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교육사상가의 삶과 사상 3

교육사상가의 삶과 사상 3

(한국편 1)

강순원, 김상봉, 김용휘, 심성보, 오성철, 이길상, 이부영, 이윤갑, 한상권 (지은이), 유성상 (엮은이),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기획)
살림터
2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5,200원 -10% 0원
1,400원
23,8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교육사상가의 삶과 사상 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육사상가의 삶과 사상 3 (한국편 1)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59303692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6-07-17

책 소개

오늘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민주교육, 민주시민교육, 아동존중, 참교육, 전인교육, 평화교육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한국 교육은 어떤 사람들의 치열한 고민과 실천 위에서 오늘에 이르렀을까?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총서이자 교육사상 강좌 시리즈인 『교육사상가의 삶과 사상―한국편 1』은 이런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목차

서문/ 유성상

1장 도산 안창호: 민족운동과 공화주의 민족교육사상/ 이윤갑
2장 차미리사: 남녀평등 이념과 민족 교육 운동/ 한상권
3장 리만규: 『조선교육사』와 진보적 민족주의 교육/ 이길상
4장 소파 방정환: 아동 중심 교육철학과 그 의의/ 김용휘
5장 함석헌: 씨사상과 인간중심교육/ 김상봉
6장 오천석: 해방 후 민주주의와 민주교육론/ 오성철
7장 이오덕: 생명을 해방하는 참교육, 삶을 가꾸는 교육/ 이부영
8장 성내운: 민주교육과 참교육운동/ 이주영
9장 이규환: 비판적 교육사회학과 앙가주망/ 강순원
10장 김정환: 삶과 전인적·비판적 교육사상/ 심성보

