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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1~10 세트 - 전10권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1~10 세트 - 전10권

김용택, 장석주, 장영희, 주철환, 최재천, 신동흔, 엄홍길, 우치다 타츠루, 마스다 에이지, 김이재 (지은이), 박재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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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1~10 세트 - 전10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1~10 세트 - 전10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46420212
· 쪽수 : 1706쪽
· 출판일 : 2016-02-05

책 소개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세트.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다. 각 분야에서 성실히 자기 길을 걸어온 전문가들에게 '다음 세대에 꼭 한 가지만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습니까?'라고 묻고 답한 내용을 엮었다.

목차

아우름 01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_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최재천, 160쪽)
*아침독서신문 청소년 추천도서 *청소년 북토큰 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세종도서 교양도서 *학교도서관 저널 선정 2015 올해의 책

아우름 02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_ 문학에서 찾은 사랑해야 하는 이유(장영희, 160쪽)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

아우름 03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_ 옛이야기 속 집 떠난 소년들이 말하는 나 자신으로 살기(신동흔, 216쪽)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

아우름 04 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 _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는 법(주철환, 144쪽)

아우름 05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_ 수업론: 난관을 돌파하는 몸과 마음의 자세(우치다 타츠루, 192쪽)
*2015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아우름 06 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 _ 운명의 지도를 바꾸는 힘, 지리적 상상력(김이재, 196쪽)

아우름 07 새로운 생각은 받아들이는 힘에서 온다 _ 시인의 마음으로 보고 듣고 생각하고 표현하기(김용택, 160쪽)

아우름 08 노력은 외롭지 않아 _ 때론 쓸모없어 보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이유(마스다 에이지, 160쪽)

아우름 09 내가 읽는 책이 곧 나의 우주다 _ 내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한 책 읽기(장석주, 장서가, 160쪽)

아우름 10 산도 인생도 내려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_ 실패를 기회로 만드는 등산과 하산의 기술(엄홍길, 158쪽)

