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지은이)  | 김영사  | 2024-06-14

9788934939313  | 18,000원

30년 동안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사건을 겪어온 베테랑 이승환 박사의 법과학 이야기. DNA 감정의 기초 개념과 적용부터 법정에서 허용되는 과학적 증거의 범위 등 법과학의 다양한 수사 기법과 핵심적 지식들이 생생한 사건 현장을 따라 펼쳐진다.

과학나눔연구회, 정해상 (지은이)  | 일진사  | 2024-01-15

9788942915286  | 18,000원

세계 도처에서 자행되고 있는 흉악한 범죄에서 사실의 진상을 해명하기 위한 증거물 분석에 과학수사의 힘이 어떻게 발휘되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루고 있다.

한국일보 경찰팀, 한국일보 사회부 (지은이)  | 북콤마  | 2023-11-02

K562936809  | 81,300원

도서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1~4'와 '덜미, 사건플러스' 세트 상품이다.

한국일보 사회부 (지은이)  | 북콤마  | 2023-11-02

9791187572459  | 16,800원

끝났지만 끝난 것 같지 않은 사건들이 있다. 한국일보 사회부 기자들이 사건의 이면과 뒷얘기를 <덜미, 사건플러스>에서 생생히 전달한다. 단순한 스토리 전달을 넘어 현장을 직접 지켜본 듯한 사건 체험을 제공한다.

수 블랙 (지은이), 조진경 (옮긴이)  | 세종(세종서적)  | 2023-08-05

9788984078192  | 20,000원

저자는 실종신고도 되지 않은 채 여행가방 속에서 발견된, 토막 나고 훼손된 시신의 신원을 밝혀내고, 숨진 이의 다리뼈에서 어린 시절의 정신적 충격과 학대의 증거를 찾아낸다. 때로는 두개골을 보고 피해자의 얼굴을 복원해낸다.

브루스 골드파브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09-19

9788925577579  | 22,000원

〈월스트리트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해외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아주 작은 죽음들》은 미국 최초의 여성 법의학자 프랜시스 글레스너 리의 삶을 통해 법의학이라는 학문이 시작된 역사를 다루는 책이다.

수 블랙 (지은이), 조진경 (옮긴이)  | 세종(세종서적)  | 2022-02-20

9788984078147  | 19,000원

세계적인 법의학자 수 블랙이 범죄소설보다 더한 실제 사건들을 풀어놓는다. 작은 뼈 조각으로 죽은 자의 신원과 사인을 밝혀가며, 충격적이면서도 감탄을 자아내는 논리적 추론과 명쾌한 과학적 설명을 가득 담았다. 뼈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며 마침내 그들의 ‘이름’을 찾는 과정을 모두 보여준다.

박기원 (지은이)  | 살림  | 2021-12-31

9788952243645  | 15,000원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70권. 범죄수사에서 유전자분석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일반인들의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간단하지만 가능한 모든 분야와 최근의 동향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실제 사건의 감정 사례를 소개하는 데도 많은 비중을 두었다.

수 블랙 (지은이), 김소정 (옮긴이)  | 밤의책  | 2021-10-10

9791189346263  | 25,000원

2004년 인도양에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사망자 신원 확인에 도움을 주기 위해 태국으로 파견된 최초의 법의학자, 2016년 법의인류학에 공헌한 공로로 대영 제국 훈장을 수여한 수 블랙 교수가 들려주는 죽음과 법의학 세계의 이야기.

황성현, 이창한, 이강훈, 이완희, 이승현 (지은이)  | 피앤씨미디어  | 2020-07-30

9791157307517  | 35,000원

범죄학은 범죄의 원인을 후천적, 사회적, 거시적, 국가적 차원에서 밝히고자 노력하는 학문이다. 한 개인의 선천적 범죄성에 국한하지 않고, 후천적으로 습득되는 환경의 변화에 따른 범죄성도 함께 다루는 교재로, 개정판에서는 각종 범죄의 변화유형을 설명했다.

문국진 (지은이)  | 도서출판 별하  | 2020-06-30

9791197082108  | 17,000원

우리나라 법의학 대부 문국진 박사의 예술작품의 법의학적 해석 완결판. 문예작품 중에 작가의 의도에 의한 것이고 부지중에 한을 풀지 못해 내재되어 있다고 판단되는 작품들을 골라서 이를 법의학이 푼다.

과학나눔연구회, 정해상 (지은이)  | 일진사  | 2020-06-30

9788942916252  | 35,000원

세계 도처에서 자행되고 있는 흉악한 범죄에서 사실의 진상을 해명하기 위한 증거물 분석에 과학수사의 힘이 어떻게 발휘되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루는 책이다.

한국일보 경찰팀 (지은이)  | 북콤마  | 2019-01-25

9791187572138  | 16,500원

행적을 감추고, 범행을 감추려고 서슴없이 시신을 토막 내버리는 잔혹한 범인들을 쫓아 결국은 수갑을 채우는 일선 경찰들의 활약상이 곳곳에 담겨 있다.

권일용, 고나무 (지은이)  | 알마  | 2018-09-18

9791159922251  | 15,500원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전 경정의 이야기를 담은 논픽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알마에서 출간됐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 사건의 수사와 범인의 검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권일용과 논픽션 작가 고나무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빈센트 디 마이오, 론 프랜셀 (지은이), 윤정숙 (옮긴이)  | 소소의책  | 2018-08-20

9791188941070  | 17,000원

45년간 법의병리학자로 일한 빈센트 디 마이오가 그동안 마주한 수많은 사건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졌고 충격적이었고 놀라웠던 죽음들과 그 안의 삶, 그리고 그 자신이 직접 느끼고 경험하고 통찰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