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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한자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김용삼, 박광민, 이문열, 조갑제, 조순, 장용학, 오지호, 고은주, 김덕한, 김성현, 김정강, 박경범, 안병태, 오동룡, 이동욱, 진태성, 平井淸實, 이근미 (지은이)
월간조선사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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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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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자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89599036
· 쪽수 : 318쪽
· 출판일 : 2004-11-10

책 소개

조순 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조갑제 월간조선 대표이사, 소설가 이문열 등이 한자 공부의 필요성을 역설한 책. 정부의 한글전용화 정책이 지적사고력 저하 및 인성파괴, 과거와의 단절 등의 결과를 초래했음을 지적하며, 학교, 언론, 출판계를 중심으로 한자를 적극적으로 보급, 전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차

머리글을 대신하여

제1부 한자가 사라지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 한자 사망 5분 전의 한국 사회 : 김용삼
- 한글전용이 科學敎育을 망쳤다 : 고은주
- 류관순 열사 사우를 아십니까? : 박광민
- 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한자 : 김정강
- 한글전용이 오다 오다 너무 왔다 : 이동욱
- 사막의 迷路를 헤매는 것 같은 한글전용 독서기 : 박경범
- '韓國' '哲學'을 못 읽는 서울대생들 : 김덕한
- 생활 속의 국제어, 한자를 잊고 있으면서 국제화? : 平井淸實

제2부 한자는 국가 경쟁력 향상의 강력한 무기
- 왜 한국인은 머리가 좋은가? : 조갑제
- 한자 사용이 IQ를 높인다 : 오동룡.이근미
- 유치원 아이들도 한자 배우면 머리 좋아진다 : 김용삼
- 軍이 한자 文盲 퇴치에 앞장서라 : 안병태
- 국어의 두 바퀴는 한글과 한자 : 진태성

제3부 한자를 버리면 나라를 버리는 것
- 國語에 대한 중대한 誤解 : 오지호
- 한자교육 부활은 잃어버린 지성을 되찾는 것 : 김성현
- 한글전용은 小說의 날개를 묶는 행위 : 장용학
- 한자를 버리면 過去를 버린다 : 김용삼

