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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읽어본다 세트 - 전5권

[세트] 읽어본다 세트 - 전5권

장석주, 박연준, 요조 (Yozoh), 강윤정, 남궁인, 장으뜸, 김유리, 김슬기 (지은이)
난다
7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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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읽어본다 세트 - 전5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읽어본다 세트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독서에세이
· ISBN : K662532481
· 쪽수 : 1872쪽
· 출판일 : 2017-12-30

책 소개

매일같이 써보는 독서일기 '읽어본다' 시리즈. 시리즈마다 공통된 구성은 이렇다. 커플일 경우 책의 좌우 페이지 중 한 방향을 정한다. 그리고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다. 이후 7월 1일부터 책이 나오기 직전의 오늘까지는 이들이 '만져본' 책의 리스트를 그대로 소개했다.

목차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내 아침 인사 대신 읽어보오
읽은 척하면 됩니다

저자소개

장석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비평가, 에세이스트. 책, 산책, 음악, 햇빛, 바다, 대숲, 제주도를 좋아하고 서재와 도서관을 사랑한다. 스무 살에 <월간문학> 시부문 신인상 수상, 스물 넷에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와 문학평론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고려원' 편집장을 거쳐 '청하' 출판사를 설립해 약 15년간 편집자이자 발행인으로 일했다. 그 후 동덕여대 등 대학에서 강의하고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EBS, KBS, 국악방송에서 3년여 동안 진행자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일상의 인문학』 『소설: 장석주의 소설 창작 특강』 『고독의 권유』 『철학자의 사물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시간의 호젓한 만에서』 『삶에 시가 없다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 등이 있다. 애지문학상, 질마재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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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장편소설 《여름과 루비》, 산문집 《소란》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모월모일》 《쓰는 기분》 《고요한 포옹》 《듣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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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Yozoh) (지은이)    정보 더보기
뮤지션, 작가. 서울 신촌에서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발표한 음반으로 1집 , 2집 <나의 쓸모>, 단편영화로 만든 ep앨범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를 비롯해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이름들> 등이 있다. 『오늘도, 무사』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아무튼, 떡볶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만지고 싶은 기분』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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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청림출판에 입사해 경제경영서로 편집 업무를 배웠다. 2009년 마음산책으로 이직했으며, 인문/예술/문학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2012년 문학동네로 옮겨 현재까지 국내소설과 산문집, 문학동네시인선을 만들고 있다.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 배수아 작가의 『뱀과 물』,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등을 편집했다. 2019년 유튜브 채널 ‘편집자K’를 열었다. 원고에서 책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고 있다.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공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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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 (감수)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방송 및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강연 등을 통해 응급실에서 바라본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을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의학의 세계로 이끌고자 하는 노력의 산물이자, 그간 응급실에서 만난 환자들이 던진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이다. 17년간 환자들을 만나며 ‘인간의 몸은 절묘한 치유력을 가진 완벽한 우주에 가깝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지은 책으로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제법 안온한 날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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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으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북카페&서점 ‘카페꼼마’ 대표. 문예창작을 전공한 뒤 2005년 문학동네에 입사해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다가 2010년 카페꼼마1page를, 2012년 카페꼼마2page를 론칭했다. 책과 커피의 조합을 도서 산간 지역까지 퍼트리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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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엔 시간이 많아 책을 그냥 읽었다. 대학에선 국문학과 미술사학을 공부하면서 책을 골라 읽었다. 지금은 하루 평균 50여 권의 책등을 보는 서점 직원이다. 책을 특별히 좋아한 적은 없다고 여겼건만, 어느새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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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미술대학원에서 예술 기획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부터 문화부 기자 외에는 다른 직업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운명인지 우연인지 2008년부터 매일경제신문에서 문화부 기자로만 17년째 일하고 있다. 20대 후반과 30대 전부를 대중문화부터 공연, 문학, 출판 등의 분야를 취재하며 보냈다. 오랜 기다림 끝에 2022년부터 미술 분야를 취재하며, 전 세계의 미술관과 아트페어를 누빌 기회를 얻었다. 2024년 여름부터 1년간 영국 런던에 방문 학자로 머물며 유럽의 미술관을 미련 없이 여행하는 시간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공저인 서평 에세이 『읽은 척하면 됩니다』(2017) 있다. 슬기로운 미술여행 https://museumexpress.stib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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