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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와 문화산업

대중문화와 문화산업

이기웅, 박성우, 강윤주, 박창호, 박근영, 안미향, 이종임, 왕혜숙, 김수철, 이현지, 김수아, 최샛별, 윤명희, 김세훈, 한국문화사회학회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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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한울아카데미)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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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와 문화산업

책 정보

· 제목 : 대중문화와 문화산업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46074736
· 쪽수 : 384쪽

책 소개

대중문화와 문화산업이라는 복잡미묘한 관계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문화 사회학 필독서. 이 책은 1990년대 이래, 국가 정책 산업으로 굳건히 자리 잡은 문화산업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통찰하고 이론적 깊이를 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목차

추천사
서문과 감사의 말

서장 문화와 문화산업, 그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 _이기웅

1부 이론과 관점

1장 지구화와 문화산업: 문화와 산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 _박성우
2장 문화 예술 생태계와 문화 매개자 _강윤주

2부 핵심 산업 분야

3장 뉴미디어의 발전과 가시성의 문화 _박창호
4장 한국 영화 산업 구조와 특징 _박근영․안미향
5장 방송 산업과 OTT 플랫폼 _이종임
6장 패션과 유행의 사회학 _왕혜숙
7장 플랫폼 시대의 웹툰 산업 _김수철․이현지

3부 주요 이슈

8장 대중문화산업과 남성성/여성성의 재현 _김수아
9장 취향 존중의 시대, 문화산업 속 구별 짓기 _최샛별
10장 복잡미묘한 디지털 창의 노동 _윤명희
11장 문화산업과 젠트리피케이션 _이기웅
12장 문화산업과 국가 정책 _김세훈

