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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공부의 고전 +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 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 - 전3권](/img_thumb2/K3926395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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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공부의 고전 +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 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K392639519
· 쪽수 : 732쪽
· 출판일 : 2020-05-24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K392639519
· 쪽수 : 732쪽
· 출판일 : 2020-05-24
책 소개
도서 '공부의 고전,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 세트 상품이다.
목차
공부의 고전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
저자소개
프랜시스 베이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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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경험론의 창시자이자 데카르트와 함께 근세 철학의 개척자로,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명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르네상스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감각적 관찰과 귀납적 추론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방법론을 제시하여 과학혁명에 토대를 마련했으며, 과학적 방법론이야말로 인류를 개선할 수 있는 도구라고 주장했다. 1561년 국새상서 니콜라스 베이컨 경의 아들로 태어났다. 12살 때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3년간 공부한 뒤 그레이인 법학원에 입학했으며, 법학원에서 공부하던 도중 프랑스 주재 영국 대사를 보좌하면서 프랑스 각지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을 여행했다. 1579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귀국해 법학원에 복귀했으며, 이후 법정변호사 자격을 취득했고, 23살 때 의회에 진출한 데 이어 법학원 대표위원, 법학원 교수를 거쳤으며, 국새상서와 대법관에 임명되었다. 1621년에 자작 칭호를 얻었지만 뇌물수수 혐의로 관직과 지위를 박탈당한 뒤 교외에서 칩거하면서 연구와 저술에 전념했다. 1626년 겨울, 닭고기를 보존하는 냉동법을 실험하기 위해 마차 밖으로 나갔다가 독감에 걸려 그해 4월 9일에 사망했다. 이 일로 ‘실험과학의 첫 번째 순교자’라고 불린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영문학을 대표하는 고전 산문으로 꼽히는 수필집 《수상록》, ‘영어로 쓴 최초의 철학서’라 일컫는 《학문의 진보》, 과학의 중요성과 과학 연구 방법을 철학적으로 다룬 《신기관》, 소설 형식으로 과학적 산업사회를 내다본 《새로운 아틀란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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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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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던 스페인의 코르도바 지역에서 부유한 집안의 삼형제 가운데 둘째로 태어났다. 이후 로마로 이주했고, 스토아 철학자인 아탈루스와 스토아주의 사상과 피타고라스주의 사상을 결합한 섹스투스(기원전 50년경 활동) 학파에 속한 소티온(서기 1세기경)과 파비아누스(서기 1세기경)에게서 수사학과 철학을 배웠다. 서기 1년경 식민지 총독으로 부임한 이모부를 따라 이집트로 간 세네카는 그곳에서 행정과 재정에 대한 경험을 쌓았고, 31년에 로마로 돌아와 재무관으로 정계에 발을 들였다. 네로 황제의 가정교사이자 조언자로서 많은 부와 권력을 누렸으며 정치가, 철학자, 작가로서 명성을 쌓았다. 말년에는 은둔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했으나 네로 황제의 암살 사건에 연루되어 자결하라는 명을 받고 죽음을 맞이했다.
주요 저서로는 《마르시아를 위한 위안》, 《어머니 헬비아를 위한 위안》, 《폴리비우스를 위한 위안》 등의 주변 사람들을 위로하는 위안서 ,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현명한 사람의 확고함에 관하여》, 《편익에 관하여》, 《행복에 관하여》 등의 수필, 《메데아》, 《파이드라》, 《튜에스테스》, 《휴식에 관하여》 등의 비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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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티스타 비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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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인문주의자이자 철학자, 역사가. 당대에는 그리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계몽주의를 필두로 이후의 철학과 인문학의 중심적 흐름을 예견한 대단히 독창적이고 선구적인 사상가로 평가받는다. 저서로 『개강연설문집』Le orazioni inaugurali(1699-1707), 『우리 시대의 공부법에 관하여』De nostri temporis studiorum ratione(1709), 『라틴어 원전에서 찾아낸 이탈리아의 가장 오래된 지혜』De antiquissima Italorum sapientia ex linguae latinae originibus eruenda(1710), 『자유로운 형이상학자』Liber metaphysicus(1710), 『새로운 학문』 제1권(1725), 『잠바티스타 비코 자서전』Vita di Giambattista Vico scritta da se medesimo(1728), 『새로운 학문』 제2권(1730), 『영웅적 정신』De mente heroica(1732), 『새로운 학문』 제3권(174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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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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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대의 그리스 학자 · 신관 · 저술가.