11장 한국교육사상, 무엇을,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유성상

저자소개

강순원 (엮은이)    정보 더보기
한신대학교 심리아동학부 명예교수. 1988년부터 한신대학교에서 교육사회학, 평화교육, 인권교육, 국제이해교육 및 세계시민교육을 연구하며 가르쳤다. 『자본주의사회의 교육』(공저, 1984, 창작과 비평)을 비롯하여 『한국교육의 정치경제학』(1990, 한길사), 『평화·인권 교육』 (2000, 한울), 『강순원의 대안학교 기행』(2013, 한신대출판부), 『북아일랜 드 통합학교 기행』(2017, 한울), 『교육회복과 적극적 시민교육』(2012, 살림터) 등의 저서와 역서 및 많은 논문을 냈다.
펼치기
심성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거시적·장기적 교육 전망과 현장에서의 미시적·단기적 실천이 분리되지 않는 ‘실천적 이론가’와 ‘이론적 실천가’를 꿈꾸고 있다. 이상주의idealism와 현실주의realism가 분리되지 않는 변증법을 굳게 믿고 실천하면서 교육이론 운동과 교육실천 운동의 두 갈래 길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최근 『진보주의 교육의 세계적 동향』,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세계적 동향과 전망』, 『마을교육공동체운동의 세계적 동향과 과제』, 『민주학교의 탄생』, 『시민이 만드는 교육 대전환』, 『교육사상가의 삶과 교육사상』을 공동으로 펴냈다. 또한 『비판적 페다고지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21세기 교육과 민주주의』, 『프레이리와 교육』, 『존 듀이와 교육』, 『진보주의 교육운동사』, 『세계시민교육』, 『사랑의 교육학』, 『다시 읽는 민주주의와 교육』, 『세계의 대안교육』의 번역에 참여했다. 2018년 정년 퇴임 후에는 『한국교육의 현실과 전망』, 『교육과정에서 왜 지식이 중요한가』, 『코로나 시대, 마을교육공동체운동과 생태적 교육학』, 『프레이리에 게 변혁의 길을 묻다』, 『유토피아 교육학』을 펴냈다. 현재 부산교대 명예교수로서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이사장, 한국교육개혁전략포럼 대표, 마을교육공동체포럼 이사, 대학무상화·평준화운동본부 공동대표 등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교육과 사회의 동시적 변혁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촛불과 빛의 혁명의 미완성 과제와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그리고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새로운 과제가 대두하면서 대한민국의 다중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적 사상을 모색하고 이를 실천하려고 한다. 저자는 1995년 5·31교육개혁이 신자유주의적 문명화 시도였다면 지금은 지속가능한 포용적·공동체적·생태적 문명으로 의 이동을 위한 사회 및 교육 체제의 거대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보며, 한국 교육의 전면적 전환을 위한 총체적 교육사상의 정립과 다면적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강조한다. 또 100여 년 전 기술적 근대화(개화파)와 토착적 근대화(개벽파)가 분열되어 일제 식민지화를 초래했듯 제2의 식민지화를 막으려면 한국의 미래교육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내란 이후의 대안적 세상을 여는 혁신적·변혁적 교육 및 운동임을 역설한다
펼치기
한상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덕성여자대학교 차미리사 연구소 소장,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23회 월봉저작상과 제5회 영산 법사학 우수학술상, 제11회 임종국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차미리사 평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거리에서 국정 교과서를 묻다』(공저) 등을 집필했다.
펼치기
이윤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부터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진상규명 대구광역시 실무위원으로 활동하였고, 2007~2010년 대통령직속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2019년 현재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학연구원 원장 겸 한국학연구원 고문헌연구소장이며, 대구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있다. 저서로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소작정책 연구》(201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한국 근대 상업적 농업의 발달과 농업변동》(2011,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백범일지》(2010), 《인문생태의 눈으로 지역혁신을 꿈꾼다》(2009), 《인문정신의 회복과 한국학의 길 찾기》(2008) 등이 있고, 공저로는 《영남의 3?1운동과 만주의 꿈》(2019), 《한국사 연구의 새로운 동향》(2018), 《동학농민혁명의 지역적 전개와 사회변동》(2012), 《칠곡군의 인문학적 전통》(2011), 《새로운 한국사 길잡이(하)》(2008)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오성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로 식민교육사, 교육역사사회학, 동아시아 근대교육의 비교사회사를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 저서로 『식민지 초등 교육의 형성』, 『근대 동아시아의 학생문화』가 있으며, 역서로 『대중교육사회의 형성』, 『식민지제국 일본의 문화통합』, 『일본교육의 사회사』 등이 있다. 2025년부터 온라인저널 교육제4의길(www.21erick.org)에 〈오성철의 한국현대교육사〉를 연재하고 있다.
펼치기
김용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구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학부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동학의 시천주 사상 연구’로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박사 취득 후 군산대에서 한국선도(仙道)를 연구했으며, 이후 고려대 HK 연구교수로 ‘한국문화의 동역학’이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때 환경운동에 뛰어들어, 동학사상에 입각한 환경단체인 ‘한울연대’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종교환경회의 공동대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생명평화위원장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2년간 인도 오로빌공동체를 경험하고 돌아왔다. ‘방정환배움공동체 구름달’ 공동대표로 동학에 바탕한 교육운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양산덕계마을과 부산온배움터에서 공동체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동학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의 철학, 문명 전환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학문으로서의 동학』, 『최제우의 철학』,『손병희의 철학』, 『최제우, 용천검을 들다』, 『개벽의 사상, 종교공부』(공저), 『문명전환의 한국사상』(공저) 등이 있다.
펼치기
이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서울강명초등학교 교사. (현)일놀이공부연구소 소장. 1961년에 수원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나, 공부보다 농사일을 더 많이 하고, 책상보다 산과 들에서 뛰놀면서 자랐다. 교육대학 두 곳, 대학원 두 곳을 다니며 ‘초등교육’과 ‘미술교육’을 공부했지만, 학교보다 아이들한테 배운 것이 더 많다. 현재,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교육사·교육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교직경력 34년 만에 서울형혁신학교인 서울강명초등학교를 끝으로 ‘자발적 졸업(명퇴)’을 한 뒤, 프리랜서 초등교사와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을 하고 있고, 교육연구, 글쓰기와 강의, 농사를 지으면서 ‘일놀이공부연구소’에서 이오덕선생님의 일과 놀이와 공부가 하나가 되는 삶을 실천하고 하면서, 경기도교육청 경기마을교육공동체가 지원하는 ‘삼시세끼 일놀이공부 꿈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초등교육과정연구모임,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에서 교육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선생님들과 뜻을 함께 하면서,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도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우리 엄마한텐 이르지 마세요’, ‘학년별 일기쓰기’, ‘학년별 독후감 쓰기’ 등 열세 권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초등교육을 재구성하라’, ‘행복한 혁신학교 만들기’, ‘교과서를 믿지 마라’, ‘시각문화교육관점에서 쓴 미술교과서’, ‘초등 학급운영’ 등 이십여 권이 있다.
펼치기
김상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펼치기
유성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다. 2006년 UCLA에서 국제비교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개혁의 정치사회학, 사회정의교육, 교직 및 교사사회학, 근현대 한국교육의 형성, 동아시아 교육의 특질 등 교육을 역사사회학적·사회구조적으로 분석하는 데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한반도를 넘어 국제사회의 교육발전을 둘러싼 담론을 연구주제로 삼아, 아프리카·동남아시아·라틴아메리카 지역 개발도상국의 교육발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교육발전을 위한 이론적 논의와 실천에도 참여하고 있다. 국내외 교육의 이론 및 실천적 논쟁 속에서 ‘교육적인 교육’의 이미지를 탐색하고 공유하며, 나아가 이를 대중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주요 저서로는 『배움의 조건』(2018), 『인권과 학교교육』(2020)이 있으며, 공저로는 『교육이 희망이다』(2020),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아시아편』(2024), 『교육사회학 핸드북』(2026 출간 예정) 등이 있다.
펼치기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실천적인 교육 이념과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지향적인 교육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2004년에 출범한 교육 연구자와 현장 교사들의 연구 공동체입니다. 연구자와 교사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널리 공유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개방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지향합니다.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각종 자료를 제공받고 다양한 연구 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공간 http://cafe.daum.net/kednetwork 이메일 kednetwork@hanmail.net
펼치기