저자소개

박창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숭실대학교 정보사회학과 교수이다. 영국 헐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사이버 문화, 인터넷과 사회, 뉴미디어와 정보 사회에 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사이버공간의 사회학』, 『인터넷을 넘어선 사회학』, 『디지털 네이티브의 사회적 시간은 짧다』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사회학적 방법의 규칙들』(공역), 『사회학적으로 생각하기』, 『지식논쟁: 포스트모던 시대의 사회이론』 등이 있다. 연구 논문으로는 「소비주의 사회와 인터넷 소비문화의 지형」, 「뒤르케임 사회인식론과 사이버공간의 이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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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샛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다. 연구 관심 분야는 문화 자본과 상징적 경계, 한국 사회의 세대 문화, 예술 사회학, 문화 예술 정책이다. 『문화사회학으로 바라본 한국의 세대연대기』, 『예술의 사회학적 읽기』(공저), 『만화! 문화사회학적 읽기』(공저), 『문화사회학으로의 초대』(번역서), 『현대문화론』(번역서), 『문화분석』(번역서) 등 100여 편의 저역서 및 논문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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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회학회 (기획)    정보 더보기
사회적 삶의 의미의 문제를 탐구하기 위해 2005년 창립되었다. 미학적 공론장을 추구하면서 월례 콜로퀴엄과 학술 대회, 그리고 학술지 ≪문화와 사회≫ 등을 통해 사회적 삶에서 의미와 상징이 행하는 역할에 대해 토론해 왔다. 문자적 형식만이 아닌, 시각적 표상, 서사적 표상, 시적 표상 등 다양한 표상 형식을 학문적으로 끌어안기 위한 노력 역시 학회가 힘써온 주요한 시도라 할 수 있다. 사회학을 전공하는 교수 및 연구자 들과 그 유관 분야의 전공자, 예술가 및 문화 정책 실무자 들이 이와 같은 미학적 공론장을 추구하며 함께 어우러져 학회를 이끌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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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 문화관광외식학부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와 영국 버밍엄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문화 사회학 전공), 문화 연구(문화 정책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장으로 재직한 이래 줄곧 문화 예술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진행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공공성』(공저), 『문화공간의 사회학』 등이 있고, 연구 논문으로는 「지역예술계 구조 분석 시론」, 「예술정책에서 공공성 함의에 대한 연구」, 「식민지 시기 여성 정치참여 공간으로서의 문예공론장 성격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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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사회연구소 이사이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 신문학과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와 KBS 시청자위원장을 지냈다. 디지털 미디어 기술이 유발하는 미디어 환경과 청년 세대, 젠더, 케이 팝 산업과 노동 이슈 등에 대한 비판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서드라이프』(공저), 『아이돌 연습생의 땀과 눈물: 아이돌 성공신화와 연습생의 딜레마』, 『문화산업의 노동구조와 아이돌』, 『디지털 페미니즘』(공저) 등이, 논문으로는 「청년세대의 분노와 혐오 표현의 탄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의 ‘혐오-언어’ 표현 실태분석을 중심으로」(공저), 「트위터에 나타난 미투(#Me Too)운동과 젠더 갈등이슈 분석: 네트워크 분석과 의미분석을 중심으로」(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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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여성학협동과정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대중문화 영역에서 페미니즘 관점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핵심 이슈로 보는 미디어와 젠더』(공저), 『페미돌로지』(공저), 『게임 콘텐츠와 젠더 재현』, 『안전하게 로그아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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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웅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이다. 영국 런던 정경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중문화와 도시 문화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저술 활동을 진행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서울,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 『아시아,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 『변방의 사운드: 모더니티와 아시안 팝의 전개 1960~2000』(공저) 등이 있고 연구 논문으로는 「젠트리피케이션 효과: 홍대지역 문화유민의 흐름과 대안적 장소의 형성」, 「서울의 젠트리피케이션과 대안적 도시운동의 부상」, 「포스트지구화와 한류 어셈블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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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보건복지가족부 전문 위원, 이화여자대학교 연구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디지털 사회·문화 분야 연구 및 강의를 수행하고 있다. 단독 저서 『중독은 없다』와 연구 논문 「매개된 광장과 청소년의 재발명」,「디지털 창의노동: 여성 게임개발자 사례」, 「매개된 장소에서의 선별적 자기전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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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이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rbana-Champaign)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문화, 도시 공간, 모빌리티, 대중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모빌리티 인프라스트럭처와 생활세계』(공저), 『모빌리티와 인문학』(공역)이 있고, 연구 논문으로는 「팬데믹과 비판적 로지스틱스 연구에 대한 탐색적 연구」, 「문화산업에서의 플랫폼화: 웹툰산업을 중심으로」, 「공생과 타자: 초국가 이주 시대에 도시 공간 이론에 관한 재고찰」 등이 있다. 최근에는 인프라스트럭처와 미디어의 물질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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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이다.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에 대한 현장 연구를 계속해 왔다. 시민들의 예술 활동에 관한 연구를 하면서 직접 ‘소셜드라마클럽’이라는 시민 연극 모임을 이끌고 있다. 또한 ‘협동조합 삶의예술(Lebenskunst)’ 대표이자, 공연 기획자로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생활예술: 삶을 바꾸는 예술, 예술을 바꾸는 삶』(공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생활예술』(공저)이 있고, 연구 논문으로는 「생활문화와 문화 민주주의: 성남 사랑방문화클럽 네트워크사업 전개를 중심으로」, 「“생활예술 오케스트라”를 통해 보는 예술의 사회적 가치」, 「생활예술공동체 내 문화매개자의 역할 분석: 인천 ‘문화바람’의 경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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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혜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문과대학 초빙교수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경제 문화 사회학 그리고 몸/의료 사회학이며, 주요 저술로는 논문 「영화 크라우드펀딩의 제도 변화와 문화적 관습: 영화 <노무현입니다> 펀딩 사례를 중심으로」, 「모성의 의료화: 맘카페의 모유수유 담론을 중심으로」, “The Identity Strategy of “Wild-Geese” Fathers: The Craft of Confucian Fathers, Religions” 등이 있고, 저서 Familial Foundations of the Welfare State: Building the Health Insurance Systems in South Korea and Taiwan 등이 있다. 최근 사회의 의료화와 몸의 재현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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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우송대학교 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 교수이다. 비재현적 방식의 문화 연구, 디지털과 기술 철학, 언론과 권력의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런던 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 문화연구센터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1년까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누군가의 사물인터넷, 디지털시대의 정신병리학’ 국제 연구 협업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현재 새물결 출판사 인문학적 기술 비평 총서 ‘UP TO YOU’ 시리즈의 공동 에디터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1987년 민주화 이후 30년 한국의 언론과 언론운동 성찰』(공저), 『모빌리티와 생활세계의 생산』(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자동화 사회 1: 알고리즘 인문학과 노동의 미래』(공역), 『인터넷, 신화를 넘어 공공성으로』(공역)가 있다. 연구 논문으로는 「미디어화, 해방과 소외의 파르마콘」, 「기술적 대상과 디지털 밀리유의 정치경제학: 질베르 시몽동과 기술문화연구의 접합」, 「버밍엄 문화연구에 대한 재고찰과 비재현적 문화연구의 필요성: 스튜어트 홀과 주요 연구자들의 사유와 방법론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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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고, 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미국 하와이 대학교에서 아시아 영화의 정당성(legitimacy)에 관한 논문으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2016년에서 2018년까지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리더십센터의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연구 관심 분야는 문화산업, 대중문화, 글로벌라이제이션, 한류 등이고, 특히 대중문화 생산물(영화, 음악 등)의 글로벌 확산 및 수용, 그리고 그 영향력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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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rbana-Champaign)에서 문화산업과 문화 소비에 관한 논문으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문화 예술 교육, 평생 학습, 사회 및 교육 지표 개발 관련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이버 공간의 문화 코드』(공저), 『지방 소멸 시대의 농촌 교육, 우리가 몰랐던 진실들』(공저)이 있고, 연구 논문으로는 「영화관람 행위에 있어 옴니보어(Omnivore) 존재 여부에 대한 실증적 고찰」, 「대중가요에 대한 선호 및 인지도의 요인 분석: 나이와 교육 효과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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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대학원 일본문화·언어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연구원이다. 일본 근대 문학 중 도시 문학과 플랫폼 노동 및 대중문화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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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구적 경쟁이 격화하는 과정에서 문화산업은 모든 국민 국가가 국가 산업 정책으로 육성하는 대표적인 산업이 되었다. 문화의 산업적 성격이 강조되면서, 문화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환영받았다. 하지만 문화를 산업으로 도구화하는 흐름이 강화하자 거꾸로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의 비판적 문화산업론이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이후 문화산업 연구는 비관적 입장과 낙관적 입장 양극단을 오가고 있다. 비관적 입장은 문화산업을 인간의 진정한 해방을 방해하는 자본의 전략으로 본다. 낙관적 입장은 문화산업을 문화와 산업을 융합한 창조 산업으로 본다. 비관적이든 낙관적이든 문화산업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문화가 산업 형식으로 존재한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문화가 산업 형식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다면, 지나친 비관주의와 낙관주의 모두를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 _ 추천사


