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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다이닝

파인 다이닝

최은영, 황시운, 윤이형, 이은선, 김이환, 노희준, 서유미 (지은이)
은행나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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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다이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파인 다이닝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88810109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8-03-30

책 소개

'음식'과 '요리'라는 소재로 의기투합한 젊은 작가들의 테마소설집. 소설가 최은영, 황시운, 윤이형, 이은선, 김이환, 노희준, 서유미는 일상의 장면들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음식들과 그 이면에 숨어 있던 이야기들을 <파인 다이닝>이라는 식탁 위에 차례차례 선보인다.

목차

《파인 다이닝》 기획의 말
선택_최은영
매듭_황시운
승혜와 미오_윤이형
커피 다비드_이은선
배웅_김이환
병맛 파스타_노희준
에트르_서유미

저자소개

노희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부터 책을 내기 시작하여 세 권의 창작집과 여섯 권의 장편소설을 발간했습니다. 2006년 〈『문예중앙』소설상〉, 2016년 〈한국 SF어워드 장편소설 대상〉, 2017년 〈황순원 소나기마을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2023년부터 ‘로희’라는 이름의 SF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렸어요. 노래를 좋아해요. 요리를 사랑해요. 단지 모두가 즐겁고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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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부터 2020년까지 소설가로 활동했다.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소년 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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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쿨하게 한 걸음』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당분간 인간』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이 밤은 괜찮아, 내일은 모르겠지만』 『밤이 영원할 것처럼』, 장편소설 『당신의 몬스터』 『끝의 시작』 『틈』 『홀딩, 턴』 『우리가 잃어버린 것』, 산문집 『한 몸의 시간』이 있다. 2023년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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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홈HOME』 『그래도, 아직은 봄밤』, 장편소설 『컴백홈』, 산문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가 있다.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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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작품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절망의 구》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초인은 지금》 《행운을 빕니다》 등 열네 편의 장편소설과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를 펴냈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2017년 SF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절망의 구》는 2024년 영국과 미국에 번역 출간되고 일본에서 만화로 각색되면서 재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단편 〈너의 변신〉은 프랑스, 독일, 베트남 등 9개국에 번역 소개되었고,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 역시 일본 출간을 앞두고 있다. 《절망의 구》와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는 현재 영상화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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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붉은 코끼리」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소설집 『발치카 No.9』(문학과지성사)과 『유빙의 숲』(문학동네) 외에 『구럼비를 사랑한 별이의 노래』 『소설 제주』 『파인 다이닝』 『호텔 프린스』 등의 공저가 있다. 현재 긴 소설을 쓰는 중이며 다인의 엄마로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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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요즘은 새벽잠이 줄었어요.


“제가 발에 맞는 신발을 이야기했었나요. 그렇게 눈을 뜨고 나니 수녀로서의 삶이라는 건 조금만 걸어도 물집이 잡히는 아픈 신발 같았어요. 아물면 다시 터지고 아물면 다시 터지는 거죠…….”
― 최은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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