로마 그로티우스 황제 시절 중부 그리스의 보이오티아 지방 카이로네아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문은 학문과 교양을 중시하는 명문 가문이었다. 일찍이 아테네로 가서 철학자 암모니오스에게서 변론술 · 수학 · 자연과학 · 플라톤 철학을 배웠다. 그 뒤 지중해 여러 곳을 여행하고 로마의 유명인사들과 폭넓게 교제했다. 그리스 지방의 로마 집정관 직을 맡았으며, A.D. 95년 이후에는 델포이의 신관을 지냈다. 그는 로마 시대에 살았지만, ‘최후의 그리스인’이라고 불릴 만큼 고대 그리스의 학문과 문화에 통달해 있었고, 그리스어로 저술활동을 했다.
그의 저작은 철학 · 종교 · 윤리 · 수사학 · 자연과학 뿐만 아니라 문학 · 전기에 이르기까지 무려 227종에 달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현재는 《플루타르크 영웅전》, 《윤리론집(에티카)》, 《서간집(콘솔라티오)》 등이 전해지고 있다. 그의 《영웅전》과 《윤리론집》은 에라스무스, 몽테뉴, 코르네이유, 라블레, 셰익스피어, 베이컨, 루소, 나폴레옹, 실러, 괴테, 프랭클린 등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유명하다. 플루타르크(Plutarch)는 영어식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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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L. 세이어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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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영국에서 활동한 뛰어난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이자 기독교 사상가다. 동시대 작가인 C. S. 루이스, J. R. R. 톨킨, 찰스 윌리엄스 등과 함께 “옥스퍼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며 잉클링즈의 초청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1993년 옥스퍼드에서 성공회 사제이자 교장의 외동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언어에 재능을 나타냈고, 1912년 장학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했다. 1915년에는 현대 언어를 연구해 최우등 성적으로 학위를 받았고, 1920년에는 예술 석사학위를 받아 옥스퍼드에서 최초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여성이 되었다. 졸업 후에는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대형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을 했다.
약 15년에 걸쳐 집필한 열네 편의 추리 소설 “피터 윔지 경(Lord Peter Wimsey) 시리즈”와 ‘여성의 삶을 바꾼 책’으로 평가받는 「화려한 밤」(Gaudy Night)의 성공으로 물질적 풍요와 문학적 성공을 동시에 거두었다. 캔터베리 대성당의 청탁을 받아 쓴 희곡 「주의 전을 사모하다」(The Zeal of Thy House)가 1937년에 초연되어 찬사를 받았고, 「여자도 인간인가?」(Are Women Human?)를 통해 기독교 페미니즘을 선구적으로 개척해 교회가 남성 성직자의 손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
저서로는 「창조자의 정신」(The Mind of the Maker, IVP), 「시체는 누구?」, (Whose Body?, 시공사), 「나인 테일러스」(Nine Tailors, 동서문화사), 「탐정은 어떻게 진화했는가」(Omnibus of Crime, 북스피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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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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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시인이자 정치인으로, 단테의 뒤를 이어 중세의 막을 내리고 르네상스의 문을 연 대표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1304년에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아레초에서 태어났다. 본래 피렌체의 서기였던 아버지는 단테와 정치적 동료로서, 복잡한 정쟁에 휘말리게 되면서 당시 아레초로 망명해 있었다. 1309년, 로마 교황청이 남프랑스 아비뇽으로 옮겨 간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자 페트라르카의 가족도 그곳에 정착했다.
