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생각숲 상상바다 시리즈 세트 - 전10권

생각숲 상상바다 시리즈 세트 - 전10권

김하은, 김남중, 유순희, 이정아, 이가을, 박현경, 노유다, 이금이, 박혜선, 유지은 (지은이), 김준철, 조승연, 오승민, 박건웅, 김혜정, 이진희, 장선환, 최명숙, 이소영, 정은선 (그림)
해와나무
99,7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89,730원 -10% 0원
4,980원
84,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4개 60,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생각숲 상상바다 시리즈 세트 - 전10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각숲 상상바다 시리즈 세트 - 전10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62682731
· 쪽수 : 648쪽
· 출판일 : 2022-09-02

책 소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우리 사회의 낮고 구석진 곳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국내 내노라하는 아동 무학 작가들의 글과 특색 있는 그림으로 사랑 받고 있는 그림 작가들의 그림이 어우러졌다.

목차

01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
02 위험한 갈매기
03 우주 호텔
04 섬소년
05 아버지의 산
06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07 햇볕 동네
08 내 이름을 불렀어
09 잠자는 숲속의 아이
10 모자 할아버지의 비밀

저자소개

이가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남시 분당에서 작은 도서관을 10여 년 간 운영했습니다. 그 도서관에는 심심한 할머니와 심심한 아이 들이 왔지요. 나는 매일 그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시골 작은 마을에 책을 읽어 주러 다니는 기쁨이 아주 큽니다. 마을마다 작은 도서관이 있고, 사람들의 삶에 책이 늘 같이 있기를 바랍니다. 《가끔씩 비 오는 날》, 《한 달 전 동물 병원》, 《그 밖에 여러 분》, 《도깨비 가 슬금슬금》, 《쪽매》, 《사자개 삽사리》 외 수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썼습니다.
펼치기
이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이후 40여 년 동안 진한 인간애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소천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나이를 초월하여 폭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보기 드문 작가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유진과 유진』 『벼랑』 『주머니 속의 고래』 『소희의 방』 『신기루』 『청춘기담』, 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첫사랑』 등이 있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로 시작한 ‘일제강점기 한인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이 『알로하, 나의 엄마들』 그리고 『슬픔의 틈새』를 마지막으로 9년 만에 완성되었다. 2024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펼치기
이정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장항에서 태어났습니다. 《신고해도 되나요?》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 쓴 책으로 《긴급 뉴스, 소방관이 사라졌다!》, 《풍덩, 공룡 수영장》, 《책 쓰는 강아지 콩이》, 《동단비 옆 동바람》, 《학교에서 오줌 싼 날》, 《내 친구 황금성》, 《섬소년》, 《무섭긴 뭐가 무서워!》,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김남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이는 오십 대, 마음은 삼십 대, 꿈은 십 대. 먼 곳에 가면 동화가 잘 써진다고 믿기에 일 년에 서너 달은 여행 중이다. 모르는 동네 어슬렁거리기, 안 듣는 척하며 다른 사람 이야기 듣기, 돈 안 되는 일에 흥분하기, 말없이 가슴에 담아 두었다가 나중에 그리워하기 선수. 때때로 혼자 자전거 여행을 하고 5월과 8월에는 여럿이 자전거 여행을 한다. 동화 『기찻길 옆 동네』 『자존심』 『바람처럼 달렸다』 『남극곰』 등을 썼다.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올해의 예술상’을 받았다.
펼치기
박혜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를 좋아합니다. 그림책 《바다가 기름으로 덮인 날》 《낙타 소년》 《소원》을 통해 환경과 지구의 앞날을 걱정하고,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이름이 많은 개》를 통해 자연을 사랑하며 《우리 마을에 온 손님》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푸른 비단옷을 입은 책》 《커다란 집》을 통해 역사와 우리 사회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글을 쓰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펼치기
박현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추운 겨울날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것도 많습니다. 신박한 아이디어 상품, 입맛에 맞게 타진 뜨거운 커피 한잔, 밤 두 시에 내리는 눈,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고르는 일, 낯선 여행지를 걸어다니는 일을 좋아합니다. 화랑에서 발견한 색다른 느낌의 그림 한 점, 하운다기봉, 소창다명, 피곤을 풀어주는 짧고 완벽한 낮잠을 사랑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흉이 되지 않는 친구들과 신나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문화일보와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소설)로 등단했고, MBC 창작동화 대상,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소설창작집 『네 마음을 보여줘』를 비롯해 『로봇친구 앤디』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셋 중 하나는 외롭다』 『그때 너 왜 울었어?』 『또마의 그네』 『김마녀가게』 『우리들의 여름 크리스마스』 등 여러 권의 동화를 썼습니다.
펼치기
김하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산책을 좋아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로 한국 안데르센 대상을, 『얼음붕대스타킹』 『변사 김도언』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기금을 받았다. 『네 소원은 뭐야?』 『우리 반 퓰리처』 『우리 반 안중근』 『달려라, 별!』 『나한테 사과하세요!』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요리사』 등의 동화와 청소년소설  『오늘 밤 앱을 열면』 『트라우마』 등을 썼다.
펼치기