역설적인 것은 대중문화의 지위 상승이 상당 부분 상업적 성공의 결과였다는 점이다. 위에서 언급한 한류는 이의 좋은 사례다. 한국 대중문화가 전 지구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막대한 수입을 창출하자 언론의 주목과 사회적 존중이 뒤따랐다. 심지어 고급 예술과 전통 음악 등 문화적 위계의 상위를 점하는 분야들에서조차 K-아트, K-뮤직 등의 브랜드를 개발해 케이 팝의 후광을 누리려 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대중문화에 대한 차별의 근거로서 문화의 상품화가 얼마나 빈약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대중문화의 역사적 발전은 매우 복잡하고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대중문화가 수준 낮은 문화 상품을 대량 공급함으로써 문화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고 대중의 비판 능력을 마비시키는 상황은 오지 않았다. 오히려 대중문화는 가장 대중적인 것부터 고도의 예술성을 추구하는 것까지 다양한 형태로 분화되었고, 이 과정에서 고급문화와의 경계도 상당 부분 허물어졌다. 20세기 중반부터는 중간 계급 엘리트 지식인들이 대중문화의 다양한 분야에 창작자, 매개자, 수용자 등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하층 계급의 문화라는 선입견도 불식되었다. _ 서장 문화와 문화산업, 그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


문화를 산업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 이끌었던 … 문화산업 논의부터 지금의 소위 지구화와 관련한 것까지, 특히 상품과 관련한 변화는 두드러지며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우선 산업적 관심이 동일함의 생산에서 다름의 구성으로 전환된 것이다. 즉, 상품은 기본적으로 동일성에 기반, 물질의 교환에 의한 자본 축적에 기여하는 것으로 이는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뿐 아니라, 상당히 오래 지속되었던 문화 이론에서의 전형적 접근법이었다. 그러나 문화적 실재는 스스로의 역동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유한 실재적 가치가 생성된다는 주장에서 … 지구화된 문화산업이라는 환경에서 더 이상 문화 상품은 획일적·정태적 개념으로 볼 수 없으며, 정형화되지 않게 순환하면서, 점차 그 차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구조이자 과정이라는 주장이 본격 주목받게 된다. 이는 과거의 상품 생산 과정에서의 포디즘적인 노동 집약적 생산 방식이 디자인이나 경험, 감성에 중점을 두는 포스트 포디즘적인 ‘감성 노동’, ‘비물질 노동’ 등의 방식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함께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_ 1장 지구화와 문화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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