페트라르카는 처음에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학도의 길을 걸었지만 라틴어 문학에 더 큰 흥미를 보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본격적으로 작품을 쓰기 시작했고, 1327년에는 평생의 짝사랑이자 그의 문학 인생에서 영감의 주요 원천이 된 라우라를 아비뇽의 한 성당에서 운명적으로 만났다고 전한다. 1330년에 로마 명문가의 콜론나 추기경을 섬기기 시작하면서 페트라르카도 성직의 길을 택했다. 이때부터 그의 활동 범위도 넓어져 가문의 사절로 파리, 리옹 등을 여행했으며, 1341년에는 로마에서 계관시인으로 월계관을 받기도 했다.
페트라르카는 여러 차례에 걸쳐 이탈리아의 많은 도시를 여행했지만 상당한 시간을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보클뤼즈에서 살면서 주요 작품을 탄생시켰다. 그중 라우라와의 사랑을 피렌체 속어로 담아낸 『칸초니에레』는 중세의 신 중심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명징하게 보여 줌으로써 그에게 커다란 명성을 안겨 주었다. 1352~1353년에는 새로운 교황인 인노켄티우스 6세와의 대립으로 아비뇽을 떠나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창작 활동에 몰두하며 평온한 여생을 보낸 그는 일흔 살 생일을 맞이하기 하루 전인 1374년 7월 18일에 아르콰의 집에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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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존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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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년 영국의 중부 지방인 스태퍼드셔 리치필드에서 서적상의 아들로 태어났다. 옥스퍼드의 펨브루크 대학에 입학하였으나 가난으로 중퇴했다. 1737년 작가로서의 삶을 꿈꾸며 런던으로 거처를 옮기고 「산사의 잡지」에 의회 기사를 써주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가면서, 집지 「산책자」를 냈다. 풍자시 '런던', '욕망의 공허', 비극 <아이린> 등을 발표하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1747년 방대한 사전 편찬 작업을 시작하여 <영어 사전 A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을 혼자 힘으로 팔 년 만에 완성시켜 사전편찬자로서 명성을 떨쳤다. 이러한 문학상의 업적을 인정받아 이후 '존슨 박사(Dr. Johnson)'라 불렸다. 그의 어머니가 사망한 해인 1759년 <라셀라스>를 집필하고, 1765년에는 셰익스피어 전집의 편찬을 완성하여 출간했다. 이후 십여 년간 정치 논설문 등을 발표했다.
만년에는 17세기 이후의 영국 시인 52명의 전기와 작품론을 정리하여 열 권의 <영국 시인전>을 펴낸 것으로 유명하다. 1784년 런던에서 숨을 거두고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치되었다. 1979년 그의 열렬한 추종자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제임스 보즈웰은 그의 전기를 출판했다. 저술뿐 아니라 재치 있는 논객으로도 유명했던 그는 셰익스피어 이후 영국 문학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인물로, 1995년 「워싱턴포스트」는 그를 지난 천 년의 역사에서 최고의 저자로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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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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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로테르담 출신으로 16세기 기독교 인문주의를 대표하는 인물. 최초로 그리스어와 라틴어 대역 성경을 편찬한 일로 당대에도 유럽 최고의 지식인으로 명성을 떨쳤다. 고전 번역, 날카로운 풍자, 수많은 서한문 및 논문 집필로도 유명했다. 가톨릭교회의 세속화와 부패를 풍자하여 종교개혁에 사상적 기반을 제공했지만, 종교개혁의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급진적인 면에도 비판적 입장을 취했다. 저서로는 그리스와 라틴어로 된 격언집 『아다지아』Adagia(1500), 『기독교 병사를 위한 지침서』Enchiridion militis Christiani(1504), 『우신예찬』(1509), 『그리스어 신약성서』Novum instrumentum omne(1516), 『기독교 군주의 교육』Institutio principis Christiani(1516), 『진정한 신학의 방법』(1518), 『자유의지론』De libero arbitrio diatribe sive collatio(1524), 『아동교육론』De civilitate morum puerilium(1529), 『사도신경에 대한 설명』Explanatio symboli apostolorum sive catechismus(1533), 『대화』Colloquia familiaria(1518~153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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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루이스 비베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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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 태생의 인문주의자이자 교육이론가. 16세기 초 스콜라철학에 강력히 맞서며 인문주의 학문과 교육을 옹호한 대표적 인물 중 한 사람이다. 