저자소개

김용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로 독자에게 맑은 서정을 선물하는 시인 김용택. 전라북도 임실 진매마을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다. 2008년 교직을 정년 퇴임할 때까지 자연과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글로 호흡했고, 아이들의 작품을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했다. 2001년에는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시가 내게로 왔다》를 소개해 대중에게 시가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섬진강 연작을 통해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지금은 고향에서 작품 활동 및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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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집필 노동자. 출판사를 경영하고, 글쓰기를 가르쳤다. 평생 읽고 쓰는 보람으로 책을 쓰며 살아왔다. 지금까지 시집 여럿과 『이상과 모던뽀이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은유의 힘』, 『어느 날 니체가 내 삶을 흔들었다』, 『에밀 시오랑을 읽는 오후』, 『노자의 마음공부』 등을 냈다. 지금은 파주에서 고양이 ‘당주’와 ‘헤세’, 그리고 아내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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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 영미어문 전공 교수이자 번역가, 칼럼니스트, 중고교 영어 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문학 에세이 《문학의 숲을 거닐다》와 《생일》, 《축복》의 인기로 ‘문학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아버지 장왕록 교수의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번역서로 《종이시계》, 《슬픈 카페의 노래》, 《이름 없는 너에게》 등 다수가 있고, 그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살아있는 갈대》는 부친과 공역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첫 우리말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암 투병 중에도 독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들을 전하던 그는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남기고 2009년 5월 9일 56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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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어 교사로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MBC 방송사에 입사해 〈일요일 일요일 밤에〉, 〈퀴즈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대학가요제〉 등 시대를 대표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OBS 경인TV 사장, JTBC 대PD,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있다. 그동안 《오블라디 오블라다》,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청춘》, 《사랑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 등 15권의 책과 2장의 앨범을 냈다. ‘재미있게 살고 의미 있게 죽자’는 그가 40여 년간 고수해온 좌우명으로, 지금껏 좌우명에 충실한 삶을 살았다 자부한다. 감사한 사람들 덕분이고, 운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재미있는 사람을 만나고 재미있는 시와 노래를 흥얼거리며 살다 보니 어느새 인생의 의미를 짚어보는 나이가 되었다. 남은 날들을 더 재미있게 살다가 의미 있는 죽음을 맞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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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나 주립대학에서 생태학 석사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로 있습니다. 2000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04년 대한민국 과학기술진흥훈장(도약상), 2007년 일본생태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4년 과학문화대단-동아사이언스 재정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저서로는 <개미 제국의 발견>,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여성 시대에서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상상 오디세이>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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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흔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구비설화 탐색자 겸 해석자이며 서사학과 문학치료 연구자이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설화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원 협동과정 문학예술심리치료학과 교수를 겸하고 있다. 신화와 전설, 민담 등 원형적 서사문학에 대한 치유석 해석 작업을 문학치료 분야로 연결시켜 다양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 중이다. 한국구비문학회장과 한국문학치료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문학치료학회 문학심리분석상담사 슈퍼바이저로 있다. 지은 책으로 『살아있는 한국신화』, 『옛이야기의 힘』, 『스토리텔링 원론』, 『신화, 치유, 인간』 등 다수가 있으며, 시집살이 이야기 집성(전 10권)과 다문화 구비문학대계(전 20권) 같은 자료집을 대표저자로서 간행했다. 2024년부터 설화 스토리텔링북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전 10권) 출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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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이다. 2000년 세계 여덟 번째,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천 미터 14좌를 모두 올랐고, 위성봉인 얄룽캉과 로체샤르까지 올라 2007년에는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 미터 16좌 완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람들은 그의 성공을 기억하지만 엄홍길 대장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열여덟 번의 실패다. 서른여덟 번 8천 미터 봉우리를 오르는 동안, 수없이 좌절하고 실패했으며 열 명의 동료를 잃어야 했다. 하지만 그러한 실패 덕분에 오히려 목표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새로운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그는 산을 내려와 새로운 인생의 17좌를 오르고 있다. 2008년 5월 엄홍길휴먼재단을 설립하고 히말라야 산간 오지 마을에 학교를 세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 자신감을 심어 주기 위해 바쁘게 발로 뛰고 있다. 현재 재단법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주)밀레 기술 고문, 대한산악연맹 자문위원, 소방방재청 국민안전정책자문위원, 국민생활체육회 이사를 맡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안전처,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육군사관학교, 대한적십자사,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코이카,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2013년 자랑스러운 대한국민 대상(문화체육대상 국위선양 부문)을 수상했으며,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대한산악연맹을 빛낸 50인에 선정되었다. 체육훈장 청룡장, 대한민국 산악대상, 체육훈장맹호장, 체육훈장 거상장 등을 받았다. 《내 가슴에 묻은 별》,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 《불멸의 도전》,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 《8000미터의 희망과 고독》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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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다쓰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50년 넘게 대중과 소통하며 글 쓰고 수련하는 사상가이자 무도가.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문학부 불문과를 졸업했다.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발견해 평생의 스승으로 삼아 프랑스 문학과 사상을 공부했으며 도쿄도립대학을 거쳐 고베여학원대학에서 교편을 잡다가 2011년 퇴직하고 명예교수가 되었다. 바로 그해 개풍관이라는 합기도장을 열었으며, 그곳에서 매일 자기 수련을 하고 제자들을 가르친다. 블로그 ‘우치다 다쓰루의 연구실’을 운영하며 문학·영화·예술·철학·사회·정치·교육·무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거침없는 글을 쏟아낸다. 공저와 번역을 포함해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책을 썼고, 국내에 번역 출간된 책만 40권이 넘는다.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무지의 즐거움』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교사를 춤추게 하라』 『인구 감소 사회는 위험하다는 착각』 『어른 없는 사회』 『완벽하지 않을 용기』 『거리의 현대사상』 『어떻게든 되겠지』 등의 대표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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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에이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변호사이며, 마스다 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대표이다. 일본 추오 대학교 법학부 법률학과를 졸업 후, 니시무라 종합법률사무소에 입사했다. 그 후 미국 예일 대학교 로스쿨 객원연구원, 메릴린치 일본증권주식회사 법무부장(개인고객 부문) 겸 집행위원,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법학석사(LL.M.)를 거쳐 마스다 파트너스 법률사무소를 설립했다(www.msd-law.com). 현재 여러 상장기업의 임원,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위원회 위원을 겸하고 있다. 기업?금융법무, M&A, 소송에 관한 법률 사무를 보면서 컴플라이언스의 일인자로서 많은 강연을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9년, 2010년, 2012년, 2013년에 ‘Best Lawyers in Japan’으로 선출되기도 했으며, 2012년에는 일본 고용?노동법 분야 가장 추천할 만한 변호사로 선정되었다.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사진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2010년 일본 스포츠 사진의 일인자 미즈타니 아키히토가 주재하는 스포츠 사진가의 등용문 ‘미즈타니 주크’를 졸업, 사단법인 일본스포츠기자협회 고문을 맡고 있다. 현재도 올림푸스의 지원을 받아 수중 사진과 스포츠 사진을 찍으며, 세계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생생한 노력의 순간을 가까이에서 포착하고 있다. 저서로 《옳은 일을 하는 기술》, 《이제 그만두자! 그 법령 엄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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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지리학자,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서울대에서 지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런던대와 싱가포르대 아시아연구소, 국립교육원에서 연구했다. 삼성전자와 스탠퍼드연구소에서 일했으며, 세계 100여국을 답사하고 세계지리학연맹(IGU) 대표위원을 역임했다. 《동아일보》, 《경향신문》, 《중앙일보》 등 주요 언론에 지리 관련 칼럼을 꾸준히 기고해왔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요즘책방〉 등에서 강연하며 대중에게 지리의 힘과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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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역 니체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초역 부처의 말』, 『초역 채근담』,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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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음 세대가 묻고,
동물행동학자 최재천이 답하다

“자연은 모두 이어져 있기에,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습니다.”

영문학자 장영희가 답하다
“문학은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구비문학 연구가 신동흔이 답하다
“옛이야기는 말합니다. 자기 먹을 복은 타고난다고요. 걱정 말고 일단 움직이세요.
나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전 방송 피디 주철환이 답하다
“혼자 커지고 넓어지고 깊어지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영원을 꿈꿀 수 있지요. 인생이란 ‘행복을 주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알아 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교육자 우치다 타츠루가 답하다
“무지란, 변화를 방해하는 힘입니다.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어제에 안주하지 마세요. 지켜야 할 나를 버릴 때 천하무적이 됩니다.”

문화지리학자 김이재가 답하다
“행복을 느끼는 장소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우선 웅크리지 말고 밖으로 나가
다양한 장소를 체험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곳, 나와 맞는 공간을 찾으세요.”

시인 김용택이 답하다
“자세히 보면 생각이 일어나고 그걸 쓰면 글이 됩니다. 받아들이는 힘을 키우세요.”

변호사 마스다 에이지가 답하다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한 경험은 자신에 대한 긍지를 낳습니다.
최후의 순간에 바로 그 자긍심이 나를 지탱해 주고 일으켜 세우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작가 장석주가 답하다
“훌륭한 책을 읽는 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앉아 세상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산악인 엄홍길이 답하다
“실패를 성공의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잘 내려가야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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