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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첫 만남 : 포용력 세트 - 전3권

소설의 첫 만남 : 포용력 세트 - 전3권

권여선, 아말 엘모타르, 듀나 (지은이), 박재인, 김유, 이현석 (그림), 이수현 (옮긴이)
창비
2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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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첫 만남 : 포용력 세트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설의 첫 만남 : 포용력 세트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36459666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1-07-23

책 소개

‘소설의 첫 만남’은 문학적으로 빼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새로운 소설 읽기 시리즈로서 2017년 출간한 이래 많은 독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왔다. 2021년에는 ‘소설의 첫 만남 : 포용력 편’을 새로이 선보인다.

목차

소설의 첫 만남 22 - 엄마의 이름
소설의 첫 만남 23 - 유리와 철의 계절
소설의 첫 만남 24 - 우리 미나리 좀 챙겨 주세요

저자소개

권여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첫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짧지 않은 공백기를 가지며 초창기 작가생활을 보낸 권여선은 2007년 단편소설 「약콩이 끓는 동안」으로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단편소설 「사랑을 믿다」로 “드러내기보다는 숨김을 통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평과 함께 이상문학상을 받으면서 무명에 가까웠던 작가의 이름을 단번에 평단과 독자에게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푸르른 틈새』 이후 십육 년 만에 선보인 두번째 장편소설 『레가토』로 “한국문학에서 기억의 윤리학이 성숙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평을 받으며 2012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세번째 장편소설 『토우의 집』으로 2015년 동리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해나갔다. 소설가로서 꼭 써야겠다고 다짐한 작품인 『레가토』와 『토우의 집』을 쓰고 난 후 현실 속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단편 작업에 매진하며 빛나는 작품 목록을 쌓아올린 작가는 2016년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로 동인문학상을, 2018년 단편소설 「모르는 영역」으로 “특유의 예민한 촉수와 리듬, 문체의 미묘한 힘이 압권”이라는 평을 받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이효석문학상을, 2021년 단편소설 「기억의 왈츠」로 김유정문학상을, 2023년 단편소설 「사슴벌레식 문답」으로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작품세계가 누구와도 다른 독보적인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선명히 증명해냈다.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 『각각의 계절』,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 『레가토』 『토우의 집』 『레몬』, 산문집 『오늘 뭐 먹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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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부터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공동 단편집 『사이버펑크』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제저벨』 『아직은 신이 아니야』 『민트의 세계』 『평형추』 『찢어진 종잇조각의 신』 『2023년생』 등을 발표했다.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202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 단편집 『시간을 거슬러간 나비』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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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작가이자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어슐러 K. 르 귄의 『빼앗긴 자들』로 번역을 시작하여 SF와 판타지를 비롯한 상상문학을 많이 옮겼다. 이외에 주요 번역서로는 『아메리카에 어서 오세요』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 『아득한 내일』 『살인해드립니다』 『처형 6일 전』 『꿈꾸는 앵거스』 『킨』 『블러드차일드』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구할 것이다』 『노인의 전쟁』 『디 임플로이』 『화성에 드리운 그림자』,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사일로 시리즈, 수확자 시리즈, 엠피리언 시리즈 등이 있으며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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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 (그림)    정보 더보기
한국에서 회화와 그림책을 공부하고 독일에서 일러스트와 만화를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물 학교 졸업앨범〉 〈Deep in the Forest〉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유리와 철의 계절〉등이 있다. 2011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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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인 (그림)    정보 더보기
말로 하기 어려운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고 단편 애니메이션 「Piece, Peace」 「할머니, 할아버지의 봄」을 만들었다. 매거진 『쾅 코믹스』에서 단편만화 「작고 하얀 우리집」 「사소하고 사적인」을 펴냈으며, 『엄마의 이름』 『은하수』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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