파리 보베대학에서 공부했으나 발렌시아와 파리에서 배운 극단적인 변증론적 학문 방식에 반감을 느끼고 인문주의 부흥을 더욱 지지했다. 주요 저술로는 서구 세계에서 최초로 도시 빈민 문제를 다루고 구체적인 사회적 입법을 제안한 『빈민 구제에 관하여』De subventione pauperum(1526), 평화의 가치와 전쟁의 어리석음에 대한 사회비평 『인류의 화합과 불화에 관하여』De concordia et discordia in humano genere(1529), 교육에 관한 논평과 교육제도 개혁에 대한 제안을 담은 백과사전적 논문 모음집이라 할 수 있는 『교육에 관하여』De disciplinis(1531), 신체와 영혼의 상호작용, 감정의 분석 등을 담은 초기 심리학 논문인 『영혼과 생명에 관하여』De anima et vita(1538), 비베스의 종교관이 가장 잘 담긴 『기독교 신앙의 진실에 관하여』De veritate fidei Christianae(154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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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헨리 뉴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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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 기독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성직자 겸 신학자이자 교육가. 성공회 사제로 서품되어 1843년까지 17년 동안 동정녀 성 마리아 대학교회의 교구목사를 지냈지만 교부들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면서 초기교회의 전통을 중시하는 고교회파(高敎會派)로 이끌렸고, 1833년부터 초기 가톨릭교회와 교부들의 전통을 되살리고 교회에 대한 국가의 간섭에 반대하는 옥스퍼드운동을 주도하며 결국 1845년에 가톨릭으로 개종하였다. 아일랜드가톨릭대학 설립에 핵심 역할을 해 초대 학장이 되었고, 1879년에는 추기경에 서임되었으며, 2019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성되었다. 대표 저서로는 옥스퍼드운동의 선언문 격인 『시대를 위한 소책자』Tracts for the Times (1833~1841),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이후 가장 뛰어난 영적 자서전이라는 평가를 받는 『그의 삶을 위한 변론』Apologia Pro Vita Sua (1865~1866), 자신의 종교철학이 담긴 『동의의 문법』Grammar of Assent(187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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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빅토르의 후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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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라는 평가를 받는 수도사이자 철학자. 파리 근교에 있는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의 성 빅토르 수도원에서 교사이자 학자, 수도사로 평생을 보냈다. 후고를 비롯한 성 빅토르의 학자들에 의해 형성된 성 빅토르 학파는 스콜라철학과 신비주의의 종합을 추구하며 12~13세기의 신학을 주도했다. 성서에 관한 주석, 신비주의와 신학에 관한 논문, 철학론, 예술론, 서한문 등 그가 남긴 3천여 편의 원고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중세 후기의 신학과 성서 해석, 철학, 교육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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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인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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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 사람. <호라이즌> <욕구들> <자연에 이름 붙이기>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가> <우울할 땐 뇌과학> <마음의 중심이 무너지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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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근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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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프랑스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이자 출판 기획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 대표로 일하고 있다. 논문으로 「장 지오노의 소설 공간」, 「플로베르의 『감정 교육』에 나타난 소설 공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앙리 프레데리크 블랑의 『저물녘 맹수들의 싸움』, 『잠의 제국』, 에밀 졸라의 『살림』, 다니엘 페나크의 『독재자와 해먹』, 앙드레 고르의 『D에게 보낸 편지』, 오노레 드 발자크의 『고리오 영감』, 아티크 라히미의 『인내의 돌』,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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