저자소개

김용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일보 기자, <월간조선> 편집장을 역임했다. 1997년 황장엽 망명 사건 특종 보도로 제1회 대한민국 언론상 수상, 2015년 저서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을 공동수상했다. 현재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이승만학당 교사로 있다.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시리즈는 조선 후기부터 개항과 망국까지의 우리 역사를 세계사와 포개 읽으면서, 올바른 미래를 위해 과거사를 바로 보려는 기획이다. 주요 저서로는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북앤피플), 『이승만의 네이션빌딩』(북앤피플),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백년동안), 『박정희 혁명(1·2)』(지우출판), 『박정희의 옆얼굴』(기파랑), 『한강의 기적과 기업가 정신』(프리이코노미스쿨), 『김일성 신화의 진실』(북앤피플), 『김일성 진실을 말하다』(미래H), 『대구 10월 폭동/제주 4·3사건/여·순 반란사건』(백년동안), 『황교안 2017』(민초커뮤니케이션). 『지금, 천천히 고종을 읽는 이유』(백년동안),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1~6(백년동안) 등이 있다. 공저로는 『반일 종족주의』(미래H), 『이승만 깨기』(백년동안), 『시간을 달리는 남자』(백년동안), 『박정희 바로 보기』(기파랑), 『박정희 새로 보기』(기파랑),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기파랑), 『대한민국 건국 이야기 1948』(기파랑), 『쉽게 풀어쓴 청일전기』(북앤피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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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四二八五年 陰曆 3月7日(1952.4.1.) 京畿道 廣州 出生 私塾에서 漢文 修學 東國大學校 行政大學院 修了 月刊 印刷文化 企劃室長 歷任 韓國語文敎育硏究會 理事, 同 常任硏究委員(1996.8.1.~2012.4.1) 現 韓國語文敎育硏究會 理事, 同 非常任 硏究委員 現 (社) 韓國語文會 語文生活 編輯委員 第26回 韓國雜誌言論賞 受賞(1992년) 廣州市 文化賞 학술부문 受賞(2015년) MBC라디오 ‘古典의 香氣’ 固定 출연(1997년) 저서 침묵의 書(1985년 靑談文學社) 천자문에서 삶의 길을 찾다(2006년 넥서스 아카데미, 초판 1995년) 字源故事成語三百選(1999년 臥牛) 창작시집 思惟의 뜨락에서(2013년 亦樂) 吳越春秋 譯註(국내최초 완역, 2004년 景人文化社) 漢字敎育 및 國學 관련 論說, 論文 多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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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향인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그해 겨울」, 「황제를 위하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독보적인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초기 대표작이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 날의 초상』, 『영웅시대』, 『금시조』,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 12권), 『대륙의 한』(전 5권) 등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 2024년 금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31여 개국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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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10월 일본에서 났다가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현재의 釜慶大)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공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었는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 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을 받았다. 1980년 광주사태 현장 취재를 했다. 그해 6월 신문사를 그만둔 뒤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1년 월간조선이 조선일보사에서 분사(分社)하면서 (주)월간조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 대표로 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조갑제TV>는 한국의 대표적인 유튜브 방송이 되었다. 저서로는 《김대중의 정체(正體)》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朴正熙(전 13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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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명예교수(서울대학교 경제학부, 1928~2022) 우리나라에 현대적 의미의 주류 경제학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제1세대 대표적 경제학자이다. 서울대 상대와 미국 보든(Bowdoin)대학을 거쳐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뉴햄프셔대학에서 조교수로 일했다. 그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봉직하면서 우리나라 경제학계의 제2세대에 해당하는 수많은 후학을 양성하였다.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한국은행 총재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고 최초의 민선 서울시장을 지냈으며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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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1년 함경북도 부령에서 출생했다. 1940년에 경성공립중학교를 졸업하고 1942년 일본 와세다대학 상과에 입학한다. 1945년 해방을 맞아 귀국한 이후 청진의 지방 문단에서 김진수, 강소천 등과 어울려 학교 연극의 각본 연출을 맡기도 한다. 1947년 월남했다. 1949년 단편 <희화(戱畵)>를 발표한 데 이어 1950년 <지동설(地動說)>, 1952년 <미련 소묘(未練素描)>가 ≪문예≫에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러나 소설가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단편 <요한 시집>과 중편 <비인 탄생(非人 誕生)>을 발표한 후다. 주요 작품으로 중편 <역성 서설(易姓 序說)>, 희곡 <일부변경선 근처(日附變更線 近處)>, 장편 ≪원형의 전설≫, 단편 <현대의 야(野)>, <유피(遺皮)>, ≪청동기≫, <잔인의 계절>, <상흔(傷痕)>, 중편 <효자점경(孝子點景)>, <오늘의 풍물고(風物考)> 등이 있다. 장용학은 1987년 단편 <하여가행>을 끝으로 절필 상태에 들어갔으며, 서울 갈현동 자택에서 은자와도 같이 생활했다. 1999년 간암으로 사망했다. 유작으로 <가제 빙하 기행>(≪문학사상≫, 1999. 10, 장용학 특집호), <천도시야비야>(≪한국문학≫, 2001. 가을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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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자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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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현재 경기도 고양시 가람중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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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1년 8~9월 조선일보에 연재된 ‘자본주의 4.0을 열자’ 시리즈의 기획팀장이었으며, 현재 산업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시리즈가 ‘모두가 행복한 자본주의’를 왜 해야 하는가에 역점을 두었다면,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 4개월간 원고를 새로 썼다. 