유지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루하루가 모험이라는 상상을 하며 삽니다. 어려움에 닥쳤을 때는 동화 속 주인공들을 생각하면서 씩씩하게 맞섭니다. 지금은 포항에 살면서 재밌는 이야기를 찾아 여행하며 여러 사람을 만나고 있답니다.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용기를 주는 이야기를 오래오래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아빠의 일기장』, 『나리야, 미안해』, 『수상한 안경』, 『말 잘 듣는 약』, 『모자 할아버지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유순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때부터 다락방에서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했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순희네 집》으로 ‘MBC창작동화대상’을, 《지우개 따먹기 법칙》으로 ‘푸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숲을 그린이에게》, 《진짜 백설 공주는 누구인가》, 《박지민이 안 그랬대!》, 《뚱보 개 광칠이》, 《우리들의 비밀 클럽》, 《명숙이의 숙제》, 《왕주먹 대 말주먹》 등이 있으며, 《우주 호텔》과 《지우개 따먹기 법칙》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어린이의 꿈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진심을 다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펼치기
노유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임술년에 갑자로 태어났다. 문예창작학과에서 시와 소설을 전공했다. 유령 작가로 십 년을 쓰며 그늘에서 문장을 닦았다. 어릴 때 이름은 혜경. 남은 날은 강물처럼 유유하게 살고 싶어 유다柔多로 이름을 바꿨다. ‘장전된 총’같은 고양이 탕과 시인, 재개발 이야기를 다룬『햇볕 동네』를 썼다.
펼치기
장선환 (그림)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미술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화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선로원』으로 2024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우리가 도와줄게』 『아프리카 초콜릿』 『파도타기』 『줄을 섭니다』 『우주 다녀오겠습니다』 『갯벌 전쟁』 『날아라 아빠 새』 『물총 팡팡』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검은 소 깜산』 『임진록』 『땅속나라 도둑괴물』 『최후의 늑대』 『나는 흐른다』 『비로와 호랑할배』 『안개 숲을 지날 때』 등이 있습니다. http://www.instagram.com/f-art-zzang/
펼치기
오승민 (그림)    정보 더보기
아기 코끼리의 대단한 실수로 돌멩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함께 걸을 수 있기에 아기 코끼리와 돌멩이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그래서인지 아기 코끼리는 더 밝아진 분홍색 코끼리가 되었습니다. 길을 걸으며 나와 다른 존재를 존중하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아기 코끼리와 돌멩이는 한 뼘 더 자랐습니다. 마치 내 자식인 양 대견해서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 주었습니다. <대단한 실수>, <붉은신>, <우주 호텔>, <나의 독산동>, <돌배>, <이루의 세상>, <터널의 밤>, <타마르의 숲>, <루호> 등 많은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펼치기
박건웅 (그림)    정보 더보기
우리 현대사의 비극과 마주하는 작가. 이 땅에서 희생된 모든 이들이 오래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화를 그리고 있다. 20여 년간 수많은 작품을 통해 전쟁과 국가권력의 폭력 앞에 쓰러진 이들을 호명해 왔으며, 침묵과 방관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잊혀선 안 될 역사 속 인물들을 조명하는 데 힘써 왔다. 수십여 종의 어린이·청소년 책을 작업한 그림작가이기도 하다. 2002년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신인상, 2011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14년 부천만화대상 대상, 2024년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을 받았다.
펼치기
조승연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길가메시≫, ≪여우와 포도≫, ≪미래가 온다, 뇌 과학≫, ≪의사 어벤저스≫, ≪방과 후 초능력 클럽≫, ≪위험한 갈매기≫, ≪탄탄동 사거리 만복 전파사≫, ≪도둑왕 아모세≫, ≪달리는 기계, 개화차, 자전거≫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김준철 (그림)    정보 더보기
아주 오래 살고 싶다. 오래 살면서 그림 그리고 싶다. 무엇보다도 재밌고 유쾌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 사람들이 내 그림을 보고 웃어주었으면 좋겠다. 그럼 된 것이다. 그린 그림책으로 『방귀차』, 『메기의 꿈』,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 『아기 바람 바람이』 등이 있고, 글을 쓰고 그린 책으로는 『늘보 씨, 집을 나서다』, 『꿈틀』이 있다.
펼치기
이진희 (그림)    정보 더보기
숲이 보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리는 두 사람과 동물들이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느 날 아침』과 『도토리시간』이, 그림을 그린 책으로 『기다릴게 기다려 줘』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김혜정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개 두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 그리고 남편과 함께 하루하루 별일 없이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버지의 산》 《마음을 그리다》《엄마 에필로그》 《언니, 부탁해》 《서두르지 말고 인생을 안단테》 들에 표지와 삽화를 그렸고, 다달이 우리 주변의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일러스트를 잡지 《OhBoy!》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www.heyjung.com
펼치기
이소영 (그림)    정보 더보기
한국과 프랑스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괜찮아, 나의 두꺼비야』 『힘내, 두더지야』 『갈매기전』 『그림자 너머』 『파란 아이 이안』 『굴뚝귀신』 『여름,』 『겨울 별』 『안녕, 나의 루루』 등을 쓰고 그렸다. 이 중 『그림자 너머』로 2014년 볼로냐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여름,』으로 2021년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었다. 『굴뚝귀신』과 『여름,』은 2019년과 2021년에 각각 BIB 한국 출품작이 되었다.
펼치기
최명숙 (그림)    정보 더보기
그림책 작가.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익숙한 일상에서 때 묻지 않은 이야기를 건져 올려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 《아랫집 윗집 사이에》《돌려줘요, 스마트폰》이 있어요.
펼치기
정은선 (그림)    정보 더보기
광고 디자인을 전공했고 SI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을 배웠습니다. 그림책 《콩나물》을 지었고, 《유튜브하는 어린이》 《소녀, 조선을 달리다》 《자체 발광 오샛별》 《명랑춘향여행기》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