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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정의로운 은재 + 다이너마이트 - 전2권

[세트] 정의로운 은재 + 다이너마이트 - 전2권

김민령, 강경수, 김선정, 오하림, 김중미, 전성현, 김태호, 진형민, 최나미, 박하익, 황선미, 박효미, 이금이 (지은이), 모예진, 이윤희 (그림)
  |  
사계절
2021-05-03
  |  
2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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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정의로운 은재 + 다이너마이트 - 전2권

책 정보

· 제목 : [세트] 정의로운 은재 + 다이너마이트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K692731448
· 쪽수 : 356쪽

책 소개

사계절 아동문고 100권 기념 도서 <정의로운 은재>, <다이너마이트>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목차

정의로운 은재

여는 글
정의로운 은재 _오하림
그날 밤, 홍이와 길동이 _진형민
골목이 열리는 순간 _황선미
살아 있는 맛 _전성현
손톱 끝만큼의 이해 _최나미
바이, 바이 _강경수
오늘의 어린이에게

다이너마이트

여는 글
고양이가 한 마리도 오지 않던 날 _김민령
구멍 _이금이
나의 탄두리 치킨 _박효미
상병차포마 _김선정
다이너마이트 _김중미
멍한 하늘 _김태호
5학년 1반 연애편지 사건 _박하익
오늘의 어린이에게

저자소개

이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때 가장 좋아한 놀이는 이야기 만들기였어요. 어른이 돼서도 마찬가지예요. 세상 여기저기에 숨은 그림처럼 감춰진 이야깃거리를 찾아 동화로 만들고 있지요. 그 덕분에 작가가 돼 많은 작품을 썼어요. 그동안 창작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차대기를 찾습니다』, 『망나니 공주처럼』, 『하룻밤』, ‘밤티 마을’ 4부작 등을 냈답니다. 소천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글 작가 부문 한국 최초로 국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어요. 홈페이지: leegeumy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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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9년 『나쁜 어린이 표』에 이어, 2000년에 출간한 『마당을 나온 암탉』은 16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한국 대표로 국제 안데르센상 후보에 올랐고, 2014년 런던 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에 선정되었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명실상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작품으로 『내 푸른 자전거』 『푸른 개 장발』 『주문에 걸린 마을』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건방진 장루이와 68일』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 『내가 김소연진아일 동안』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 『지옥으로 가기 전에』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빛나는 그림자가』 『백년학교』 『강아지 걸음으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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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87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차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 왔다. 지금은 강화로 터전을 옮겨 농촌 공동체를 꾸려 가며 ‘기차길옆작은학교’의 큰이모로 살고 있다.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 『꽃섬 고양이』, 청소년소설 『모두 깜언』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곁에 있다는 것』, 에세이 『꽃은 많을수록 좋다』, 강연집 『존재, 감』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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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동화로 쓴다. 쓴 책으로 《블랙아웃》, 《일기 도서관》, 《오메 돈 벌자고?》, <탁구장의 사회생활> 시리즈, 《고맙습니다 별》, 《이구아나 할아버지》, 《열살, 사랑》, 《나쁜 말 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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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아동학을 공부했다. 한겨레 작가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경계에 선 청소년의 심리와 내면을 인물들 간의 ‘관계’를 통해 탁월하게 풀어낸 작품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걱정쟁이 열세 살』, 『셋 둘 하나』, 『단어장』, 『진실 게임』,『바람이 울다 잠든 숲』, 『고래가 뛰는 이유』, 『진휘 바이러스』, 『학교 영웅 전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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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적부터 이야기 만드는 걸 좋아했다. 만화를 그리다 그림책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았다. 그림책 『나의 엄마』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그래픽 노블 ‘코드네임’ 시리즈 등을 냈으며, 지금은 장편 동화와 그래픽 노블, 청소년 소설을 쓰고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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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눈물을 누가 훔쳐갈까?’ 같은 쓸모 있는 호기심에서 상상이 시작되고, 그 상상을 이야기로 부풀리는 몽상가입니다. 지은 책으로 『네모 돼지』, 『제후의 선택』, 『아이가 여행 가』, 『삐딱이를 찾아라』, 『섬이 된 거인』, 『일 학년 선생님』(공저), 『수영복 입은 강아지, 모모』(공저)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과 동화를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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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가을 《계간 미스터리》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이후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소설 부문(2010),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대상(2011), 한국추리문학대상(2015), 창비 좋은어린이책 동화 부문 대상(2018) 등을 받았다. 장편 소설로 『종료되었습니다』와 선암여고 탐정단 시리즈 『방과 후의 미스터리』, 『탐정은 연애 금지』를 출간하였고, 동화로는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도술글자』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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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화작가. 오랫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났다. 이제 학교 밖 세상에서 다른 많은 것들을 만나보려고 한다. 『최기봉을 찾아라!』 『방학 탐구 생활』 『우리 반 채무관계』 『멧돼지가 살던 별』 등을 썼다.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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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판타지와 SF 그리고 진실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쓴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잃어버린 일기장』 으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사이렌』 『두 개의 달』 『어느 날, 사라진』 『일 년 전 로드 뷰』, 청소년 소설 『데스타이머』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정의로운 은재』 『미스터리 클럽』 『지구 불시착 외계인 보고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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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꼴뚜기』 『소리 질러, 운동장』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사랑이 훅!』, 청소년소설 『곰의 부탁』 『불안의 주파수』(공저) 『존재의 아우성』(공저) 『웃음을 선물할게』(공저) 『아무것도 모르면서』(공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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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잡지, 만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열세 살의 여름』 『안경을 쓴 가을』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물이, 길 떠나는 아이』 『코코에게』 『빛나는 그림자가』 『비밀 소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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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진 (그림)    정보 더보기
양양에 살며 그림책을 만듭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핫-도그 팔아요』 『내 여자 친구의 다리』 『햄릿과 나』 『바늘 아이』 『30킬로미터』 『정의로운 은재』 등이 있습니다. 2015년과 2016년에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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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가장 깨진 건, 단단하게 닫혀 있던 내 마음이었다. 호두처럼 두꺼운 껍데기가 깨지면서 내 본래 얼굴이 드러났다. 나는 잘못을 똑바로 볼 용기가 없었다. 대충 덮어 버리고 싶었다. 대강 넘어가길 바라던 이기심은 밤송이 가시가 되었다. 가시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찔렀고, 날 찔렀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가시는 사라지지 않고 문득 나타나 종종 날 찌른다. <다이너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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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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