저자는 특히 자본주의 4.0 시대에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어제까지의 기업 목표가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더 싸게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데 있었다면, 오늘부터는 자본주의의 원칙을 지키며 공생의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기업, 국민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기업, 희생.헌신.배려를 아는 기업, 공익적 이슈에 민감하거나 더 나아가 그런 것을 만들어내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금융위기 이후 기업을 둘러싼 판과 틀, 규칙이 바뀌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업종과 기업별로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며 자본주의 4.0 시대의 실행 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정부와 정치권은 시장경제의 힘이 발휘되는 정책, 공생의 생태계를 살리고 키워나가는 정책, 정책의 구현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고 시장과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똑똑한 정책’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경남 진주 출생. 1995년 1월 조선일보에 입사해 산업부, 정치부, 사회정책부 등에서 일했으며 자동차, 중공업, 유통 등 다양한 업종과 정당, 정부 부처를 두루 담당했다. 서울대 국문과에서 학부과정과 석사를 마쳤고 2004년 미국 뉴욕대(NYU) 와그너(Wagner) 공공기관경영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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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악을 전공하고 평생 교사 생활을 했던 조부 덕분에 어려서부터 음악을 벗했다. 조부가 타계했을 때 손자에게 물려준 마지막 선물도 손때 묻은 클래식 음반들이었다. 그 영향으로 지금도 마음속 최고의 오페라는 푸치니의 〈토스카〉, 최고의 소프라노는 레나타 테발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는 정경화다.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전 상임지휘자인 사이먼 래틀과 피아니스트 겸 명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의 전기를 번역했다. 성경을 바탕으로 클래식 종교음악을 소개하는 『바이블 클래식』, 일간지에 연재한 ‘클래식 ABC’ 코너를 바탕으로 『클래식 수첩』을 썼고, 유럽 8개국 21개 도시 42개 공연장에서 176편의 공연을 지켜보고 『365일 유럽 클래식 기행』으로 묶어냈다. 32편의 영화에 흐르는 클래식 선율을 주제로 한 『시네마 클래식』과 프랑스 문학을 뼈대로 한 오페라를 소개한 『봉주르 오페라』를 썼다. 또 현대음악 입문서 『오늘의 클래식』과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조명한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모차르트』를 썼다. 대중에게 클래식을 친숙하게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클래식 톡’을 운영하며 직접 관객과 만나는 강연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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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현재 정치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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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현재 소설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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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해군 참모총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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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룡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경기도 파주에서 출생해 문산동중, 동인천고, 연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국방대에서 안보정책 석사와 군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한국제교류기금(재팬파운데이션) 초청으로 2005년 4월부터 시즈오카현립대학에서 객원연구원겸 연수특파원으로 근무했다. 한국 기자 최초로 일본 자위대를 현지에서 취재, 2008년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 자위대》를 펴냈다. 국방대 군사전략학과 강사, 용인대 경찰행정학과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월간조선 군사전문기자다. 2020년부터 KFN ‘국방광장’ 프로그램에서 국방 이슈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일본 방위정책 70년과 게이단렌 파워》, 《독일의 DMZ를 가다》, 《사진으로 읽는 군인 백선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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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월간조선 기자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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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현재 명지대학교 교수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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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井淸實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현재 일본인 유학생으로 한국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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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미 ()    정보 더보기
재미있으면서 의미 있는 것에 관심이 많다. 정말 중요한 걸 지나치지 않도록, 모퉁이에서 작은 호루라기나마 불고 싶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문화일보로 등단했다. 청소년소설 『17세』 『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 『나의 아름다운 첫 학기』, 장편소설 『어쩌면 후르츠 캔디』를 썼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에너지 가득한, 밝은 이야기를 많이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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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국과 일본은 표음.표의문자를 함께 쓰고 있다. 머리가 양쪽으로 활동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인 것이다. 세계 IQ 랭킹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이 1, 2등을 차지한 것은 우연인가. 중국인의 평균 IQ는 100으로 아주 높은 편인데, 같은 중국인이 사는 홍콩인의 평균 IQ는 107이다. 이 차이는 어디서 생긴 것일까? - 본문 1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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