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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오늘의 추리소설

2006 오늘의 추리소설

(첫 섹스에 관한 보고서)

서미애, 장세연, 황세연, 김유철, 류성희, 김차애, 김상윤 (지은이),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은이)
산다슬
9,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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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오늘의 추리소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06 오늘의 추리소설 (첫 섹스에 관한 보고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90783127
· 쪽수 : 269쪽
· 출판일 : 2006-03-06

책 소개

<2006 오늘의 추리소설>의 표제작은 류성희의 단편 '첫 섹스에 관한 보고서'. 정신과 수련의인 '수연'과 자신이 살해하지도 않은 것이 분명한 한 남자를 죽였다고 고집하는 '최미연'의 이야기다. 이 밖에 김유철의 '황금의 집', 장세연의 '어둠의 초상' 한국 추리문학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일곱 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다정다감 - 김차애
황금의 집 - 김유철
그녀만의 테크닉 - 서미애
교차로에서 만나다 - 김상윤
첫 섹스에 관한 보고서 - 류성희
어둠의 초상 - 장세연
보물찾기 - 황세연

저자소개

서미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친구보다 책을 더 좋아했던 청소년기를 지내며 결국 글쓰기를 평생 직업으로 삼았다. 대학 시절 스무 살의 나이로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졸업과 동시에 방송 일을 시작했다. 서른이 되면서 드라마와 추리소설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해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었다. 그뒤 30년 가까이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관심이 간다. 이런 취향은 작품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별의 궤적』 등이 있다.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등 여러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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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7년 스포츠신문 신춘문예에 추리소설 「그 여름의 끝」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1991년 장편소설 『광개토마왕』으로 한국추리문학 신예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비명』 『욕망이 타는 숲』 『숨겨진 목소리』 등이 있으며, 일본 소설 『나선 계단의 엘리스』 『무지개 집의 엘리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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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몇 권을 출간한 뒤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로 일하다가 회사 합병으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과 대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장편 추리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삼각파도 속으로》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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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연의 다른 책 >
김유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소설창작과에서 공부했습니다. 200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와 2010년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장편소설로 <오시리스의 반지>, <레드>,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레드 아일랜드>가 있으며 <탐닉>, <암살>, <국선변호사 그해 여름>, <미츠코에 관한 추억> 같은 중단편 소설과 <고양이 번역기>, <팬티>, <수학여행> 같은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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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부문에 〈당신은 무죄〉가 당선되었고,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에서 〈신촌에서 유턴하다〉로 최우수상을, S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에 〈진실게임〉으로 가작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장미가 떨어지는 속도》, 《사건번호 113》이 있으며, 단편집 《나는 사랑을 죽였다》, 단편으로는 〈인간을 해부하다〉, 〈첫 섹스에 관한 보고서〉, 〈나는 악마를 죽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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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희의 다른 책 >
김차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미스터리 매거진』 2호에 「밀회」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소설을 쓰는 한편 드라마 작가, 방송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열대어를 사랑한 남자」 「하이에나 살인」 「아틀란티스의 연인」 「행복한 남자들의 죽음」 「SAD BLUE」 등이 있고, 단편집 『이별의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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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게임 기획자로 일했다. 하이텔문학관 이용자문학공모 단편소설 부문, 일간스포츠 신춘대중문학상 공포스릴러소설 부문에 당선됐고, 「속도의 맛」으로 2023 SF스토리 공모전 장려상 및 메타버스 과학동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2022년 과학 판타지 장편동화 『뒤집힌 세계, 신비한 시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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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추리작가협회의 전신은 1960년대 말부터 추리소설 작가와 번역가, 독자가 함께 하는 대화의 무대였던《한국미스터리클럽》으로, 1983년에 작가협회로 발족하여 한국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협의체가 되었다. 협회는 1985년부터 한국추리문학상을 제정하여 신예상과 대상을 엄선하여 시상하고 있다. 대표 수상작품으로는 2019년에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으로 선정되어 작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된 황세연의《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가 있으며 그밖에 이상우의 《악녀 두 번 살다》, 최혁곤의 《B파일》, 서미애의 《인형의 정원》 등이 있다. 2007년부터는 최우수 단편상에 해당하는 ‘황금펜상’을 신설하여, 지금 한국 추리문학계를 지탱하고 있는 많은 작가들을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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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최소한 너에게 관심 갖고 있었다는 입에 발린 소리는 물론 전희도 없이 다짜고짜 밀고 들어오는 거예요. 저는 그때 내 안에 들어오는 남성의 아픔보다는 등 밑에 배긴 나뭇가지의 아픔이 더했다는 기억이 더 생생해요. 그는 마치 배가 고파 배를 채우기 위해 허겁지겁 밥을 먹는 사람처럼 혼자 열심히 열중하다가 혼자 부르르 떨더니 옆에 탁 눕데요. 그리고 이렇게 물었죠. "넌 왜 안 우니?" - 류성희, '첫 섹스에 관한 보고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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