책속에서

그가 공리공담을 배격하면서 민족교육에서 지행합일, “무실역행”에 진력했던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선 조선의 국가 지도층들이 권력 독점을 위해 당쟁을 벌이느라 공리공담에 매몰된 탓에 결국 주권을 강탈당하는 망국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안창호는 현실의 모순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참되고 내실 있는 실천과 직결되지 않는 논의는 결국 망국에 이르는 거짓된 공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고, 자주독립의 주체가 될 민족을 형성하는 국민 교육에서는 애초 이를 철저히 배격하고 대신 “무실역행”, 곧 참된 합리를 궁구하여 실천궁행하는 실천적 교육문화가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생각했다. _1장


이와 달리 교육의 참 의의가 “인격 함양과 개성의 발휘”에 있다고 생각한 차미리사는 학생들을 개성에 눈뜨는 여성이 되도록 가르쳤다. 근화여학교 학생들은 얌전하다는 평보다는 활발하다는 평을 받았다. 근화여학교의 별명은 ‘수선장이’ 학교였다. 스스로의 힘으로 학교 운영경비를 마련하느라 연극회나 음악회 등을 열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며 수선을 떨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수선장이는 근화여학교가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앞날을 개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별명이다. _2장


리만규가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던 조선어 표준화 작업 등 일제의 방해를 받으면 추진이 어려웠던 일들을 성취하기 위한 기획적 타협 혹은 의도적 타협으로 볼 수도 있다. 이런 타협적 태도조차 쉽게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시킨 것이 조선어학회사건이다. 이 사건 이후 한동안 리만규는 총독부 정책에 대한 순응적 태도를 숨긴 채 『조선교육사』 집필에 몰두한다. 교육자로서 자신의 모습을 반추하는 고뇌의 시간이었다. _3장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