗어나지 못했다. 한 번 더 반복해야 할지 다음 생을 노릴지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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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빙하 조선》 《기억 서점》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유품정리사》 《체탐인》 《미스 손탁》 등이 있다. 그 밖에도 《100 년 후 학교》 《시험이 사라진 학교》 《떡상의 세계》 《괴이, 학원》 《지금, 다이브》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격리된 아이》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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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의 다른 책 >
차소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직장에 다니다가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냈다. 2014년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서 《단향》으로 데뷔했고(우수상),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 웹소설 플랫폼에서 지금까지 15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연속으로 히트작을 내는 웹소설 작가로 활약 중이다. 대표작인 《황녀님이 사악하셔》는 별점 9.9, 조회 수 84만, 댓글 6만 개 이상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이외에도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 《여보 왜 이혼은 안 되나요?》, 《여주인공의 첫사랑을 타락시켜 버리면》 등을 연재했다. 네이버 웹소설에는 《환상야화》, 《조선여우스캔들》을 연재했다. 특히 《조선여우스캔들》은 웹툰화되어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이고, 곧 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로맨스 분야에서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낸 로맨스 장인으로 자신이 쓰고 싶은 글보다는 독자들이 원하는 글을 쓰는 게 웹소설 작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대중들이 더 관심 갖는 주제, 더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웹소설을 쓰기 위해 열심히 사람을 관찰하고 상상하고 있다. 팔리는 글쓰기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웹소설 쓰기 온라인 플랫폼 ‘플레이원더(PLAYWONDER)’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xsoxee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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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뮤직비디오, 패션쇼, 콘서트 등을 거쳐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사람과 문화, 예술이 융합하는 곳에서 일하며 청년 시절을 보냈다. 《엘르》 《마리끌레르》 《GQ》 《객석》 《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앤솔러지 《식스센스》 《너의 MBTI가 궁금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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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맞습니다.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무슨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매번 생일이 되면 어두운 길을 의식 없이 걷다가 이렇게 깨어납니다. 그리고 하룻밤 동안 이 세상에 머물다가 또 깊은 의식 너머로 사라지더라고요.”
나는 여자를 바라보며 물었다.
“혹시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 아나요?”
“나도 몰라요. 유령을 보지만 그들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뭐 사람들 속에 살지만 여전히 사람을 모르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_ <다섯과 여섯 _ 우다영>


나를 지배하고 나를 창조하는 역할은 오직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니까.
_ <다섯과 여섯 _ 우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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